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8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8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생산·인증·특수유리 역량은 있으나 건설경기와 입찰가격이 해자를 제한한다
국영지앤엠은 판유리를 복층·강화·접합 등으로 가공하고 납품·시공한다. 고기능 건축유리, 고속철 창유리, 방탄·방폭창, 스마트윈도우와 BIPV 창으로 제품을 넓히고 있다. 천안공장의 복합 생산라인과 KS·ISO9001·ISO45001 인증은 진입장벽이지만 건축용 유리 자체가 독점재는 아니다.
사업·고객·수주
2026년 1분기 매출은 109.8억원이며 제품 19.3%, 공사 80.7%다. 수출은 없고 전부 내수다. 2025년 매출은 602.0억원으로 2024년 754.1억원보다 감소했고 2026년 1분기도 전년 동기 136.0억원보다 낮다. 현장 사양에 따른 주문생산이지만 관공서·대형 프로젝트의 경쟁입찰과 건설사 최저가 압력이 존재한다.
2026년 1분기 말 수주총액은 482.7억원, 기납품액 88.7억원, 수주잔고 394.0억원이다. TTM 매출 약 575.8억원 대비 잔고는 약 68%다. 매출 가시성은 보완하지만 원자재 가격·현장 일정·발주처 지급조건에 따라 이익이 달라진다. 납품 후 60~90일 어음 조건과 관공사 현금 50% 조건은 운전자본 부담도 만든다.
특수유리와 R&D
스마트윈도우, 전기변색·SPD 필름, LED 미디어글라스, 고속철 비상탈출용 안전유리, 방탄·방폭 제품은 일반 복층유리와 차별화될 수 있다. 소형무장헬기용 창과 EMU 고속철 창유리 과제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R&D는 2.78억원으로 매출의 0.46%이고 2025년 1.43%, 2024년 1.13%다. 특허와 개발품의 현재 매출 기여도가 낮다고 회사가 명시하므로 기술 잠재력을 현재 해자로 과대평가하지 않았다.
비용과 마진
OFS 기준 최근 영업이익률은 2025년 1분기 1.30%, 2분기 0.94%, 3분기 -0.71%, 4분기 4.66%, 2026년 1분기 -15.99%다. TTM 매출은 575.8억원, 영업손실은 10.0억원, 영업이익률은 -1.74%다. 1분기 비용 합계는 127.4억원으로 매출을 초과했고 원재료·저장품 79.7억원, 종업원급여 19.6억원, 기타 21.2억원이다. 매출 회복만으로 마진이 자동 회복된다고 보기 어렵다.
| 항목 | 점수 | 판단 |
|---|---|---|
| 진입장벽 | 48 | 복합 가공라인·시공·특수유리 인증과 생산경험 |
| 전환비용 | 35 | 납기·품질 대응은 긍정적이나 대체 공급자와 입찰 존재 |
| 브랜드/IP | 38 | KS·ISO와 특수유리 개발, 현재 매출 기여는 제한 |
| 네트워크효과 | 10 | 시공 레퍼런스 효과는 있으나 네트워크형 사업은 아님 |
| 가격결정력 | 20 | 주문사양에도 경쟁입찰·최저가 압력이 큼 |
| 마진추세 | 15 | TTM -1.74%, 2026년 1분기 -15.99% |
최종 33점은 특수유리 기술을 인정하되 건축 프로젝트 의존과 수익성 증명 부족을 더 크게 반영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확인해야 할 위험
- 1.매출의 80.7%가 공사 매출이고 수출이 없어 국내 건설투자에 민감하다.
- 2.원판 유리·인건비 상승을 경쟁입찰에서 즉시 전가하기 어렵다.
- 3.394.0억원 잔고의 계약별 원가율과 원자재 가격 연동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다.
- 4.스마트윈도우·안전유리·미디어글라스 특허가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낮다.
- 5.어음과 프로젝트 진행이 현금 회수를 늦출 수 있다.
다음에는 특수유리 매출 비중, 잔고의 납기별 전환과 계약별 이익률을 확인한다.
총평
총평: 33점 — 특수유리 기술은 옵션이지만 현재 사업은 건축 프로젝트와 가격경쟁에 가깝다
국영지앤엠은 단순 유리 판매업체보다 생산·시공 역량이 있고 철도·방탄·방폭·스마트윈도우로 제품을 넓히고 있다. 가동률 90.55%와 394.0억원 수주잔고는 매출 기반을 보완한다.
그러나 매출은 공사와 일반 건축유리에 집중되고 특수기능 제품의 현재 기여는 낮다. 경쟁입찰·원판 가격·건설경기에 노출된 가운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5.99%였다. 40점 이상을 위해서는 특수제품의 실제 매출과 계약별 이익률이 증명되어야 한다.
점수가 올라갈 조건
- 특수유리·철도·방탄·스마트윈도우 매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
- 잔고가 원가 초과 없이 매출·현금·영업이익으로 전환될 것
- 수출 또는 비건축 매출이 늘어 국내 건설 의존도가 낮아질 것
점수가 내려갈 조건
- 저가 입찰과 건설경기 침체로 잔고 수익성이 악화될 것
- 특수유리 개발이 계속 매출로 연결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