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이 여섯 곳이고 해외가 52.2%다
"지배기업인 당사와 12개의 종속회사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램프, 전동화 부품, 미러, 전자 등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외의 현대차, 기아차, GM, Ford, Stellantis, Geely 등의 OEM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 지역 | 당분기 | 비중 | 전분기 | 증감 |
|---|---|---|---|---|
| 한국 | 6,628.8억 | 47.8% | 5,723.9억 | +15.8% |
| 북미 | 4,463.4억 | 32.2% | 4,079.1억 | +9.4% |
| 인도 | 1,603.2억 | 11.6% | 1,580.0억 | +1.5% |
| 중국 | 573.4억 | 4.1% | 585.2억 | −2.0% |
| 유럽 | 318.1억 | 2.3% | 231.3억 | +37.5% |
| 남미 | 286.2억 | 2.1% | 130.0억 | +120.1% |
해외가 52.2%이고 북미·인도가 각각 두 자리다.
비유동자산도 나뉘어 있다 — 한국 10,728.1억, 북미 1,262.3억, 인도 1,113.2억, 유럽 189.7억, 중국 161.7억, 남미 85.3억. 인도에 1,113억을 깔았다.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 회사들과 비교하면 고객과 지역이 가장 넓다.
| 회사 | 고객 | 해외 | 최종 |
|---|---|---|---|
| 진성티이씨 | Caterpillar·Hitachi·HD·밥캣 | — | 47 |
| DN오토모티브 | — | — | 46 |
| 금호타이어 | 4개국 8개 공장 | — | 46 |
| 에스엘 | 현대차·기아·GM·Ford·Stellantis·Geely | 52.2% | 45 |
| 캐프 | — | — | 44 |
| 디와이파워 | 미공시 | — | 44 |
차종별 개당 단가를 3년치 공시한다
이 프레임에서 가장 상세한 가격 공시다.
| 차종 | 품목 | 제59기 1Q | 제58기 | 제57기 | 변화 |
|---|---|---|---|---|---|
| 펠리세이드 LX3 | 프로젝션 LED(DRL·턴시그널 통합) | 430,201 | 472,016 | — | 신규 |
| EV6 CV PE | 프로젝션 LED | 375,612 | 383,699 | 350,393 | +7.2% |
| 아이오닉5 NE | 프로젝션 LED | 216,487 | 217,431 | 219,782 | −1.5% |
| EV6 CV PE | MFR LED | 198,596 | 203,390 | 198,832 | −0.1% |
| 투싼 NX4 PE | 프로젝션 LED | 188,871 | 191,692 | 190,947 | −1.1% |
| 아이오닉5 NE | MFR LED | 145,494 | 145,938 | 153,760 | −5.4% |
| 투싼 NX4 PE | MFR LED | 106,936 | 108,656 | 108,931 | −1.8% |
| 투싼 NX4 PE | DRL 램프&턴시그널 | 75,090 | 85,598 | 107,640 | −30.2% |
| 쏘나타 | E-Shifter | 64,555 | 62,464 | 61,796 | +4.5% |
| K5 | E-Shifter | 44,896 | 44,902 | 44,887 | 고정 |
| 아이오닉5 | E-Shifter | 24,855 | 24,846 | 25,017 | −0.6% |
차종·모델·품목별로 개당 값을 밝히는 회사는 이 프레임에서 처음이다.
감점 근거를 스스로 제출했다는 점에서 관찰 9번의 "값을 공시하는 회사가 오히려 정직한 신호를 준다"에 해당한다.
