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66년 요업센터로 시작해 업계 최초 KS 인증을 받았다
"당사는 1966년 정부산하기관인 "요업 센터"로 시작되어 업계 최초로 KS 인증 마크 획득, 1992년 12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여 대한민국의 욕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60년 된 브랜드다.
위생도기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기억하는 몇 안 되는 건자재다 — 대림바스와 로얄앤컴퍼니가 국내 시장을 나눠 갖는다.
이 프레임에서 건자재 회사의 브랜드를 50으로 준 것은 처음이다.
| 회사 | 브랜드 | 브랜드 점수 | 최종 |
|---|---|---|---|
| 에이스침대 | 침대 | — | 44 |
| 대림바스 | 욕실(1966년, 업계 최초 KS) | 50 | 44 |
| 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 | 45 | 42 |
| DL이앤씨 | e편한세상·아크로 | 45 | 44 |
| NI스틸 | 특허 제품명 | 35 | 44 |
풀라인을 갖는다
"주요 제품으로는 위생도기(양변기, 세면기, 소변기), 수전금구(세면 수전, 장루용 세척기, 샤워 수전, 레인 샤워, 주방 수전, 센서 수전, 일반·다용도 수전, 샤워·주방 헤드, 슬라이드바, 수전 부속류), 비데(일체형, 분리형), 필터, 주방리모델링(쿡탑, 후드, 주방가구), 홈인테리어(도어, 붙박이, 현관장, 가구), 기타 욕실 건자재 및 서비스(접착제, 타일, 부속)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욕실 하나를 통째로 납품할 수 있다.
도기(요업)·수전(금속 가공)·비데(전자)는 서로 다른 제조 기술인데 다 갖고 있다.
그리고 주방과 홈인테리어(도어·붙박이·가구)로 확장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한 곳에서 다 받는 것이 관리가 쉽다 — 세대당 패키지로 견적이 나간다.
렌탈·홈케어가 붙어 있다
"욕실관련 상품, 홈케어 서비스·생활 가전제품의 렌탈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비데와 필터가 렌탈에 적합하다 — 필터는 주기 교체 소모품이다.
관찰 10번의 렌탈 세 층위를 적용하면 위쪽이다.
제조가 앞에 있으면 렌탈은 제품을 파는 방식이고, 소모품(필터)까지 따라온다 → 코웨이 50
대림바스는 비데를 직접 만들고 필터를 판다 — 코웨이(50)와 같은 구조다.
다만 렌탈 계정 수와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아 그 크기를 모른다.
채널이 넷이다
"연결 실체의 매출은 국내 및 해외의 신축·재건축·재개발 및 리모델링에 공급되는 위생도기 및 욕실관련 제품·상품 판매 사업, 주방 관련 리모델링, 홈인테리어 상품의 판매와 가정에서 사용하는 생활 가전제품 등의 렌탈·홈케어 서비스, 가구 제품 판매 및 헬스·미용관련 제품 판매 등에 의해 발생하며, 건설사 및 전국 대리점에의 공급,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및 당사 판매사원을 통한 판매 활동 등에 의해 발생"
| 채널 | 대상 |
|---|---|
| 건설사 | 신축·재건축·재개발 (B2B) |
| 전국 대리점 | 리모델링·교체 수요 |
| 온·오프라인 유통 | 소비자 직접 |
| 판매사원 | 렌탈·홈케어 |
신축(B2B)과 리모델링(B2C)이 다른 주기로 움직인다.
신축이 줄어도 노후 주택 리모델링 수요는 남는다 — 국내 주택 재고가 늘면서 교체 시장이 커진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630.4억 | 3.3% |
| 2024 2Q | 709.3억 | 6.3% |
| 2024 3Q | 729.9억 | 4.3% |
| 2024 4Q | 740.9억 | 0.5% |
| 2025 1Q | 742.0억 | 5.4% |
| 2025 2Q | 772.3억 | 5.7% |
| 2025 3Q | 742.5억 | 10.1% |
| 2025 4Q | 748.9억 | 3.5% |
| 2026 1Q | 758.0억 | 7.4% |
최고 10.1% / 최저 0.5%, 폭 9.6%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810.5억 | 101.0억 | 3.6% |
| 2025 | 3,005.7억 | 186.2억 | 6.2% |
| TTM | 3,021.7억 | 201.6억 | 6.7% |
2년 만에 3.1%p 올랐고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됐다.
이번 분기 7.4%는 전년 동기 5.4%보다 2.0%p 높다.
