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터리는 반드시 갈아야 하는 부품이다.
납축전지는 차에 한 개씩 들어가고 3~5년이면 수명이 끝난다. 신차 판매와 별개로 도로 위 등록 대수에 비례해 교체 수요가 나오고, 겨울이면 방전으로 교체가 몰린다. 관찰 8과 10이 반복해서 확인한 소모품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KB오토시스(43)의 브레이크 패드, 동일고무벨트(44)의 벨트가 같은 계열이었다.
그리고 전기차에도 남는다. 전기차도 12V 보조 배터리로 제어기·조명·도어를 돌리고, 회사가 세방리튬배터리를 통해 "차량용 전력보조배터리팩"을 만든다고 쓴다 — 그 자리를 스스로 잡고 있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다.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납축전지 및 관련 원부자재 제조 및 판매사업과
리튬전지 관련 부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로케트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정비소나 온라인에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고르는 품목이고, 로케트는 그 시장에서 오래된 이름이다. 브랜드/IP 55는 그 값이다.
원료와 부재료를 자회사가 만든다.
| 부문 | 회사 | 역할 |
|---|---|---|
| 납축전지 | 세방전지 | 차량용·산업용·이륜용 납축전지 |
| 상신금속 | 재생연(순연, 합금연) 생산 | |
| 세방산업 | PE 격리판 생산 | |
| EV전지 | 세방리튬배터리 | 리튬 모듈 조립, 차량용 전력보조배터리팩, ESS |
납축전지의 두 핵심 재료를 그룹 안에서 만든다. 특히 재생연은 폐배터리를 회수해 다시 만드는 것이라 자기 제품이 수명을 다하면 원료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이고, 납값이 오를 때 조달 안정성이 된다. 이 프레임에서 삼보산업(40)이 알루미늄 재활용을 근거로 삼았는데, 세방전지는 그것을 자기 제품의 원료로 쓴다.
판매처가 갈린다 — 주요 OE사(완성차), 배터리 도·소매상, 대리점이다. OE 는 신차, 도소매·대리점은 교체 시장이므로 사이클이 다르다.
용도도 셋이다 — 차량용·산업용·이륜용이고, 산업용은 지게차·UPS·통신 백업처럼 차와 무관한 전방이다.
리튬으로 한 발 나갔다 — 세방리튬배터리가 차량용·가정용 리튬 모듈 조립과 ESS 배터리 완성업체 납품을 하고, EV전지부문이 매출의 14% 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9.87% | 11.36% | 6.95% | 6.95% | 8.72% |
| 2025 | 9.59% | 6.56% | 5.07% | 7.51% | 7.18% |
| 2026 | 6.33% |
5.07~11.36% 안에서 움직였고, 매출도 2년 +4.0%(2.06조 → 2.14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납값이 원가를 정한다.
"2026년 1분기 연결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5,25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원자재가격 변동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 감소한 333억원을 기록..."
회사가 이익 감소의 원인을 원자재 하나로 든다. 납(Pb)은 LME 에서 값이 정해지고, 배터리 원가의 상당 부분이다. 재생연 자회사가 있어도 재생연 값 자체가 LME 연동이므로 시세를 피하지는 못한다.
이 프레임에서 이구산업(40)·삼보산업(40)·대창(42)이 "판매가격이 LME 에 연동"을 명시해 낮은 구간에 있었고, 세방전지는 그 노출을 안고도 46인 것은 브랜드와 소모품 구조 때문이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납값이 오를 때 판가를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가 이 회사의 실력인데, 그 전가율을 잴 표가 없다(관찰 9).
마진이 내려왔다. 연간 8.72% → 7.18% 이고 이번 분기 6.33%는 전년 동기(9.59%)보다 3.26%p 낮다.
매출이 제자리다. 2년 +4.0%이고 이번 분기는 −0.3% 다.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포화된 시장이고, 회사가 해외 매출 비중이나 수출 전략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납축전지 86% / EV전지 14%로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EV전지부문이 버는지 갉는지 모르고, 리튬 사업은 초기 투자 국면이면 적자일 가능성이 있다(관찰 13).
OE 와 교체 시장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관찰 8이 요구하는 구분이고, 교체 시장 비중이 크면 등록 대수에 비례하는 반복 매출이지만 OE 중심이면 신차 판매의 함수다. 그 숫자가 없다.
납축전지는 장기적으로 줄어드는 방향이다. 12V 보조 배터리가 리튬으로 바뀌는 흐름이 있고, 회사가 리튬 자회사를 둔 것이 그 대응이지만 EV전지가 아직 14% 다.
리튬 사업은 조립이다. 세방리튬배터리가 "리튬전지 모듈 조립"을 한다고 쓰므로 셀은 사 온다 — 부가가치가 납축전지보다 얇을 수 있다.
환경 규제가 원가다. 납은 유해물질이라 제조·회수·폐기에 규제가 붙고, 그 비용을 공시하지 않는다.
총평
4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5)·넥센타이어(45) 위, KB오토시스(43)·동일고무벨트(44) 위, 현대모비스(46)와 같은 자리에 둔다.
세방전지의 근거는 소모품 구조와 수직 통합이다. 납축전지는 3~5년마다 반드시 갈아야 하고 전기차에도 12V 보조로 남는다. 로케트 배터리는 소비자가 이름으로 고르는 브랜드이고, 재생연(상신금속)과 PE 격리판(세방산업)을 자회사가 만들어 원료까지 그룹 안에 있다 — 특히 재생연은 자기 제품이 수명을 다하면 원료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다.
그리고 판매처가 OE·도소매·대리점으로, 용도가 차량·산업·이륜으로 갈린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이다. 납값이 원가를 정하고, 회사가 "원자재가격 변동으로 영업이익 −34.2%"를 직접 쓴다. 재생연을 자체 조달해도 그 값 자체가 LME 연동이라 시세를 피하지 못하고, 판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그리고 매출이 2년 +4.0%로 제자리이며, OE 와 교체 시장의 비중을 밝히지 않아 관찰 8이 요구하는 소모품 매출의 크기를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과 교체 시장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