그리고 신규 모델의 단가가 높다 — 펠리세이드 LX3의 통합형 프로젝션 램프가 430,201원으로 이 표에서 가장 비싸다. LED 헤드램프 채택이 늘면 대당 단가가 올라간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급격히 빨라지고 있어 LED Head Lamp와 E-Shifter의 채택비중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고 램프가 11.7%다
(당분기, 천원)
| 부문 | 주요 재화 | 주요 고객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램프 | H/LAMP 등 | 현대자동차·General Motors 등 | 1,088,404,632 | 78.4% | 127,312,321 | 11.7% |
| 전동화 | A/T LVR 등 | 현대자동차·기아 등 | 178,424,074 | 12.9% | 12,075,381 | 6.8% |
| 기타 | 금형 등 | 현대자동차·기아 등 | 121,208,408 | 8.7% | 4,429,789 | 3.7% |
전분기 램프 9,427.8억 / 982.5억(10.4%)에서 11.7%로 올랐다. 매출도 +15.4%다.
부문별 주요 고객까지 밝힌다.
전환비용이 실재한다
자동차 램프는 차종 개발 단계에서 함께 설계된다. 헤드램프는 차체 형상·법규(광도·배광)·전장 제어에 맞춰 금형을 만들고, 그 금형은 그 차종 수명 내내 쓰인다.
양산 중에 공급사를 바꾸는 일은 사실상 없다. 위 단가 표에서 "단산"으로 표시된 품목들(펠리세이드 LX2 PE, EV6 CV)이 그 증거다 — 모델이 끝나야 그 부품도 끝난다.
전환비용 55는 그 반영이다.
진입장벽 50 — 램프는 안전 부품이라 법규 인증이 필요하고, 완성차 벤더 등록 절차가 길다. 다만 국내외에 경쟁사가 여럿이다.
매출 5.4조에 9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11.1% |
| 2024 2Q | 11.4% |
| 2024 3Q | 5.7% |
| 2024 4Q | 3.3% |
| 2025 1Q | 9.7% |
| 2025 2Q | 8.2% |
| 2025 3Q | 5.2% |
| 2025 4Q | 8.1% |
| 2026 1Q | 10.4% |
최고 11.4% / 최저 3.3%, 폭 8.1%p. 적자가 없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49,732.7억 | 3,951.6억 | 7.9% |
| 2025 | 52,399.4억 | 4,071.0억 | 7.8% |
| TTM | 53,942.6억 | 4,316.1억 | 8.0% |
매출 5.4조로 이 배치에서 가장 크고 3년 새 +8.5%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단가가 거의 전부 내린다
공시된 열한 개 품목 중 오른 것이 둘(EV6 프로젝션 +7.2%, 쏘나타 E-Shifter +4.5%)이고 나머지는 고정이거나 내렸다.
그중 투싼 DRL 램프&턴시그널이 107,640 → 85,598 → 75,090원으로 3년 새 −30.2%다.
펠리세이드 LX3도 472,016 → 430,201원으로 한 해에 −8.9%다 — 신규 모델인데도 내린다.
회사가 이유를 이렇게 쓴다.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일부품목의 사양변경 및 완성차의 차종 또는 사양변경"
"사양변경"으로 설명하지만, 자동차 부품은 양산 연차가 쌓이면 완성차가 단가 인하(CR, Cost Reduction)를 요구하는 것이 관행이다.
이 프레임은 단가 하락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파미셀 +36% · 동성화인텍 +32.6% · 프로텍 +20.7% · … ·
피에스케이 −4.9% · 한국화장품제조 −6.2% · 에스엘 DRL −30.2% ·
비엠티 다섯 품목 전부 하락 · 세명전기 3년 연속 하락 ·
한솔아이원스 "매년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 명시
한솔아이원스(40)가 "매년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를 명시해 40에 묶였다. 에스엘은 그것을 명시하지 않지만 숫자가 같은 말을 한다.
가격결정력 35는 그 반영이다.