매출도 2년 +7.5%다.
자회사가 브랜드 사업을 한다
"㈜파인우드리빙 — 경영컨설팅 및 가구 도소매업. 리빙 브랜드 매니지먼트 회사로,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잭슨카멜레온, 무니토와 같은 가구 브랜드 업체가 있으며 프리미엄 리빙 편집샵인 무브먼트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욕실에서 리빙 전반으로 넓히는 시도다.
무브먼트랩은 프리미엄 리빙 편집샵이고, 잭슨카멜레온·무니토는 국내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다.
욕실·주방·인테리어와 이어지는 방향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방이 건설 경기다
매출이 "신축·재건축·재개발 및 리모델링에 공급되는" 것에서 나온다.
국내 주택 착공이 줄어드는 국면이고, 그것이 몇 분기 뒤 건자재 물량으로 온다.
같은 배치의 한신공영(40)이 매출 −26.4%, 같은 프레임의 DL이앤씨(44)가 −12.0%, IPARK현대산업개발(42)이 −8.0%다.
대림바스는 아직 +7.5%인데, 그것이 리모델링·렌탈 덕인지 신축 물량 덕인지 나누지 않는다.
채널별·부문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는다.
마진 6.7%가 낮고 분기가 흔들린다
2024 4분기 0.5%, 2025 4분기 3.5%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 연말 정산이나 재고 조정으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
분기 폭이 9.6%p다.
같은 프레임의 건자재·인테리어 회사들과 비교하면 중간이다.
| 회사 | 사업 | 마진 | 최종 |
|---|---|---|---|
| 에이스침대 | 침대 | 15.1% | 44 |
| 국보디자인 | 실내건축 도급 | 15.1% | 40 |
| 대림바스 | 욕실 | 6.7% | 44 |
| 까뮤이앤씨 | PC 공법 | 10.5% | 40 |
위생도기는 소성 설비가 필요한 장치산업이고, 수전은 금속 가공이라 원재료(황동·아연)가 국제 시세다.
원재료 값과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자회사 둘이 이질적이다
㈜파인우드리빙(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매니지먼트)은 욕실·인테리어와 이어지지만, 경영컨설팅업으로 분류돼 있고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아도바이오㈜는 완전히 다른 사업이다.
"아도바이오(주) 는 2015년 5월 8일 헬스케어, 미용관련 개발, 제조, 판매 및 자문 등의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요제품으로는 바늘 없는 문신 미용기기가 있으며 국내, 해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욕실 건자재 회사가 바늘 없는 문신 미용기기를 만든다.
이 프레임에서 이질 조합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KX(32, 방송+골프장+반도체), 태경비케이(44, 석회+휴게소), 캐프(44, 와이퍼+FPCA), 오스템(40, 자동차부품+DPF).
다만 규모를 공시하지 않아 감점 폭을 정하기 어렵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다.
렌탈의 크기를 모른다
관찰 10번의 확인 순서 넷 중 하나만 답할 수 있다.
① 그 물건을 누가 만드는가 — 비데를 직접 만든다(확인)
② 반복 매출 비율이 얼마인가 — 미공시
③ 소모품(필터·부품)이 따라붙는가 — 필터를 만든다(확인)
④ 자산 규모·감가상각·이자비용은 얼마인가 — 미공시
②와 ④가 없다.
렌탈은 기기를 먼저 사서 빌려주므로 자산과 감가상각이 늘어난다 — 코웨이(50)·롯데렌탈(42)·레드캡투어(38)를 그 기준으로 갈랐는데, 대림바스는 그 숫자가 없다.
계정 수도 밝히지 않는다 — 코웨이가 781만 계정을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위생도기·수전·비데의 단가를 모른다.
건설사 납품은 세대당 패키지 단가로 협상되고, 건설사의 구매력이 강하다.
대리점 유통은 권장소비자가격이 있지만 실판매가는 다르다.
가격결정력 45는 브랜드가 있다는 점과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채널별 매출 — 건설사·대리점·온라인·렌탈
- 제품별 매출 — 위생도기·수전·비데·주방·인테리어
- 부문별·자회사별 손익
- 렌탈 계정 수와 매출 비중
- 판매 단가
- 원재료(점토·황동·아연) 값과 비중
- 해외 매출 — "국내 및 해외"라고 쓰는데 비중이 없다
- 4분기 마진 하락의 원인
- 아도바이오·파인우드리빙의 규모
첫 번째와 넷째가 특히 중요하다. 신축 의존도와 렌탈의 크기가 이 회사의 안정성을 정한다.
