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빵을 만들던 회사가 그 앞뒤를 다 갖게 됐다.
1945년 상미당을 설립하고 1968년 삼립식품공업주식회사로 법인 전환한 이래 80년이 넘었다. 지금은 부문이 넷이고 매출 비중을 숫자로 공시한다.
- BAKERY 25.1% — 빵·샌드위치·케이크류·베이커리
- FOOD 20.3% — 밀가루·계란·육가공품·떡 (SAMLIP SINGAPORE 포함)
- 유통 53.1% — SPC GFS 가 식재료 및 관련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SAMLIP SEA PTE. LTD. 포함)
- 기타 8.7% — 수수료 및 기타(물류)
밀가루를 다루는 부문과 빵을 만드는 부문이 한 회사 안에 있다 — 원료와 제품이 이어지고, 그 위에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이 얹혀 채널까지 갖는다. 직영점과 휴게소도 운영한다.
제빵의 진입 조건을 회사가 적는다 — "제빵 산업은 초기 대규모 설비(CAPEX)" 가 필요하다는 서술이다. 빵은 유통기한이 짧아 전국에 공장과 배송망이 함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새로 들어오기 어려운 이유다(진입장벽 45).
단체급식은 계약 기간 동안 매일 나오는 매출이라 소비 경기와 다른 주기이고, 식자재 유통은 외식업 경기를 본다. 빵(소매)·식자재(외식)·급식(계약)이 서로 다른 수요를 본다.
싱가포르에 법인이 둘(SAMLIP SINGAPORE, SAMLIP SEA)이라 동남아 쪽 통로가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0.53% 로 적자다(별도 −1.56%). 연간이 2.77 → 1.15% 로 내려왔고 매출도 34,279.2 → 33,704.8억으로 −1.7%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3.4조를 팔아 387억이 남는 구조다.
유통이 53.1% 로 절반이 넘는다. 식자재 유통은 사서 넘기는 구조라 마진이 얇고 (CJ프레시웨이 44 가 3.5조에 연간 2.92%),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그 절반이 얼마나 버는지 알 수 없다. 빵이 25.1% 뿐이다.
브랜드를 근거로 쓰지 않는다. 삼립·샤니 같은 이름이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는데 사업의 개요에서 브랜드를 언급하지 않고, 품목별 매출이나 마케팅비도 없다.
전환비용이 낮다. 빵은 매일 다른 것을 사는 물건이고, 편의점·마트에서 경쟁 제품과 나란히 놓인다. 경쟁 구도(파리바게뜨 계열 내 위치, 대형 제과사와의 관계)도 서술하지 않는다.
밀가루·계란은 원료 값이 시장에서 정해진다.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싱가포르 법인 둘의 실적이 없다. 단체급식의 사업장 수·계약 기간도 없고, 직영점·휴게소의 규모도 없다. SPC 그룹 계열 물량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3. 80년 이력의 제빵에 밀가루·육가공이 붙고 그 위에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이 얹혀 부문이 넷이며, 그 비중을 숫자로 공시한 것이 근거다. 빵(소매)·식자재(외식)·급식(계약)이 서로 다른 수요를 본다.
CJ프레시웨이(44)와 같은 계열이다. 그 회사는 식자재에 메뉴·조리·위생 컨설팅을 얹어 토탈 솔루션을 근거로 삼았고 9분기 적자 0 이었다. 이 회사는 제조(빵)를 갖는 대신 이번 분기가 적자다.
사조대림(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원양어업이 앞에 있어 잡는 것부터 가공까지 이어지고 급식까지 갖는데, 이 회사는 유통이 절반이고 제조가 45% 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자료다. 이번이 적자이고 연간이 1.15% 이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유통 53.1% 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고, 80년 브랜드를 근거로 쓰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