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같은 강관인데 쓰이는 자리가 넷이다.
단일 사업부문(강관 제조 및 판매) 인데 품목이 갈린다 — 증기·물·가스 배관에 쓰이는 배관용 강관, 유정 굴착 및 채유에 쓰이는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 토목·건축 구조물에 쓰이는 구조용 강관, 전선관이다.
전방이 다르다. 배관용은 건축 설비와 도시가스, OCTG 는 유가와 시추 활동, 구조용은 토목·건축, 전선관은 전기공사다. 특히 OCTG 는 유정 안에서 압력과 부식을 견뎌야 해 API 규격 인증과 납품 실적이 입장권이고(넥스틸 41 이 같은 근거를 썼다), 국제 유가가 만드는 수요라 국내 건설과 무관하게 움직인다.
회사가 이 산업의 성격을 규정한다.
**"강관산업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철강산업의 핵심 분야이자 국가 산업활동에 필요한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입니다.
또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자본집약적인 장치산업의 성격을 가집니다."**
설비를 숫자로 낸다 — 당진·대불·군산·대구 네 곳에 2026년 1분기 전체 생산능력 318,875톤, 생산실적 107,935톤, 각 공장 가동률 평균 83% 다. 가동률을 공시하는 철강사가 많지 않다.
원재료 조달 구조도 밝힌다 — HRC·STS·H.R PLATE 를 포스코 등 국내와 일본·중국에서 사고, "주요 업체들과 전략적으로 MOU 체결 및 Spot성 구매를 통하여 가격경쟁력을 확보" 한다고 쓴다. 장기 계약과 현물을 섞어 원가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판매 조직이 내수와 수출로 나뉜다 — 본사 영업팀 2개와 지방사업소 3개, 수출팀과 해외 사업장 2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10.21% 다. 별도 매출이 1,129.0억으로 연결(1,479.3억)의 76% 인데 그 본체가 크게 손실이고, 2025년 연간도 별도 −3.43% 였다. 법인별 손익이 없어 해외 사업장 둘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다(관찰 14).
적자 5/9 에 연간이 2.36% → 0.57% 로 내려왔고 이번 −3.55% 다. 2024년 1분기가 10.77% 였던 것과 비교하면 낙차가 크고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7,230.7 → 6,124.9억으로 2년 −15.3% 이고 이번 분기도 −4.0% 다.
소재를 사 오는 구조라 HRC 값이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같은 강관사인 세아제강(43)은 판가 −7.6% vs HR Coil −3.6% 로 역방향 전가를, 넥스틸(41)은 판가 +1.8% vs HRC −4.5% 를 냈다.
품목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배관용·OCTG·구조용·전선관 중 무엇이 큰지 모르고, 근거로 든 OCTG 의 크기를 못 쟀다.
미국 관세가 OCTG 에 직접 걸리는 영역인데 그 위험과 지역별 매출을 서술하지 않는다. 넥스틸(41)은 대미 수출 불확실성을 직접 썼다.
고객·점유율·수주잔고가 없고, 해외 사업장 두 곳의 위치·역할도 밝히지 않는다. 가동률 83% 는 냈으나 생산실적이 능력의 34%(분기 기준) 라 그 계산 근거도 불명확하다.
총평
41. 배관용·구조용에 OCTG 와 전선관까지 갖춰 전방이 넷이고, 네 공장의 생산능력·실적·가동률을 숫자로 냈으며, 원재료를 MOU 와 Spot 으로 섞어 조달한다고 밝힌 것이 근거다.
넥스틸(41)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API 유정관에 아시아 최대 26인치 ERW 설비와 판가 +1.8% vs HRC −4.5% 라는 전가 자료를 냈지만 가동률이 57.8~66.3% 였다. 이 회사는 가동률이 83% 인 대신 판가 자료가 없다.
세아제강(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은 연 160만톤에 창원 STS·Ti 특수관을 갖고 판가와 HR Coil 을 나란히 공시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별도가 −10.21% 인데 그것이 매출의 76% 이고, 2024년 1분기 10.77% 에서 이번 −3.55% 로 떨어진 이유가 공시되지 않으며, 매출이 2년 −15.3%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