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회사인데 사업이 실체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고무(자동차타이어) | 9,207억 | 88.4% | 607.3억 | 6.6% |
| 물류(수출입물류) | 950억 | 9.1% | 31.8억 | 3.3% |
| 기타 | 180억 | 1.8% | 151.5억 | 84.0% |
| 임대 | 8억 | 0.1% | 1.0억 | 12.5% |
매출의 88.4%가 타이어이고, 이 프레임에서 함정 4에 걸린 지주회사들 (솔본 15, INVENI 20, DB 35)과 성격이 다르다 — 사업이 있고 그 사업이 크다.
부문별 손익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제57기·58기·59기 1분기를 나란히 낸다. 고무 부문이 3,139억(제57기) → 3,516억(제58기) → 9,207억(제59기 1분기 누계)로 자라는 것이 그대로 보인다.
생산과 판매가 세계에 깔려 있다.
| 지역 | 법인 |
|---|---|
| 중국 | Qingdao Nexen Co., Qingdao Nexen Tire, Shanghai Nexen Tire Sales, Qingdao Nexen Machine(타이어용 몰드) |
| 유럽 | Nexen Tire Europe Gmbh, Nexen Tire Europe s.r.o.(체코), Nexen Tire Rus |
| 미주 | Nexen Tire America, Nexen Tire Canada |
| 아시아·기타 |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호주, 이집트 |
14개국이고 체코에 유럽 공장이 있다. 타이어는 부피가 커서 운송비가 크고, 현지 생산이 곧 시장 접근권이다. 그리고 몰드(금형)를 만드는 법인까지 계열에 있다.
타이어는 소모품이다. 마모되면 교체하고, 신차 장착(OE)으로 깔린 브랜드가 교체 시장(RE)에서 반복 수요를 만든다. 이 프레임에서 금호타이어(4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5)가 같은 이유로 점수를 받았다.
매출이 2년 +11.6%다(3.21조 → 3.59조). 이번 1분기는 9,375억으로 전년(8,674억) 대비 +8.1% 이고, 마진이 5.63% → 7.21% 로 올랐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90% | 8.46% | 7.71% | 2.85% | 6.52% |
| 2025 | 5.63% | 5.55% | 6.24% | 5.36% | 5.69% |
| 2026 | 7.21% |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1.8%인 기타 부문이 영업이익의 19.1%를 만든다.
기타 부문은 매출 180.3억에 영업이익 151.5억(마진 84.0%) 이다. 사업 내용이 "제과·제빵 외"(엔젤위더스)와 벤처투자 조합(Next Century Ventures)인데 제과·제빵으로 84% 마진이 나올 수 없다.
지주회사의 배당수익·상표권 사용료·지분법이익이 여기 들어간 것으로 읽히고, 이 프레임에서 DB(35)가 "계열 상표 사용료가 영업이익의 55.3%"로 감점됐다. 넥센은 그 비중이 19.1%로 훨씬 작지만, 그 내역을 밝히지 않는다(함정 4의 방향).
타이어 값을 원재료 시세가 정한다. 천연·합성고무와 카본블랙이 원가의 큰 몫이고 원유·고무 시황에 연동된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 판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
물류 부문이 3.3%다. 매출의 9.1%인데 마진이 고무의 절반이고, 연간으로도 133억(제58기) / 3,695억 = 3.6%다. 수출입 물류는 운임 시황에 따라 움직이는 사업이다.
부문이 흩어져 있다. 타이어·물류·임대·기계·골프장·제과제빵·벤처투자가 한 회사 안에 있고, 골프장(The Saintnine)과 제과제빵은 본업과 무관하다.
넥센타이어가 별도 상장사다. 이 회사의 88.4%가 그 회사이고, 연결 7.21%는 넥센타이어의 실적을 지분만큼 보는 것에 가깝다. 비지배지분 귀속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2024년 4분기가 2.85%였다. 폭이 5.61%p 이고, 그 분기에만 마진이 3분의 1이 됐다.
연간 마진이 6.52% → 5.69%로 내렸다. 이번 1분기 7.21%는 반등이지만 두 해 흐름은 아래쪽이었다.
OE/RE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타이어에서 신차 장착과 교체 시장의 비중은 마진 구조를 정하는 숫자인데 나오지 않는다. 같은 문제로 금호타이어(46)도 감점됐다.
점유율과 브랜드 지위를 밝히지 않는다. 한국타이어(45)는 "국내 3사 90%+ 과점"을 명시했는데 넥센은 그런 서술이 없다.
총평
4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5)·금호타이어(46) 바로 아래에 둔다.
셋 다 타이어가 소모품이라는 같은 구조를 갖고, 셋 다 값을 원재료 시세가 정한다.
금호타이어(46)가 위인 것은 4개국 8개 공장에 4.7조 매출로 마진폭이 4.6%p였기 때문이고, 한국타이어(45)가 위인 것은 국내 3사 90%+ 과점을 숫자로 밝히고 타이어 단가가 2년 +10.3%로 올랐기 때문이다.
넥센이 그 아래인 이유는 셋이다 — ① 지주회사 구조라 기타 부문(마진 84.0%)이 이익의 19.1%를 만들고 그 내역이 없다 ② 판가와 OE/RE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③ 연간 마진이 6.52% → 5.69%로 내렸다.
44에 둔 근거는 사업의 실체와 공시의 형태다. 매출의 88.4%가 타이어이고, 부문별 손익을 3년 시계열로 낸다. 14개국 종속회사와 체코 공장, 몰드 법인까지 계열에 있는 구조는 이 프레임에서 높게 보는 수직·지역 분산이다.
기타 부문 151.5억의 내역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그것이 배당·상표권이라면 이 점수는 내려가고, 실제 사업이라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