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략 품목이 열둘이고 치료 영역이 갈린다.
| 제품 | 영역 | 회사가 밝힌 지위 |
|---|---|---|
| 아르시딘에프정 | 소화기관 | 서방정 제네릭 1위 랭킹, 시장 500억 → 1,000억 급성장 |
| 크바젯정 | 고지혈증 | Statin+Ezetimibe 복합제 中 가장 높은 M/S 확보 |
| 에소맥스정 | 역류성식도염 | PPI 중 M/S 가장 높은 제품(시장 1,100억) |
| 우리빅스정 | 항혈전 | 시장 2,900억, 4년 평균 성장률 8%+ |
| 루카스트정 | 비염·천식 | 국내 독보적인 항류코트리엔 제제(시장 800억) |
| 바르디핀·텔로디핀 | 고혈압 | CCB+ARB 복합제 |
| 리바틴·크바스틴 | 고지혈증 | |
| 본비스정/주 | 골다공증 | 3개월 1회 복용·주사 |
| 우리몬정 | 항혈전 | 요부척추관협착증(시장 500억) |
| 마이코졸캡슐 | 항진균 |
품목마다 시장 규모와 자기 자리를 숫자로 붙인다 — 이 프레임에서 제약사가 품목별 지위를 이 정도로 나눠 쓰는 경우가 흔치 않다. 부광약품(42)이 "최대 품목이 10%로 분산"을 근거로 42였는데, 팜젠사이언스는 그 분산에 더해 각 품목의 순위를 밝힌다.
약가가 고정돼 있다.
| 품목 | 제59기 | 제60기 | 제61기 1Q |
|---|---|---|---|
| 크바젯정 10/5mg 30T | 26,850원 | 24,690원 | 24,690원 |
| 바르디핀정 5/80mg 28T | 20,491원 | 20,491원 | 20,491원 |
바르디핀은 3년 완전 고정이고, 크바젯도 한 번 내린 뒤 유지된다. 값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국약품(44)·삼천당제약(42)과 같은 형태다.
만성질환 약이 대부분이다 — 고혈압·고지혈증·골다공증·항혈전은 한 번 처방받으면 계속 먹는 약이고, 회사가 그 인구 구조를 근거로 든다 ("노인환자의 증가와 더불어 급여기준 완화로 처방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의사가 처방 패턴을 잘 바꾸지 않는 것이 전환비용 45의 근거다.
세 부문이 있다 — 제약 378억(87.2%), 헬스케어(건기식·뷰티) 12억(2.8%), 기타(부동산 임대 + 전문유통도매) 43억(9.9%) 이고, 서울 방배동 팜젠사이언스빌딩을 보유해 임대료를 받는다.
생산 시설을 갖고 있다 — "GMP 수준의 우수한 생산 시설을 꾸준히 투자·확충"한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을 정하지 않는다고 직접 쓴다.
"크바젯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고시된 금액이기 때문에 변동이 없음.
바르디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고시된 금액이기 때문에 변동이 없음"
약가 고정이 안정성이 아니라 결정권 부재라는 것을 회사가 명시한다. 관찰 9의 '정부정책에 따른 약가' 유형이고, 이 프레임에서 대웅제약(45)이 같은 이유로 감점됐다. 값이 안 흔들리는 것과 값을 정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리고 크바젯은 이미 한 번 −8.0% 인하됐다(26,850 → 24,690원). 제네릭은 사용량-약가 연동제와 일괄 인하의 대상이다.
자체 신약이 없다. 열두 품목이 전부 제네릭이거나 개량신약·복합제이고, "신약개발등 경쟁력 향상"이라고 쓰지만 파이프라인을 밝히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대웅제약(45)·보령(45)·HK이노엔(47)이 자체 신약으로 위에 있었고, 삼진제약(44)은 게보린·플래리스 장수 브랜드와 EU-GMP 주사제 라인이 있었다.
2025년 재무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 DB 에 2024년과 2026년 1분기만 있어 9분기 시계열을 그리지 못했고, 마진이 7.09%(2024 1Q) → 4.77%(2026 1Q)로 떨어진 것이 추세인지 한 분기인지 가를 수 없다. 재무 시계열이 끊긴 채로 매긴 점수이고 다음 보고서에서 바뀔 수 있다.
기타사업이 이질적이다. 매출의 9.9%가 부동산 임대와 전문유통도매이고, 제약 사업과 관계가 없다. 그 부문의 손익을 밝히지 않는다.
헬스케어가 12억뿐이다. 건강기능식품·뷰티를 사업부문으로 세워 놓고 매출이 2.8%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아 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만 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제약·헬스케어·기타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열두 품목의 지위는 서술하는데 각각이 얼마를 파는지 숫자가 없다 — "M/S 가장 높은 제품"이라는 서술을 매출로 확인할 수 없다.
R&D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유나이티드(45)가 "R&D 매출의 12%+"를, 하나제약(45)이 9.83%를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분기 매출이 429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국내 제약사 중 중소 규모이고, 영업력이 곧 매출인 구조에서 규모가 제약이다.
내수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출이 있는지조차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부광약품(42)·삼천당제약(42)과 같은 자리, 삼진제약(44)·유유제약(44)·안국약품(44) 아래에 둔다.
팜젠사이언스가 42인 근거는 품목의 분산과 지위 서술이다. 전략 품목 열둘이 소화기·순환기·근골격·호흡기로 갈리고, 아르시딘에프(서방정 제네릭 1위)·크바젯(복합제 M/S 1위)·에소맥스(PPI M/S 1위)처럼 각 품목의 자리를 시장 규모와 함께 쓴다. 부광약품(42)이 "최대 품목 10%로 분산"으로 42였던 것과 같은 구간이다.
44 그룹에 못 미치는 이유는 셋이다 — ① 자체 신약이 없다. 삼진제약은 EU-GMP 주사제 라인과 장수 브랜드가 있었다 ② 회사가 "심평원 고시라 변동이 없음"이라고 두 번 쓴다 — 값에 관여하지 않는다 ③ 2025년 재무를 확보하지 못해 시계열이 끊겼다(함정 11-3의 재무판).
기타사업 9.9%가 부동산 임대와 유통도매라는 것도 이 자리의 이유다. 제약 회사 안에 있을 이유를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M/S 1위"라는 서술이 여럿인데 그것을 매출로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