전환비용이 낮다
욕실 리모델링은 몇 년에 한 번이고, 소비자가 매번 새로 고른다.
건설사도 단지마다 입찰한다.
전환비용 40은 비데 렌탈의 계약 기간과 필터 교체만 반영한 값이다.
진입장벽 45는 요업 소성 설비와 60년 브랜드에 근거하되, 중국산 저가 위생도기가 들어오는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한 값이다.
총평
44점
DSR(44)·에이스침대(44)·동일고무벨트(44)와 같은 자리다. 한국단자공업(45) 아래, SJG세종(42) 위.
좋은 것 — 1966년 정부산하 "요업센터"로 시작해 업계 최초 KS 인증을 받은 60년 브랜드다. 위생도기는 소비자가 이름을 기억하는 몇 안 되는 건자재이고, 국내 시장을 로얄앤컴퍼니와 나눠 갖는다(브랜드 50). 위생도기(요업)·수전(금속)·비데(전자)라는 서로 다른 제조 기술을 다 갖고 주방·홈인테리어까지 풀라인이라 건설사에 세대 패키지로 납품할 수 있다. 비데를 직접 만들고 필터를 팔면서 렌탈·홈케어를 붙였다 — 관찰 10번에서 코웨이(50)를 50점에 올린 "제조가 앞에 있는 렌탈" 구조다. 채널이 건설사·대리점·온라인·판매사원 넷이라 신축과 리모델링이 다른 주기로 움직인다. 마진이 3.6 → 6.2 → 6.7%로 3년 연속 올라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됐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나쁜 것 — 전방이 건설 경기이고 국내 착공이 줄어드는 국면이다. 아직 매출 +7.5%인데 채널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아 그것이 리모델링 덕인지 신축 덕인지 모른다. 마진 6.7%가 낮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0.5%·3.5%로 내려간다(폭 9.6%p). 렌탈의 크기를 모른다 — 관찰 10번의 확인 순서 넷 중 ②(반복 매출 비율)와 ④(자산·감가상각)가 둘 다 없고 계정 수도 밝히지 않는다. 자회사 아도바이오가 "바늘 없는 문신 미용기기" 를 만든다 — 욕실과 무관하고 규모도 없다. 판매 단가·원재료 값·부문별 손익·해외 매출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건자재·인테리어 넷에서 위쪽이다.
| **대림바스 44** | 에이스침대 44 | 국보디자인 40 | 까뮤이앤씨 40 | |
|---|---|---|---|---|
| 브랜드 | 욕실 60년, 업계 최초 KS | 침대 | 없음 | 없음 |
| 반복 매출 | 렌탈·필터(크기 미공시) | 없음(한 번 사면 끝) | 없음 | 없음 |
| 채널 | B2B + B2C 넷 | — | 발주처 전부 "영업기밀" | — |
| 마진 추세 | 3.6→6.2→6.7% | — | 10.0% | — |
| 적자 분기 | 0 | 0 | 0 | 4/9 |
에이스침대(44)와 같은 점수인 이유 — 그쪽은 제품 단가와 양모 값을 둘 다 공시하고 마진이 15.1%인데 한 번 사면 끝이고 매출이 −1.6%다. 대림바스는 마진이 절반이지만 렌탈·필터라는 반복 매출과 리모델링 채널이 있고 마진이 3년 연속 오른다.
46으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렌탈의 크기를 모른다. 계정 수·반복 매출 비율·렌탈 자산이 없으면 관찰 10번의 판별을 할 수 없다 ② 마진 6.7% 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급락한다.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③ 채널별·제품별 매출과 값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건설 경기 노출도를 잴 수 없고 자회사 둘의 규모도 없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브랜드와 추세다. 60년 된 욕실 브랜드에 업계 최초 KS 인증은 검증 가능한 이력이고, 위생도기·수전·비데를 다 만드는 풀라인은 국내에 몇 곳뿐이다. 그리고 마진이 3년 연속 올라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됐다.
다시 볼 조건
- 렌탈 계정 수와 매출 비중이 공시되면 — 관찰 10번을 적용할 수 있다. 반복 매출이 크면 상향
- 채널별 매출이 공시되면 — 건설 경기 노출도가 확정된다
- 마진이 9%대로 오르면 — 브랜드가 이익으로 이어진다
- 아도바이오가 정리되면 — 이질 부문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