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차 원료 가공을 대기업이 맡긴다.
"당사는 음식료품 제조회사로서 주요 제품군은 시럽제품군, 음료제품군, 밤제품군 등이 있습니다.
시럽제품군과 음료제품군의 경우 주로 1차 원료 가공 생산 및 대기업의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럽은 음료·제과·커피 프랜차이즈의 기초 원료이고, 대기업이 직접 만들지 않고 맡기는 공정이다. 품질 규격과 위생 검증을 통과해야 하므로 한 번 붙으면 잘 바뀌지 않는다.
밤은 수직 구조다.
"밤제품의 경우 국내산의 밤을 수매하여 제조·가공 후 일본 등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원료를 직접 수매해 가공해서 해외로 판다 — OEM 과 성격이 다른 축이고, 일본 시장은 밤 가공품 수요가 크고 품질 요구가 까다롭다.
인수로 축을 넓혔다.
| 자회사 | 사업 | 시점 |
|---|---|---|
| 청도푸드웰식품(중국) | 시럽·냉동만두 현지 판매 | 2003.06 설립 |
| 푸르온 | 냉동만두·김말이, 2022년 냉동볶음밥 라인 증설 | 2010.09 설립 |
| 후드원 | 가정간편식·소스 | 2021.01 인수 |
| 코스팜 | 건강기능식품(스틱·정제·환제) | 2022.08 인수 |
| 블루스트리트 | 로컬 맛집 가정간편식 | 2025.01 인수 |
시럽·음료(B2B 원료) → 냉동식품 → 가정간편식 → 건강기능식품으로 같은 식품 제조 역량 위에서 넓혔다. 다섯 중 셋이 최근 5년 안의 인수다.
매출이 2년 +17.3%다(2,730억 → 3,203억). 이번 1분기는 851억으로 전년(698억) 대비 +21.9% 이고, 회사가 그것을 직접 적는다.
"제60기 1분기 매출액은 85,110백만원으로서 제59기 1분기 매출액 69,816백만원에 비해
15,294백만원 증가된 실적입니다. 영업이익은 5,846백만원으로 전년도의 3,409백만원에 비해
2,437백만원 증가되었습니다."
매출 +21.9%에 영업이익 +71.5% 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82% | 4.96% | 8.04% | 3.31% | 5.10% |
| 2025 | 4.88% | 8.42% | 6.92% | 3.81% | 5.73% |
| 2026 | 6.87% |
연간 마진이 5.10% → 5.73%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체 브랜드가 없다. 시럽·음료가 대기업 OEM 이고, 소비자는 이 회사 이름을 모른다. 브랜드/IP 15 는 그 값이다.
이 프레임에서 OEM 회사들(한국화장품제조 36, TP 42, 한국컴퓨터 40)이 같은 이유로 낮게 매겨졌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대기업의 OEM방식"이라고만 쓰고 실명도, 10% 이상 매출처 정보도 없다. 시럽·음료 OEM 은 발주처가 소수이므로 집중도가 높을 가능성이 큰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시럽·음료·밤제품과 자회사 다섯(냉동만두·HMR·건기식·중국)의 마진이 크게 다를 텐데 매출조차 부문별로 나뉘지 않는다. 6.87%가 어디서 났는지 모른다.
인수한 자회사가 다섯이고 사업이 갈린다. 냉동만두·김말이·냉동볶음밥, 가정간편식·소스, 건강기능식품(스틱·정제·환제), 로컬 맛집 HMR 이 각각 다른 시장이고 경쟁 구도도 다르다. "이종 결합의 시너지"라는 서술이 없고 그냥 나열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코스팜)은 식품 제조와 규제 체계가 다르고, 블루스트리트는 2025년 1월 인수라 한 해치 실적도 안 쌓였다.
밤 사업의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이 회사에서 유일하게 원료부터 수출까지 자기가 하는 축인데 매출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OEM 단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모른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3%대다(3.31%, 3.81%). 폭이 5.11%p 이고 1·4분기가 낮고 2·3분기가 높은 계절 구조다.
중국 자회사가 회사와 거래한다.
"회사와 농산물가공품의 구매 및 외주가공 등의 상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거래 규모와 조건을 밝히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851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작은 편이고, 자회사 다섯으로 나누면 각각은 100~200억 규모다.
총평
42. 노바렉스(45)·콜마비앤에이치(44) 아래, 한국화장품제조(36) 위에 둔다.
푸드웰이 가진 것은 성장과 확장이다 — 매출 2년 +17.3%, 이번 분기 +21.9%에 영업이익 +71.5%이고, 다섯 개 자회사로 축을 넓혔다. 시럽·음료라는 B2B 원료에서 냉동식품·HMR·건기식이라는 소비재 쪽으로 올라가려는 방향이 있다.
그럼에도 42에 묶은 이유는 셋이다 — ① 자체 브랜드가 없고 대기업 OEM 이라 값을 정하지 못한다 ② 부문별 손익이 없어 6.87%가 어디서 났는지 모른다 ③ 인수한 다섯이 서로 다른 시장이고 그 결합의 근거가 서술되지 않는다.
밤 사업이 이 회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축이다. 국내산 밤을 수매해 가공해서 일본에 수출하는 구조는 원료·가공·수출을 다 가진 것이고, 서흥(47)의 젤라틴, 콜마비앤에이치(44)의 근오농림과 같은 계열이다. 그런데 그 매출 비중을 밝히지 않아 점수에 반영할 수 없었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