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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90 · KOSDAQ ·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1999. 12. 21.

동진쎄미켐

포토레지스트를 직접 만들어 반도체 회사에 납품한다. 9분기 마진폭이 7.1%p다. 단 매출이 2년 새 18% 줄었고 2026년 1월에 발포제를 분할했다

경제적 해자

47%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469억 · 영업이익률 17.1%
매출액 (최대 3,768억)영업이익률 (0.0% ~ 20.3%)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7%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포토레지스트 완제품을 만든다

"당사가 제조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는 감광액(Photoresist), 반사방지막(BARC), SOC(Spin-on-carbon), 연마제(CMP Slurry), Wet Chemical, Colored Resist, Organic Insulating Layer, Column Spacer 등으로 전자소재의 첨단화와 집적화에 기여하는 화학공정 재료입니다."

"당사는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용 감광액과 박리액, 세척액, 식각액 등 전자재료를 반도체칩 및 TFT-LCD 등의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에 직접 납품한다. 앞선 배치의 삼양엔씨켐(44)과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이다.

회사위치고객최종
동진쎄미켐PR 완제품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47
삼양엔씨켐PR용 소재(Polymer, PAG)PR 제조업체(2차 벤더)44

감광액은 배합 기술이 성능을 정한다. 삼양엔씨켐이 만드는 Polymer·PAG를 받아 배합·농축·합성하는 쪽이 동진쎄미켐이고, 값을 정하는 자리에서 한 칸 앞에 있다.

소재 라인업이 넓다

공정제품
노광감광액(PR), 반사방지막(BARC), SOC
평탄화CMP Slurry(연마제)
세정·식각Wet Chemical, 박리액, 세척액, 식각액
디스플레이Colored Resist, Organic Insulating Layer, Column Spacer

노광·평탄화·세정·식각 네 공정에 다 들어간다. 팹이 돌면 전부 소모되는 물질이고, 관찰 8번의 소모품 유형이다.

한 공정만 하는 회사와 다르다 — 삼양엔씨켐은 노광·세정 둘, 티씨케이(52)는 식각 소모품 하나다.

9분기 마진폭이 7.1%p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3,329.9억14.1%
2024 반기(3개월)3,554.1억14.1%
2024 3분기3,594.1억17.2%
2024 4분기3,603.3억13.7%
2025 1분기3,681.1억15.9%
2025 반기(3개월)3,768.4억14.3%
2025 3분기2,999.1억13.5%
2025 4분기1,492.8억13.2%
2026 1분기3,280.9억20.3%

13.2%에서 20.3% 사이를 아홉 분기 내내 벗어나지 않는다. 135개사 중 좁은 축이다(휴메딕스 6.6%p, 갤럭시아머니트리 7.2%p 수준).

이번 분기 20.3%는 9분기 중 최고이고, 별도로는 23.7%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4,081.4억2,082.3억14.8%
2025 연간11,941.4억1,724.5억14.4%
TTM11,541.2억1,805.8억15.6%

1967년부터 국산화를 해 왔다

"당사는 1967년 설립되어 PVC 및 고무발포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국산화하면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1973년부터는 발포제 수출업체가 되었습니다... 발포제 부문에서 세계적인 업체로 부상하였으며, UNICELL이라는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59년 된 화학 회사이고, 국산화가 사업의 방식이다. 발포제로 시작해 반도체 소재로 넘어왔다.

감광액은 오랫동안 일본 업체가 지배해 온 영역이고, 국산 대체가 정책적으로도 요구되는 자리다.

이차전지·연료전지로 넓히고 있다

"고성능 연료전지를 구현하기 위한 촉매 기술, 전해질 기술 및 전극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고출력, 고내구성 MEA 제조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차전지 관련 독자적 바인더 용해 기술과 최적화된 고밀도 도전재 분산 기술을 응용한 고출력, 고용량 도전재 슬러리를 제품화하였고 차세대 재료인 CNT 도전재, 실리콘 음극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자재료에서 쌓은 배합·분산 기술을 배터리 소재로 옮긴다. 도전재 슬러리는 이미 제품화됐고, CNT 도전재와 실리콘 음극재는 개발 중이다.

앞선 배치의 한솔케미칼(47)이 같은 경로(반도체 소재 → 이차전지 바인더·실리콘음극재)를 걷고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6년 1월에 발포제를 분할했다

"2026년 1월 1일부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진쎄미켐의 발포제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동진이노켐으로 이전하였습니다."

함정 2가 걸린다 — 분할 전후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실제로 시계열이 어긋난 흔적이 있다.

분기매출
2025 3분기2,999.1억
2025 4분기1,492.8억
2026 1분기3,280.9억

2025년 4분기가 1,492.8억으로 유독 낮다. 연간 수치(11,941.4억)에서 세 분기를 뺀 값인데, 연간이 분할을 반영해 재작성됐다면 이 계산이 어긋난다.

이 평가의 분기 시계열은 그 가능성을 안고 있는 숫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1조 차이가 났고 펄어비스도 −34% 조정이 있었던 것과 같은 위험이다.

물적분할이므로 동진이노켐이 100% 자회사면 연결 매출은 유지되지만, 발포제가 별도 법인이 되면서 부문 구분과 손익 배분이 달라진다.

2026년 1분기 20.3%가 발포제를 뺀 전자재료 중심 실적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2년 새 18% 줄었다

기간매출증가율
2024 연간14,081.4억—
2025 연간11,941.4억−15.2%
TTM11,541.2억−3.4%

2년 새 −18.0%다.