원재료가 65.2%다
성격별 비용이다(당분기, 매출 13,880.4억 대비).
| 항목 | 금액 | 매출 대비 | 전분기 |
|---|---|---|---|
| 원재료 사용액 | 9,043.5억 | 65.2% | 7,906.7억 |
| 종업원급여 | 2,315.4억 | 16.7% | 2,123.0억 |
| 감가상각·기타상각 | 429.6억 | 3.1% | 411.9억 |
| 운반비 | 223.8억 | 1.6% | 109.2억 |
| 지급수수료 | 166.4억 | 1.2% | 110.4억 |
| 제품·재공품 변동 | −312.9억 | — | −69.0억 |
| 기타 | 576.4억 | 4.2% | 551.9억 |
| 계 | 12,442.2억 | 89.6% | 11,144.1억 |
65.2%는 관찰 4번의 최하위 구간이다(LIG디펜스 61.3%, 브이엠 61.7%, 지역난방공사 59.9%).
LED 칩·광학 렌즈·전장 제어부품·수지를 사서 조립한다. 부가가치 비중이 낮고, 원재료 값이 오르면 단가 인하 압력과 겹쳐 마진이 눌린다.
운반비가 109.2억 → 223.8억으로 +105.0% 늘었다. 해외 매출 확대(남미 +120.1%, 유럽 +37.5%)의 대가로 보인다.
마케팅·수수료 실측은 2.8%로 낮다(운반비 1.6% + 지급수수료 1.2%). 완성차에 직납하므로 팔러 다닐 필요가 없다.
부문별 자산·부채를 공시하지 않는다
"연결기업은 보고부문별 자산과 부채의 총액이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부문별 자산 및 부채 총액을 공시하지 아니합니다."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주요고객은 밝히면서 자산이 없다.
감가상각비도 부문별로 나뉘지 않는다 — 전체 429.6억만 나온다.
램프(78.4%)와 전동화(12.9%)에 각각 얼마가 투자돼 있는지 모른다. 인도 비유동자산 1,113.2억이 어느 부문인지도 알 수 없다.
같은 배치의 한국콜마(46)도 같은 문장을 쓴다.
별도가 7.7%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13,880.4억 | 10.4% |
| 별도 | 7,378.6억(53.2%) | 7.7% |
별도 3년 시계열이다.
| 연도 | 별도 매출 | 별도 마진 |
|---|---|---|
| 2024 | 26,820.8억 | 6.7% |
| 2025 | 29,690.3억 | 7.0% |
| 2026 1Q | 7,378.6억 | 7.7% |
연결(8.0%)보다 낮고, 2024 4분기에는 3.8%였다.
종속회사 12곳이 연결의 46.8%를 만들고 마진을 끌어올린다 — 북미·인도 법인이 그 후보다.
개선되는 방향이라 큰 감점은 아니지만, 본체가 제일 잘 버는 구조는 아니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 분기 | 마진 |
|---|---|
| 2024 4Q | 3.3% |
| 2025 4Q | 8.1% |
2024 4분기가 3.3%로 9분기 최저다. 매출 12,373.2억에 영업이익 408.3억이다.
2025 4분기는 8.1%로 회복했지만, 3분기가 5.2%로 낮았다.
자동차 부품은 완성차 생산 계획과 연말 정산(단가 소급 조정, 품질 비용)에 따라 4분기가 흔들린다.
digest에서 2024 4분기 3.3%의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브랜드가 없다
만든 램프에 현대차·GM·Ford 이름이 붙는다. 최종 소비자는 에스엘을 모른다.
브랜드 30은 그 반영이다.
완성차가 값을 정하고 물량을 정한다. 위의 단가 하락이 그 관계를 보여준다.
현대차그룹 의존도를 나눌 수 없다
부문별 주요 고객이 "현대자동차㈜, General Motors 등"(램프), "현대자동차㈜, 기아㈜ 등"(전동화·기타)으로 나온다.
10% 이상 고객의 금액을 공시하지 않는다.
한국 매출 47.8%의 대부분이 현대차·기아일 것으로 추정되고, 북미 32.2%에도 현대차 미국 공장 물량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전동화·기타 부문(21.6%)은 고객이 현대차·기아뿐이다.
