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도료를 만들던 회사가 전자 소재 쪽으로 옮겨 간다.
1967년 1월 설립돼 1976년 12월 상장한 도료 전문회사이고, 일반용 도료 및 관련 제품을 만들면서 "전기전자재료 및 점·접착제 사업 부문의 성장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 한다.
그 방향이 법인으로 실체가 있다 — 2021년 새롭게 설립한 신규투자법인 CK이엠솔루션을 통해 전기/전자 부품소재분야 역량을 확보하고 미국과 헝가리 현지 공장을 교두보로 글로벌화를 추진한다. 미국과 헝가리는 배터리·전장 공장이 서는 지역이라 소재를 쓰는 고객 옆에 자리를 잡는 형태다. 회사가 "고부가가치의 비도료 사업분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 그 의도를 밝힌다.
도료는 배합이 승인되면 잘 바뀌지 않는다. 색·내구·부착 성능이 시방서에 들어가고 현장 시공 조건과 함께 검증되므로 한 번 채택된 제품이 유지된다(전환비용 40). 용제·수지·안료를 다루는 설비와 환경 인허가가 함께 필요하다(진입장벽 40).
공시가 촘촘하다. 원재료 매입처를 유니소재·대림코퍼레이션·한국트로녹스· LG화학·국도화학 실명으로 내고, 원재료 가격 변동을 "국제유가 및 환율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동" 한다고 하며 이번 분기에 원유가 상승으로 용제류, 환율 상승으로 첨가제류 단가가 인상됐다고 항목별로 적는다. 생산능력도 공장별로 — 부산공장 23,503톤, 음성공장 42,139톤이고 가동률이 85.5%·82.9% 다. 베트남 법인(Chokwang Vina) 도 갖는다.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차세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방향으로 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흑자에서 2025년 적자로 뒤집혔다. 연간이 +0.97% → −9.62% 이고 이번 −13.37%(별도 −10.09%) 로 아홉 분기 중 가장 나쁜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적자 6/9 다.
매출이 2,480.2 → 2,026.7억으로 2년 −18.3% 이고 이번 분기도 464.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원가는 오르는데 판가가 없다. 회사가 용제류·첨가제류 단가가 인상됐다고 밝히면서 자기 제품의 판가는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도료는 건설·조선·자동차 전방이 값을 누르는 영역이다.
전방이 건설이다. 일반용 도료의 주 수요가 건축·산업 도장인데 국내 건설 위축 국면을 서술하지 않고, 부문별 매출 비중도 없다.
비도료 사업의 크기가 없다. 전기전자재료·점접착제가 매출의 얼마인지, CK이엠솔루션의 실적이 얼마인지 하나도 공시되지 않아 "고부가가치 비도료로 확대"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미국·헝가리 공장도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고 가동 여부·투자 규모가 없다.
당기순손실이 45.9억으로 영업손실(62.1억)과 함께 큰데 그 내역도 없다.
경쟁 구도가 없다. 국내 도료는 KCC(45)·노루페인트(43)·삼화페인트 등이 있는데 점유율·순위·차별점이 서술되지 않는다. 고객·수주·해외 매출 비중도 전부 없다.
총평
41. 1967년부터의 도료 전문회사가 전기전자재료·점접착제로 옮겨 가며 CK이엠솔루션을 세워 미국·헝가리 공장을 교두보로 삼고,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으로 공장별 생산능력과 가동률까지 공시한 것이 근거다.
노루페인트(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은 건축·공업·자보·PCM 네 갈래에 순&수·팬톤 자체 상표와 중국·베트남·태국 법인을 냈고 품목별 매출을 4기 시계열로 공시했다.
SP삼화(43)와 비교하면 그쪽은 800여개 대리점 유통망과 원재료 상승 원인을 품목마다 나눠 상세 서술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2024년 +0.97% 에서 2025년 −9.62% 로 뒤집혔고 이번 −13.37% 가 최악인데 설명이 없으며, 매출이 2년 −18.3% 이고, 비도료 사업의 매출이 하나도 없어 그 전환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