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필기구 범주마다 이름이 하나씩 있다.
문구 부문의 주요 제품이 BP153(BALL POINT PEN), P-3000(PLUS PEN), 유성매직, 보드마카, 네임펜, PARKER, WATERMAN, 색연필 등 필기구류와 회화구류다.
앞의 넷은 범주의 이름이 됐다(브랜드 55). BP153 은 볼펜의 모델명이 그대로 제품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이고, 플러스펜·유성매직·네임펜은 그 물건을 부르는 보통명사에 가깝게 쓰인다. 소비자가 문구점에서 이름을 대고 사는 품목이고, 한 자루 값이 낮아 값보다 익숙함이 선택을 정한다.
PARKER·WATERMAN 이 그 위층을 맡는다 — 고가 만년필·볼펜 브랜드라 저가 대량 품목과 선물용 고가 품목을 한 회사가 함께 유통한다.
두 번째 부문이 소모품이다 — 컴퓨터소모품이 프린터 관련 소모품으로 잉크카트리지 및 토너가 대부분이다. 프린터를 쓰는 한 계속 사야 하는 물건이라 필기구와 다른 반복 매출이고, 사무실·관공서 수요라 문구 소매와 채널도 다르다.
세 번째가 채널과 신사업이다 — 기타 부문이 특판영업팀(특판상품), B2C(온라인), 코스메틱 으로 구성된다. 특판은 기업·관공서 대량 납품이고 B2C 온라인은 소매를 직접 하는 통로이며, 코스메틱은 필기구 제조의 사출·잉크 기술과 다른 소비재 축이다.
국내 및 해외에 생산·판매법인을 두고 부문별 현황을 표로 공시한다.
별도가 흑자다 — 2024년 0.99%, 2025년 3.14%, 2025년 4분기 0.38%, 이번 3.02% 로 본체는 계속 이익을 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는 흑자인데 연결이 적자다(관찰 14 ④). 이번 별도 +3.02% 인데 연결이 −8.28% 이고, 2025년에도 별도 +3.14% vs 연결 −4.47% 였다. 별도 매출이 313.0억으로 연결(328.4억)의 95% 이므로 나머지 5%를 만드는 종속회사가 연결을 크게 적자로 만드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해외 생산·판매법인이 그쪽으로 보이나 실적이 없다.
연결 적자 8/9 에 두 해 연간이 −2.87%·−4.47% 이고 이번 −8.28% 가 그중 가장 나쁜데 원인이 없다.
매출이 1,330.8 → 1,310.2억으로 2년 제자리이고 분기 328.4억으로 문턱에 걸친다(관찰 6).
PARKER·WATERMAN 은 빌린 브랜드다. 수입 유통으로 보이는데 계약 조건·기간·로열티가 전부 없고 그 매출 비중도 없다.
필기구 시장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디지털 필기와 학령인구 감소가 이 시장의 구조적 조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문구·컴퓨터소모품·기타가 각각 얼마인지 모르고, 컴퓨터소모품의 반복 매출 크기와 코스메틱의 규모도 확인되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낮다(25). 볼펜은 어느 브랜드를 써도 되므로 브랜드가 값으로 이어지는지는 마케팅비와 함께 봐야 하는데 그 자료가 없다 (판정 원칙 1).
판가·원재료·점유율·해외 법인 실적도 전부 없다.
총평
41. BP153·플러스펜·유성매직·네임펜이 각 범주의 오래된 이름이고, PARKER·WATERMAN 이 고가 층을 맡아 가격대가 나뉘며, 컴퓨터소모품이 프린터를 쓰는 동안 계속 나가는 반복 매출이고, 별도가 계속 흑자인 것이 근거다.
동아연필 계열이 이 프레임에 없어 직접 비교는 어렵다. 신일전자(41)와 같은 점수다 — 그쪽도 범주의 오래된 이름을 갖고 계절이 반대인 두 품목으로 연중 수요를 만드는데 1분기가 세 해 연속 적자였다.
크라운제과(43)와 비교하면 그쪽은 장수 브랜드에 과점 구도를 경쟁사 실명과 함께 서술하고 아홉 분기 적자 0 이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별도가 흑자인데 연결이 −8.28% 이고 그 차이를 만드는 종속회사의 손익이 없으며, 매출이 2년 제자리에 분기 328.4억으로 문턱이고, 필기구 시장의 구조적 축소를 한 줄도 서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