그 집중도를 확정하지 못한 채 이 점수를 매겼다.
총평
45점
동국제약(45)·하나제약(45)·엘티씨(45)·태광(45)과 같은 자리다. 한국콜마(46) 아래, 동인기연(44)·미원화학(44) 위.
좋은 것 — 고객이 현대차·기아·GM·Ford·Stellantis·Geely 여섯 곳이고 해외가 52.2%(북미 32.2%, 인도 11.6%)다. 인도에 비유동자산 1,113억을 깔았다. 차종·모델·품목별 개당 단가를 3년치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가장 상세하다. 부문별 손익과 주요 고객을 밝히고 램프(78.4%)가 10.4% → 11.7% 로 올랐다. 램프는 차종 개발 단계에서 함께 설계돼 양산 중 교체가 사실상 없다(전환비용 55). 매출 5.4조에 9분기 적자가 없고 LED 헤드램프·E-Shifter 채택 비중이 오르는 국면이다.
나쁜 것 — 공시한 열한 품목 중 오른 것이 둘뿐이고 투싼 DRL은 3년 새 −30.2% 다. 신규 모델(펠리세이드 LX3)도 한 해에 −8.9%다(가격결정력 35). 원재료가 65.2% 로 관찰 4번 최하위 구간이다. 부문별 자산·부채를 공시하지 않고, 별도가 7.7% 로 연결보다 낮다. 2024 4분기가 3.3% 로 튀었는데 원인을 모른다. 브랜드가 없고(30) 현대차그룹 의존도를 나눌 수 없다.
자동차 부품 여섯 회사에서 중간이다.
| 회사 | 고객 | 단가 | 원재료 | 최종 |
|---|---|---|---|---|
| 진성티이씨 | 세계 4곳 실명 | 미공시 | 미공시 | 47 |
| DN오토모티브 | — | — | — | 46 |
| 금호타이어 | 4개국 8개 공장 | — | — | 46 |
| 에스엘 | 6곳 실명, 해외 52.2% | 3년치 차종별 공시(하락) | 65.2% | 45 |
| 캐프 | — | — | — | 44 |
| 디와이파워 | 미공시 | — | — | 44 |
진성티이씨(47)에 2점 못 미친 이유는 단가와 원재료다. 진성티이씨는 하부주행체가 마모 교체 소모품이고 매출이 +26.4% 자랐다. 에스엘의 램프는 차 한 대에 한 번 들어가고, 그 단가가 해마다 깎인다.
DN오토모티브(46)·금호타이어(46)보다 아래인 이유 — 둘 다 타이어·배터리라는 교체 수요가 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는 소모품"이 근거였고 DN오토모티브는 배터리·방진에 공작기계가 붙어 있다. 램프는 고장 나야 바꾼다.
44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셋이다. ① 고객이 여섯이고 해외가 52.2% 로 이 표에서 가장 넓다 ② 부문별 손익과 차종별 단가를 공시한다 ③ 매출 5.4조에서 램프 부문이 11.7% 이고 오르는 중이다.
46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단가 하락이다. 가격결정력은 이 프레임에서 최종 점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항목(상관 +0.753)이고, 에스엘은 그 항목에서 가장 명확한 감점 근거를 스스로 제출했다 — 열한 품목 중 아홉이 고정이거나 하락, 그중 하나는 −30.2%다.
다시 볼 조건
- LED 헤드램프 채택이 늘어 대당 단가가 오르면 — 품목별 하락을 믹스가 상쇄하는지 확인된다
- 인도·북미 비중이 더 늘면 — 현대차그룹 의존이 실제로 줄어드는지 알 수 있다
- 고객별 매출 비중이 공시되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미확인이다
- 별도 마진이 연결 수준으로 올라오면 — 본체의 원가 구조가 개선됐다는 뜻이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