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잡는 방식이 파는 시장을 나눈다.
"회사는 중서부태평양에서 참치를 어획하고 있으며, 조업방법에 따라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으로 구분됩니다. **선망어업으로 어획된 참치는 가공용으로
판매되고 연승어업으로 어획된 참치는 횟감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선망은 그물로 떼를 한꺼번에 잡아 통조림 원료가 되고, 연승은 낚시로 한 마리씩 잡아 횟감이 된다 — 같은 참치인데 조업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시장으로 간다. 통조림용은 물량과 국제 시세를, 횟감용은 일본 등 소비지 수요를 본다.
원양어업은 허가와 쿼터가 진입 조건이다 —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같은 지역수산기구가 어획 한도를 배분하고 어선 등록과 조업 허가가 있어야 나갈 수 있다(진입장벽 50).
부문이 넷이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원양어업 | 360.8억 | 42.0% |
| 수산물유통 | 341.4억 | 39.7% |
| 농산물중개(채소·과일 경매) | 101.5억 | 11.8% |
| 기타(선용품) | 55.5억 | 6.5% |
농산물 경매중개가 수산과 다른 전방이다 — 채소·과일 도매시장 경매는 농산물 수급과 계절을 보고 참치 시세와 무관하게 돈다.
기타가 해외 합작법인 선박에 선용품을 공급한다 — 자기 조업 경험이 다른 선사에 물자를 대는 사업으로 이어진다.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낸다 — 가공용 참치가 2,2xx원 → 2,728원/KG 이다.
잡은 것을 자기가 유통한다 — 원양어업 42.0%와 수산물유통 39.7%가 앞뒤로 이어져 어획에서 판매까지 한 회사 안에서 끝난다.
정리할 것을 정리했다 — 종속회사 넌럭셔리어스컴퍼니 매각으로 외식사업부문을 제외했다.
이번 분기가 5.21%다 — 2.01%에서 올랐고 별도는 4.30%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이 연간 적자다 — −0.34% 이고 2분기 −1.50%·4분기 −3.00% 였다. 적자가 2/9 이고 2024년 3.31%에서 무너졌다.
이번 분기 매출이 27.0% 줄었다 — 1,177.1 → 859.2억인데 마진은 2.01%에서 5.21%로 올랐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줄고 있다 — 연간 4,961.2 → 4,547.4억(−8.3%)이다.
어획량·쿼터·어선 수를 밝히지 않는다. 원양어업이 근거인데 보유 어선이 몇 척인지, 쿼터가 얼마인지, 어획량이 얼마인지 하나도 없다 — 동원수산(42)은 어선 17척과 뉴질랜드 조업권을 냈고, 사조산업(42)은 판가 6개를 냈다.
값을 국제 시세가 정한다. 참치 원어 가격은 어획량과 통조림 수요가 정하고 회사가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가격결정력 25).
수산물유통 39.7%가 사서 파는 몫이다. 매출유형이 "상품 외" 이고 자기 어획분과 매입분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농산물중개는 수수료 사업이다. 경매 중개라 거래액 대비 마진이 얇고 거래액·수수료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원양어업·유통·농산물중개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어장과 기후에 걸린다. 중서부태평양 조업이라 엘니뇨 등 해황 변화가 어획량을 정하는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지역수산기구 규제를 서술하지 않는다. 쿼터 축소나 조업 규제 강화가 사업의 근간을 흔드는데 언급이 없다.
전환비용이 없다. 원어와 통조림은 규격이 정해진 물건이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 — 별도 연간이 4.67% → 0.39% 이고 이번 4.30%다.
총평
42점.
중서부태평양에서 선망과 연승 두 방식으로 참치를 잡아 가공용(통조림)과 횟감용으로 시장을 나누는 것, 원양어업이 허가와 쿼터를 받아야 하는 자리인 것, 원양어업 42.0%와 수산물유통 39.7%가 앞뒤로 이어져 잡은 것을 자기가 파는 구조, 농산물 경매중개 11.8%가 수산과 무관한 전방인 것, 해외 합작법인 선박에 선용품을 공급하는 것, 판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 것, 외식 부문 매각으로 정리한 것이 근거다.
사조씨푸드(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연승·선망을 함께 갖는데 잡은 원어를 자기가 가공해 일본에 팔고 우모를 수출하며 매출이 2년 +26.4% 였다.
동원수산(42)·사조산업(42)과 같은 점수인데 그 회사들은 어선 척수와 조업권, 판가 여섯 개를 냈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어업 자료의 부재와 2025년이다. 어선 수도 쿼터도 어획량도 밝히지 않아 원양어업의 실체를 잴 수 없고, 연간이 −0.34%로 적자였으며 이번 분기는 매출이 27.0% 줄었는데 마진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