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시멘트는 설비를 새로 놓기 어렵다.
소성로(킬른)와 석회석 광산, 출하 기지가 함께 있어야 하는 장치산업이고, 환경 인허가와 부지가 함께 걸려 새로 짓는 일이 사실상 없다 — 국내 시멘트사가 소수로 고정돼 있는 이유이고 진입장벽 55는 그 값이다.
시멘트에서 레미콘으로 이어진다.
| 부문 | 대상회사 | **2026 1Q** | 비중 | 2025 | 2024 |
|---|---|---|---|---|---|
| 시멘트 | 성신양회, 성신씨엠 | 1,382억 | 48.6% | 54.0% | 63.6% |
| 레미콘 | 성신레미컨, SungShin VINA, JinSung RMC, JinSung Industrial | 320억 | 11.2% | 11.6% | 15.1% |
| 무역 | SungShin Network, JinSung International | 1,094억 | 38.4% | 32.8% | 19.4% |
| 기타 | 성신엘엔에스, Myanmar SungShin, SungShin E&I | 54억 | 1.8% | 1.6% | 1.9% |
자기 시멘트가 자회사 레미콘의 원료가 되고, 그 레미콘이 건설 현장으로 나간다 — 앞뒤가 한 그룹 안에서 이어진다.
원료 조달도 그룹 안에 있다.
"지배회사의 주요 제품인 시멘트 생산에 필요한 원,부재료인 **유연탄, 수재슬래그, 석고 등을
JinSung International 등의 업체에서 매입**하고 있으며..."
유연탄은 시멘트 원가의 큰 몫인데 그것을 자기 무역 자회사가 사 온다 — 국제 조달 경로를 밖에 맡기지 않는다. 레미콘 골재는 산지와 운반거리에 따라 단가가 달라 각 공장 여건에 맞춰 최적 거래처에서 산다고 회사가 밝힌다 — 무거워서 멀리 못 나르는 품목의 조달을 공장별로 관리한다.
해외에 두 나라 법인이 있다 — 베트남(SungShin VINA)에 레미콘, 미얀마(Myanmar SungShin)에 기타 사업이다. 국내 건설 경기와 다른 곡선 위에 있는 매출이다.
공시가 상세하다.
| 2024 | 2025 | **2026 1Q** | |
|---|---|---|---|
| 시멘트(원/톤) | 96,761 | 94,818 | 92,712 |
| 레미콘(원/㎥) | 98,934 | 97,933 | 102,399 |
| 석고(원/톤) | 38,109 | 34,161 | 36,454 |
| 수재슬래그 | 31,066 | 30,931 | 23,593 |
네 부문 매출을 3기 시계열로 내고 판가 둘·원재료 둘을 함께 공시하며, 성신씨엠 신규 편입 사실을 표마다 각주로 밝힌다. 레미콘 판가가 +3.5% 오르는 동안 수재슬래그는 −24.1%로 내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0.28%이고 별도는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79% | 11.01% | 2.44% | −1.62% | 4.58% |
| 2025 | −2.74% | 6.69% | 3.96% | 4.45% | 3.59% |
| 2026 | 0.28% |
적자가 둘이고 폭이 13.75%p 다. 1분기가 건설 비수기라 낮은 것은 구조인데(함정 1-1), 별도가 −3.05%(2025년 1분기는 −4.83%)로 본체가 적자다. 연간도 4.58% → 3.59%로 내려왔다.
시멘트 판가가 2년 −4.2%다(96,761 → 92,712원). 건설 물량이 줄면서 값이 눌리는 국면이고, 시멘트는 브랜드가 없어 규격이 같으면 값으로 경쟁한다. 회사가 그 경쟁 구도나 점유율을 서술하지 않는다 — 한일시멘트(42)가 레미탈로 자기 브랜드 시장을 만든 것과 대비된다.
무역이 2년 만에 두 배가 됐다. 19.4% → 32.8% → 38.4% 로 커져 시멘트(48.6%) 다음으로 크다. 에너지·금속 무역은 사서 파는 중개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그것이 버는지 알 수 없다(관찰 13). 매출이 2년 +4.6%로 늘어난 것도 이 무역 때문일 수 있는데 회사가 그 구분을 하지 않는다. 시멘트 비중은 63.6% → 48.6%로 줄었다.
성신씨엠이 이번 분기에 새로 붙었다. 매출·판가·원재료 표 모두에 "성신씨엠(주)이 주요 종속회사로 신규 편입됨에 따라 당분기부터 합산"이라는 각주가 있다 — 전기와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함정 2).
전방이 국내 건설 하나다. 시멘트와 레미콘이 매출의 59.8%인데 둘 다 같은 전방이고, 관찰 12-1이 확인한 건설 축소 국면에 함께 걸린다. 해외 법인(베트남·미얀마)의 매출과 손익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
유연탄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원재료 매입의 76.86%가 유연탄 외인데 석고와 수재슬래그 둘만 단가를 내고 유연탄이 빠져 있다 — 시멘트 원가를 정하는 항목이 그것인데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부문별 손익이 없다. 네 부문의 매출은 3기 시계열로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 레미콘이 갉는지, 무역이 얇은지 확인할 수 없다.
탄소 규제가 걸린다. 시멘트 소성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큰 공정인데 배출권과 순환자원 대체 노력이 서술되지 않는다 — 한일시멘트(42)가 순환자원을 기타 부문으로 낸 것과 대비된다.
미얀마 법인의 정정 위험이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1. 한일시멘트(42) 아래, 삼표시멘트(40) 위, 아세아시멘트(38) 위, 오픈베이스(41)와 같은 자리에 둔다.
성신양회의 근거는 공정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소성로와 석회석 광산, 출하 기지가 함께 있어야 하는 장치산업에 자리를 갖고, 자기 시멘트가 자회사 레미콘의 원료가 되며, 유연탄을 자기 무역 자회사(JinSung International)에서 조달해 국제 구매 경로를 밖에 맡기지 않는다. 베트남·미얀마 법인을 두고 네 부문 매출을 3기 시계열로, 판가 둘과 원재료 둘을 함께 공시하며 신규 편입 사실을 표마다 각주로 밝힌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마진과 부문 구성이다. 이번 0.28%에 별도는 −3.05% 적자이고 적자 2/9에 폭 13.75%p, 연간도 4.58% → 3.59%로 내려왔다. 시멘트 판가가 2년 −4.2% 인데 브랜드가 없어 규격이 같으면 값으로 경쟁한다 — 한일시멘트(42)가 레미탈로 자기 시장을 만든 것과 대비된다.
그리고 무역이 19.4% → 38.4%로 두 배가 됐는데 중개 성격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그것이 버는지 모른다 — 매출이 늘어난 것도 그 때문일 수 있는데 회사가 구분하지 않는다. 시멘트 원가를 정하는 유연탄의 단가가 빠져 전가율을 잴 수 없고, 성신씨엠 신규 편입으로 시계열도 끊긴다.
부문별 손익과 유연탄 단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