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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70 · KOSPI · 기타 식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1976. 06. 30.

농심

신라면을 비롯한 면류로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중국·미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한다. 9분기 적자가 없고 매출이 3.5조다. 다만 마진이 5%대로 삼양식품·오리온과 자릿수가 다르고, 국내 라면·스낵 시장이 저성장이며 음료는 회사가 "신규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고 쓴다.

경제적 해자

45%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9,561억 · 영업이익률 6.2%
매출액 (최대 9,561억)영업이익률 (0.0% ~ 7.2%)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5%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6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신라면은 이 나라 식품 브랜드 중 가장 강한 축이다. 40년째 팔리고 있고, 회사가 그 40주년 기념작으로 '신라면 골드'를 냈다. '辛' 브랜드를 해외 전략거점에서 집중 육성한다고 쓴다.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현지에서 만든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NONGSHIM USA, INC., SHANGHAI NONGSHIM FOODS CO., LTD. 등 15개의 종속회사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세계 최대의 면류시장인 중국과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수출이 아니라 현지 생산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관세와 물류비를 피하고 현지 유통망에 직접 들어간다. 이 프레임에서 오리온(50)이 중국·베트남·러시아·인도 현지 생산으로 50을 받은 것과 같은 구조다.

지역별로 전략이 다르다 — 중국·미국·캐나다·일본·오세아니아·베트남은 '辛' 브랜드와 프리미엄 제품 집중, 유럽은 판매법인을 세워 유통 인프라를 구축, 동남아는 국가별 프로모션이다.

세 축을 갖고 있다.

축대표 제품
면류신라면, 신라면 골드, 배홍동, 배홍동막국수(국산 메밀 건면)
스낵바삭츄리 고튀,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음료백산수(생수), 웰치스

신제품에 기술이 들어간다 —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 콘셉트이고, 스낵은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신제품을 낸다고 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1Q2Q3Q4Q연간
20247.04%5.07%4.42%2.39%4.74%
20256.28%4.63%6.24%3.78%5.23%
20267.22%

연간 마진이 4.74% → 5.23%로 올랐고, 이번 1분기 7.22%는 9분기 중 최고다. 매출도 8,930억 → 9,340억으로 +4.6% 다.

원료 공급체계를 직접 챙긴다 — 회사가 "원료공급체계의 선진화 및 식품 안전성을 위한 품질보증체계 구축"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적는다. 백산수는 중국 백두산 수원지에서 직접 뽑는 생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5%대다. 이 프레임의 식품 브랜드사들과 자릿수가 다르다.

회사분기 마진점수
삼양식품24.8%50
오리온17.8%50
샘표식품6.6%44
농심7.22%(연간 5.23%)—

신라면이라는 브랜드를 갖고도 그 값을 마진으로 못 만든다. 삼양식품은 광고선전비 2.82%로 24.79%를 냈다 — 농심의 마케팅·유통 비용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같은 라면인데 마진이 5분의 1이라는 사실이 남는다.

국내 시장이 세 축 모두 저성장이다. 회사가 직접 쓴다.

"국내 라면시장은 인구 구조 및 생활패턴의 변화로 인해 양적으로 저성장 추세에 있으며..."

"국내 스낵시장은 주 소비층인 아동/청소년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음료시장은 일부 카테고리에서 수요 감소가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정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세 문장 모두 시장이 줄거나 멈춰 있다고 말하고, 음료는 진입장벽이 낮다고 회사가 스스로 쓴다.

매출이 2년 +2.2%다(3.44조 → 3.51조). 국내 한계를 해외로 넘겠다고 쓰지만 해외 매출 비중과 지역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 "100여 개국", "15개 종속회사"라는 서술만 있고 그 크기를 잴 숫자가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라면 값은 정부가 물가 관리 대상으로 보는 품목이라 인상이 쉽지 않은데, 그 방향을 이 보고서에서 읽지 못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면류·스낵·음료의 마진이 다를 텐데 나뉘지 않는다. 백산수와 웰치스가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없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그 해 최저다(2.39%, 3.78%). 폭이 4.83%p 이고, 지금의 7.22%는 그 시계열의 상단이다.

원재료(소맥분·팜유) 값의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라면 원가의 큰 몫인데 그 추이가 digest 에 없다.

경쟁사가 해외에서 앞서 갔다. 삼양식품이 불닭으로 해외를 열었고 그 마진이 24.8%다 — 같은 시장에서 농심이 5%대라면 그 차이는 브랜드가 아니라 제품 믹스와 비용 구조에 있다.

총평

45. 삼양식품(50)·오리온(50) 아래, 샘표식품(44) 위에 둔다.

브랜드/IP 65 는 이 프레임에서 상위권이다 — 신라면은 소비자가 이름으로 찾고 40년째 팔리며 해외에서 '辛'으로 통한다. 교촌에프앤비(60)·아모레퍼시픽급이다.

그럼에도 45에 묶은 이유는 그 브랜드가 마진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삼양식품과 오리온이 50을 받은 근거가 각각 24.8%·17.8% 마진이었고, 농심은 같은 업종에서 5%대다.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것과 같다 — 브랜드는 값을 지키는 힘의 근거가 될 때만 점수가 된다. 아모레퍼시픽(46)도 자체 브랜드 13개에 마진 8.0%로 "브랜드사치고 낮다"고 감점됐다.

45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중국·미국 현지공장으로 수출이 아닌 현지 생산 구조 ② 면류·스낵·음료 세 축과 100여 개국 ③ 9분기 적자 0에 연간 마진이 오르는 방향.

해외 매출 비중과 지역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지금은 "글로벌 식문화 선도기업"이라는 서술과 15개 종속회사 이름이 그 크기를 보여 주는 전부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9,561억593억6.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9,340억674억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8,824억334억3.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8,712억544억6.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8,677억402억4.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8,930억561억6.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8,551억204억2.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8,504억376억4.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8,607억437억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8,725억614억7.0%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9,561억
영업이익
593억
당기순이익
547억
영업이익률
6.20%
자산총계
4.12조
자본총계
3.01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5%
룰 기반 점수
25%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5% 사람 평가현재2026. 08. 12.
  2. 2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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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