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마다 고객이 다르고 그 이름을 낸다.
| 사업부 | 생산 재화 | **주요 고객** |
|---|---|---|
| 봉강 | 봉강, 마봉강, CHQ | 케이피에프 등 |
| 합금철 | 합금철 | 포스코, 현대제철 |
| 주조 | 주강 및 특수강 | HD현대인프라코어 |
| 디오토모티브(종속) | 자동차 등속조인트 베어링 케이지 등 | 현대위아 |
철강 소재사가 부문별 고객을 실명으로 내는 경우가 드물다.
합금철이 소모품이다 — 회사가 "고로등의 철의 제강과정에 필요한 제품으로 철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철의 강도를 높여주는 촉매제 역할, 즉 제강과정에서 탈산과 탈유, 철의 강도를 높여주는 역할" 이라 쓴다. 쇳물이 나올 때마다 들어가는 부원료라 제철소가 돌면 계속 나간다(관찰 8). 고객이 포스코·현대제철이라는 것이 그 자리를 확인해 준다.
전방이 넷으로 갈린다 — 봉강은 자동차부품·단조·베어링·산업기계, 합금철은 제철소, 주조는 건설기계(BEARING·SPROCKET·IDLER·CROSSTUBE), 디오토모티브는 완성차다. 제철·건설기계·자동차가 같은 주기를 타지 않는다.
CHQ 를 직접 만든다 — 냉간압조용선재는 볼트·너트의 소재이고 고객이 케이피에프(화스너 제조사) 다. 대호특수강(41)이 같은 시장에 있다.
등속조인트 부품은 전기차에도 남는다 — 디오토모티브가 만드는 Cage·Spider 는 동력전달장치의 부품이고 바퀴로 힘을 보내는 자리라 전기차에도 그대로 있다(관찰 11-1).
부문별 자산·매출·영업이익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봉강 자산 2,045.2억/매출 455.6억, 합금철 자산 1,624.8억/매출 121.6억 등이고 자산까지 나눠 어느 부문에 얼마가 묶여 있는지 드러낸다(관찰 13).
이번 분기가 3.49%다 — 1.58%에서 올랐고 매출 829.4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부문 표가 봉강의 3년 연속 적자를 드러낸다 — 봉강 영업이익이 −61.6억(제59기) → −32.6억(제60기) → −0.38억(제61기 1분기) 이다. 자산 2,045.2억이 묶인 최대 부문이 계속 손실을 낸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 — 2024년 −1.00%, 2025년 −0.79% 이고 적자가 5/9(2024년 4분기 −8.57%, 2025년 2·3·4분기)다.
매출이 크게 줄었다 — 연간 4,158.0 → 3,479.2억(−16.3%) 이고 봉강만 보면 2,214.0 → 1,810.9억이다.
별도가 더 나쁘다 — 별도 연간이 −2.00%(2024) · −2.80%(2025) 이고 별도 매출이 2,950.3억으로 연결의 85% 다. 본체가 계속 손실이다.
값을 시황이 정한다. 봉강은 빌렛·선재를 사서 압연하는 2차 가공이고 합금철은 원료를 수입하는 구조인데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이 항목에서 밝히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합금철의 고객이 둘이다. 포스코·현대제철이라는 것은 자리를 확인해 주지만 국내 고로사가 그 둘뿐이라 협상 상대가 제한된다(가격결정력 25).
주조 부문의 고객도 사실상 하나다. HD현대인프라코어이고 건설기계 발주가 줄면 그대로 들어온다.
디오토모티브의 고객이 현대위아 하나다.
품목별 매출·판가·점유율·생산능력이 전부 없다.
전동화 대응을 서술하지 않는다. 등속조인트 부품이 전기차에도 남는 품목인데 회사가 그 방향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주조와 자동차 부문의 손익이 표에서 잘렸다.
총평
43점.
봉강·합금철·주조 세 사업부와 자동차 부품 자회사를 두고 부문마다 고객을 케이피에프·포스코·현대제철·HD현대인프라코어·현대위아로 실명 공시한 것, 합금철이 제강 때마다 들어가는 부원료라 제철소 가동률의 함수인 것, 전방이 자동차부품·제철·건설기계·완성차로 갈리는 것, CHQ 를 직접 만들어 화스너 제조사에 대는 것, 등속조인트 Cage·Spider 가 전기차에도 남는 품목인 것, 부문별 자산·매출·영업이익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해 어디에 얼마가 묶였는지 드러낸 것이 근거다.
대호특수강(41)보다 두 점 위다. 그 회사도 CHQ 인데 AI 서비스가 이질이었고 부문이 둘이었다. 이 회사는 합금철이라는 소모품 자리와 고객 실명이 있다.
한국특강(42)·동일고무벨트(44)와 비교하면 이 회사는 부문별 자산까지 낸 공시 밀도가 낫고 재무는 더 나쁘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표가 드러낸 것이다. 자산 2,045.2억이 묶인 봉강이 3년 연속 적자이고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에 별도는 −2.80% 이며 매출이 2년에 16.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