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제 원료는 만드는 곳이 소수다.
LAB(선형알킬벤젠)은 합성세제의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핵심 원료이고, 등유에서 노말파라핀을 뽑아 벤젠과 반응시키는 연속 공정이라 정유 설비 옆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 울산과 온산에 공장을 두고 1969년부터 그 일을 해 왔다(진입장벽 45).
물량을 미리 잡아 둔다.
"글로벌업체들과 장기계약 체결을 통한 안정적인 판매물량 확보 등을 바탕으로
당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58% 증가한 약 5,482억원을 달성하였고,
연결기준 매출액의 약 8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제 회사는 원료 공급이 끊기면 라인이 서므로 장기계약으로 묶는다 — 한 번 승인된 원료를 바꾸려면 제형을 다시 잡아야 한다(전환비용 40).
건설에서 위험한 부분을 줄였다.
| 건설 세부 | 2024 | 2025 | **2026 1Q** |
|---|---|---|---|
| 주택사업 | 48.4% | 5.6% | 2.1% |
| 건축사업 | 27.4% | 65.8% | 56.9% |
| 플랜트사업 | 21.1% | 16.6% | 33.6% |
| 토목사업 | 3.0% | 11.5% | 7.4% |
분양 위험을 지는 주택이 48.4%에서 2.1%로 줄고 발주받아 짓는 건축과 플랜트가 그 자리를 채웠다 — 관찰 12-1이 확인한 건설 축소 국면에서 방향이 맞다.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을 갖고 사우디 법인(ISU-SAUDI E&C)도 둔다.
희귀질환 약을 판다.
"당사의 종속기업인 ㈜이수앱지스는 2001년 3월 28일에 설립되어 현재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판 중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은 클로티냅, 애브서틴, 파바갈이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32% 증가한 95억원을 달성..."
애브서틴은 고셔병, 파바갈은 파브리병 치료제로 환자 수가 적은 희귀질환 영역이고, 국내에서 그 바이오시밀러를 만든 회사는 소수다. 클로티냅은 항혈전제다.
부문을 셋으로 나눠 세부까지 3기 시계열 공시하고, 석유화학 86.2% / 건설 12.3% / 의약 1.5% 로 전방이 갈린다. 이번 분기 연결 매출이 4,006억 → 6,359억으로 +58.7%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54% | −1.53% | −3.63% | −5.27% | −2.68% |
| 2025 | 0.00% | 1.15% | 1.44% | −0.72% | 0.41% |
| 2026 | 4.00% |
2024년은 네 분기가 모두 적자에 연간 −2.68% 였고, 폭이 9.27%p 다. 이번 4.00%가 아홉 분기 최고인데 직전 여덟 분기가 −5.27~1.44% 이고 회사가 그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 매출이 +58.7% 늘어난 이유도 "글로벌업체들과 장기계약"이라는 서술뿐이라 물량인지 값인지, 일회성인지 구조인지 가릴 수 없다.
LAB 은 범용 석유화학이다. 원료가 등유와 벤젠이고 값이 나프타·유가 시황을 따른다 — 세제 원료는 규격이 표준화돼 있어 값으로 경쟁하는 품목이고, 중동과 중국에 대형 설비가 있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매출이 2년 −13.4%다(1조 9,162억 → 1조 6,595억). 이번 분기 +58.7%는 그 감소분을 되돌린 것에 가깝고, 2025년 1분기가 유난히 낮았던 데 대한 반등일 수 있다.
건설이 아직 12.3%다. 주택 비중을 줄였다 해도 이수건설이 연결에 들어 있고, 미분양·수주잔고·PF 우발채무가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12-1의 ③). 건축 56.9%의 발주처도 나오지 않는다.
의약이 1.5%뿐이다. 이수앱지스가 근거인데 분기 매출 95억이고, 바이오시밀러 셋 외 파이프라인의 단계와 개발비가 나오지 않는다. 바이오 자회사는 R&D 비용이 계속 나가는 구조인데 그 손익이 부문별로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석유화학·건설·의약의 매출은 세부까지 3기 시계열로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 석유화학이 벌고 건설·의약이 갉는지 확인할 수 없다.
스마트팜이 이질이다. 석유화학 부문 안에 한가람포닉스·신장이수롱쿤농업개발이 들어 있고 유리온실과 환경제어시스템을 판다 — 매출은 1.2억이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글로벌업체들"이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도 계약 조건도 나오지 않는다.
차입 관련 SPC 가 있다. 회사가 "차입관련 SPC 는 사업부문 구분에 포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라고 밝히는데 그 규모와 성격이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3. 노루페인트(43)와 같은 자리, 켐트로닉스(44) 아래, 티케이케미칼(41) 위에 둔다.
이수화학의 근거는 원료의 자리와 방향 전환이다. LAB 은 합성세제의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핵심 원료이고 등유에서 노말파라핀을 뽑아 벤젠과 반응시키는 연속 공정이라 정유 설비 옆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 1969년부터 울산·온산에서 그 일을 해 왔다. 회사가 "글로벌업체들과 장기계약 체결을 통한 안정적인 판매물량 확보"를 밝히고, 세제 회사는 원료가 끊기면 라인이 서므로 한 번 승인된 원료를 잘 바꾸지 않는다. 건설에서 분양 위험을 지는 주택 비중을 48.4% → 2.1%로 줄이고 발주받아 짓는 건축·플랜트로 옮겼으며, 이수앱지스가 고셔병·파브리병 바이오시밀러를 시판한다. 부문을 셋으로 나눠 세부까지 3기 시계열 공시한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실적의 이력이다.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이고 2024년은 네 분기가 모두 적자에 연간 −2.68% 였다. 이번 4.00%가 최고인데 직전 여덟 분기가 −5.27~1.44% 이고, 매출이 +58.7% 늘어난 이유도 서술뿐이라 구조인지 국면인지 가릴 수 없다. LAB 은 규격이 표준화된 범용 석유화학이라 값이 유가 시황을 따르는데 판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건설이 아직 12.3%인데 미분양·수주잔고·PF 가 하나도 없고, 의약은 1.5%뿐이며 부문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다음 보고서에서 이 마진이 유지되는지가 이 회사의 자리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