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콘덴서와 그 자재를 같이 만든다. 사업이 둘로 나뉘는데 하나가 알루미늄 전해콘덴서·고체콘덴서·하이브리드콘덴서를 만드는 제품사업이고, 다른 하나가 그 콘덴서에 들어가는 자재를 만드는 자재사업이다.
성남사업장이 콘덴서 3종과 콘덴서 자재를 만들고 R&D 센터가 있으며, 평택사업장이 자재 전용, 중국 청도(평도시)의 청도삼영전자유한공사가 전해콘덴서를 맡는다.
전해질에 따라 세 갈래로 갈라 두었고 각각 전방이 다르다.
| 제품 | 전해질 | 적용 |
|---|---|---|
| 전해콘덴서 | 전해액 | 생활가전, 전장, 5G, 의료기기, SSD |
| 고체콘덴서 | 전도성 고분자 | 전장, TV모니터, 소형화 가전 |
| 하이브리드콘덴서 | 고분자 + 전해액 | 전장, IoT 산업기기 |
수출이 92.1%다(콘덴서 수출 258억 / 내수 22억). 자재도 전액 수출이다. 콘덴서 71.4% + 자재 19.2%로 구성된다.
원재료 값이 내리고 있다.
| 원재료 | 제57기 | 제58기 | 제59기 |
|---|---|---|---|
| AL-FOIL(원재료의 74.4%) | 8,575 | 8,396 | 8,145(−5.0%) |
| 전해지 | 21,102 | 24,231 | 17,186(−18.6%) |
| AL-CASE | 4,766 | 5,166 | 5,537(+16.2%) |
| PAD | 4,003 | 3,955 | 4,306(+7.6%) |
가장 큰 몫인 AL-FOIL 이 2년 연속 내렸다. 원재료가 매출의 36.8%(144억 / 392억)이고 연간 마진이 4.48% → 6.17% → (1Q)5.46% 로 올랐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2.32% | 9.00% | 4.86% | 1.18% |
| 2025 | 8.23% | 10.78% | 3.03% | 1.74% |
| 2026 | 5.46% |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생산능력이 줄고 있고 가동률이 65.7%다.
| 제57기 | 제58기 | 제59기 1Q | |
|---|---|---|---|
| 전해콘덴서 생산능력(백만개) | 462 | 362 | 82(분기) |
| 생산실적 | 348 | 277 | 64 |
두 해 만에 능력을 100백만개(21.6%) 줄였고, 그렇게 줄인 상태에서도 가동률이 65.68%다(가동가능 533시간 중 350시간). 설비의 3분의 1이 놀고 있다.
매출이 2년 −8.1%다(1,630억 → 1,497억). 1분기끼리는 413억 → 404억 → 392억으로 3년 연속 줄었다. 회사도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라고 스스로 쓴다.
주요 원재료 매입처에 대주주와 관계회사가 있다.
| 원재료 | 매입처 | 관계 |
|---|---|---|
| AL-FOIL(74.4%) | KDK | — |
| 전해지(2.1%) | NCC | 대주주 |
| AL-CASE(7.7%) | 스피폭스 | — |
| PAD(1.9%) | 성남전기 | 관계회사 |
비중은 4.0%로 작지만 거래 조건이 시장가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전해지 단가는 "CHIP 다중권 전해지(재단 전해지) 구입으로 인한 매입단가 상승"으로 설명되는데, 그 판단이 회사 것인지 대주주 쪽 사정인지 가릴 수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이 없다. 원재료 네 품목은 3년 시계열로 내면서 콘덴서 판가는 한 줄도 없다. 마진이 오른 것이 값을 올려서인지 원재료가 내려서인지 가릴 수 없고, 원재료 표만 보면 후자로 읽힌다.
회사가 원재료 위험을 스스로 적는다.
"**AL-FOIL, 전해지 등 주요 원재료는 수입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환율 및
국제원자재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수출이 92%인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도, 지역별 매출도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누구에게 파는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콘덴서 제품과 콘덴서 자재의 마진이 다를 텐데 나뉘지 않는다. 중국 법인의 실적도 별도로 나오지 않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1%대다(1.18%, 1.74%). 폭이 9.6%p 이고 방향이 일정하지 않다.
알루미늄 전해콘덴서는 일본(니치콘·루비콘·니폰케미콘)이 지배하는 시장인데 회사가 점유율이나 경쟁 위치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총평
42. 아비코전자(40) 위, 우주일렉트로(44) 아래에 둔다.
아비코전자 위인 것은 자재까지 직접 만들고(수직화), 수출이 92%이며, 아비코처럼 매입의 대부분이 사다 파는 상품인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주일렉트로(44) 아래인 것은 그쪽이 3년 내내 10.6~11.7% 마진을 유지했고 생산 거점(베트남·중국)이 늘어나는 방향이었기 때문이다. 삼영전자는 능력을 줄이면서 마진을 지키고 있다.
삼영전자공업(005680)이 만든 문제는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만나는 것이다 — 축소되는 시장에서 원가를 줄여 마진을 지키는 회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에이텍(40)이 ATM 시장에서, 삼표시멘트(40)가 내수 시멘트에서 같은 자리에 있었다.
삼영전자를 42로 둔 것은 전장·5G·SSD·IoT 로 적용처가 넓어지는 서술이 있고 9분기 적자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 서술을 뒷받침할 품목별 매출이 없어 적용처가 실제로 넓어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