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일 쓰고 버리는 물건에 이름을 여럿 갖고 있다.
HL(Home & Life)사업부가 매출의 52.9% 이고 두루마리 화장지·위생용티슈·기저귀· 생리대·물티슈·마스크·손소독제·펫 케어를 만든다. 브랜드가 다섯이다 — 깨끗한나라·보솜이·순수한면·디어스킨·포포몽에 성인 기저귀 메디프렌즈까지다.
그중 하나는 순위를 숫자로 낸다 — "순면커버 1위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순면커버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순면 생리대 시장 내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생리대는 피부에 닿는 물건이라 한 번 맞으면 잘 안 바꾸는 품목이고, 그 위에 0.8데니어 극세사에 순면을 블렌딩한 '실키소프트' 로 프리미엄을 얹었다.
브랜드마다 층과 채널이 다르다.
- 깨끗한나라 — 100% 대나무 펄프에 개별 포장한 '더뱀' 으로 화장지 프리미엄화,
'깨나베이커리' 미용티슈, 쿠팡 전용 제품
- 디어스킨 — 올리브영 단독 런칭에 강남타운점 팝업, 쿠팡·네이버·올리브영에서
3월 역대 최대 실적
- 보솜이 — 유아 물티슈 4종을 프리미엄 케어·데일리형·저자극 안심으로 리뉴얼,
유해 성분·중금속 불검출, 먹는 물 수준 정제수, 캡의 50%에 재생 플라스틱
- 메디프렌즈 올데이 — 시니어 케어(고령화가 만드는 수요)
PS(Paper Solution)사업부가 다른 축이다. 포장재용 아이보리류·마닐라류(백판지)를 만들고 100% 천연 펄프 프리미엄 원지 브랜드 'Blanq(블랑크)' 를 냈다 — 회사가 "고백색, 고평활의 인쇄 품질과 균일한 표면 질감을 구현했으며, 기존 고급지 대비 원가 경쟁력 확보" 라 쓴다. 백판지 매출의 약 53.7%가 수출이라 내수 소비재와 주기가 다르다.
업계 통계를 함께 낸다 — 2026년 1분기 백판지 내수 출하량 +3.6%, 수출 −14.1%, 전체 −6.7% 로 자기 시장의 방향을 숫자로 밝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7/9 에 두 해 연간이 −0.17%·−4.45% 다. 2025년 1분기 −5.01%, 4분기 −7.62% 였고 이번도 −3.18% 이며 별도는 −3.86% 다. 매출도 5,370.5 → 5,082.0억으로 2년 −5.4% 인데 회사가 실적 부진의 원인을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회사가 경쟁 심화를 직접 쓴다 — "업계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만큼 당사는 고부가 신제품 개발 추진과 포장용기의 고급화 등을 통해 내수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고, 백판지 전체 출하량이 −6.7% 로 줄고 있다.
전환비용이 낮다. 화장지·물티슈·생리대는 매대에서 옆 제품으로 바꾸는 데 부담이 없고, 대형 유통사 PB 와 나란히 놓인다.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마케팅비를 확인하지 못했다. 팝업 스토어·콜라보·매거진 협업 같은 활동을 길게 쓰는데 그 비용이 매출의 몇 %인지 없어, 브랜드가 해자인지 임차료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관찰 5).
부문별 손익이 없다. HL 52.9% 와 PS 중 어디가 적자를 만드는지 모른다.
펄프가 원료인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
"4년 연속 1위"를 낸 것은 순수한면 하나이고, 나머지 브랜드의 점유율·매출은 없다. Blanq 와 더뱀은 "출시하였습니다"·"출시를 앞두고 있어" 로 규모가 확인되지 않는다.
총평
42. 화장지·생리대·기저귀·물티슈에 브랜드를 다섯 갖고, 순수한면이 순면커버 4년 연속 1위이며, 백판지 수출이 53.7% 로 소비재와 다른 주기를 타는 것이 근거다. 업계 출하량 통계를 함께 낸 것도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모나리자(41)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도 위생용지인데 회사 스스로 PB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를 근거로 들면서 브랜드를 경쟁력으로 쓰지 않았다. 이 회사는 브랜드마다 채널과 층을 나눈 서술이 구체적이다.
LG생활건강(46)·애경산업(43)과 같은 계열의 아래쪽이다. 그 둘은 판가를 시계열로 내거나 범주를 개척한 서술을 가졌는데, 이 회사는 판가도 마케팅비도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아홉 분기 중 일곱이 적자에 연간이 −4.45% 이고, 회사 스스로 경쟁 심화와 출하량 감소를 쓰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소비재와 백판지 중 어디가 무너지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