분할 영향이 일부 있을 수 있지만 2025년 감소는 분할(2026년 1월) 이전이므로 사업 자체의 축소다.

이 평가에서 매출 감소는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덴티움(38, −15.1%), 월덱스(45, −4.9%), 아이쓰리시스템(46, −4.6%), 안랩(46, 정체).

반도체 소재는 팹이 돌면 나가는 물건인데 매출이 준다는 것은 단가가 깎이거나 점유율을 잃고 있다는 뜻인데, 제품 가격 추이도 점유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전자재료·발포제·정제유·기타로 나뉘는데 digest에서 표가 잘렸고 영업이익은 나오지 않는다.

  • 전자재료 —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술 집약
  • 발포제 — 신발밑창·건설자재·자동차 내장재용 범용 화학품
  • 정제유 — 성격 미상

15.6%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고, 특히 정제유가 무엇인지 설명되지 않는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YG PLUS 30).

고객과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없다. 감광액을 사는 곳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이고 수가 매우 적다 — 집중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그 정도를 알 수 없다.

제품 가격 추이도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18.0% 줄고 마진이 오른 것이 값에서 왔는지 물량·믹스에서 왔는지 구분할 수 없다.

앞선 배치에서 피에스케이(47)는 단가 −4.9%를 밝혔고, 한솔아이원스(40)는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를 명시해 감점됐다. 동진쎄미켐은 판단할 자료가 없다.

감광액은 일본과 경쟁한다

포토레지스트, 특히 EUV용은 일본 업체가 지배하는 영역이다. 국산화가 진행 중이지만 동진쎄미켐이 어느 세대(KrF/ArF/EUV)까지 대응하는지 공시에 나오지 않는다.

EUV 전환이 진행되면 대응하지 못한 소재는 물량이 빠진다. 그 대응이 서술되지 않는다.

점유율도 경쟁 구도도 없다.

이차전지 소재는 아직 매출을 모른다

도전재 슬러리를 "제품화하였고" CNT 도전재·실리콘 음극재를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쓰지만 매출 규모가 공시되지 않는다.

연료전지 MEA도 "기술을 확보하였으며"라는 서술뿐이다.

원재료 비중과 R&D를 모른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화학 소재는 원료 값이 마진을 정하는데 그 비중을 모른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소모품·소재 회사는 9~27% 구간이었는데 동진쎄미켐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분할 전후 시계열의 정합성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2). 2025년 4분기 매출이 유독 낮다.
  • 부문별(전자재료/발포제/정제유)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정제유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와 점유율을 모른다.
  • EUV 대응 여부를 모른다.
  • 이차전지·연료전지 소재의 매출 규모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과 연구개발비를 모른다.
  • 매출이 2년 새 18% 줄어든 이유를 모른다.

총평

47점

한솔케미칼(47)·한미약품(47)·피에스케이(47)·하나머티리얼즈(47)와 같은 자리다.

위치가 좋다.

포토레지스트 완제품을 반도체 회사에 직접 납품한다 — 삼양엔씨켐(44)의 2차 벤더 위치보다 한 칸 앞이다.

노광·평탄화·세정·식각 네 공정에 다 들어가는 소재 라인업을 갖고 있다.

9분기 마진폭 7.1%p에 적자가 없고, 이번 분기 20.3%(별도 23.7%)는 최고치다.

1967년부터 국산화를 해 온 회사이고 발포제는 UNICELL 브랜드로 세계에 판다.

전자재료 기술을 이차전지 도전재로 옮기고 있다.

한솔케미칼(47)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반도체 소재에서 이차전지로 넓히는 화학 회사다. 한솔케미칼은 매출이 3년 연속 늘었고(7,764 → 9,063억) 반도체 밖(제지)에도 판다. 동진쎄미켐은 매출이 2년 새 −18.0%인 대신 포토레지스트라는 더 어려운 소재를 만든다.

티씨케이(52)·ISC(50)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자기 위치를 숫자로 말한다(ISC 세계 점유율 90%, 티씨케이 원재료 9.0%·마진폭 3.2%p). 동진쎄미켐은 점유율도 값도 원재료도 공시하지 않는다.

삼양엔씨켐(44) 위인 이유 — 명확하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회사에 직접 팔고, 삼양엔씨켐은 그 회사들에 원료를 판다. 그리고 라인업이 네 공정으로 넓다.

50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이 2년 새 −18.0%다. 팹이 돌면 나가는 소재인데 줄고 있다.

② 2026년 1월 발포제 물적분할로 시계열이 흔들린다(함정 2). 2025년 4분기 매출이 1,492.8억으로 유독 낮은데 확인하지 못했다.

③ 고객도 값도 점유율도 EUV 대응도 공시되지 않는다. 일본 업체와 경쟁하는 영역인데 자기 위치를 말하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분할 후 시계열이 정리되는가. 다음 분기부터 비교 가능한 숫자가 나온다.
  • 매출 감소가 멈추는가. 2년 새 −18.0%다.
  •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는가. 전자재료만의 마진이 드러나면 다시 봐야 한다.
  • EUV 대응과 점유율이 확인되는가.
  • 이차전지 소재가 매출로 잡히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469억593억17.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281억666억2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493억198억13.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2,999억404억13.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3,768억538억14.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681억585억15.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603억493억13.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594억619억1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554억500억14.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330억471억14.1%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469억
영업이익
593억
당기순이익
850억
영업이익률
17.09%
자산총계
2.26조
자본총계
1.24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7%
룰 기반 점수
42%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7%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2%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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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