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잡는 것과 만드는 것이 한 회사 안에 있다.
| 부문 | 품목 | 매출 | 비중 | 상표 |
|---|---|---|---|---|
| 식품제조 | 맛살 등 식품가공 | 806억 | 76.61% | 사조오양, 사조대림 |
| 수산 | 참치·명태 등 어획·판매 | 240억 | 22.76% | 사조오양 |
| 기타 | 임대·수수료 | 6.6억 | 0.63% | 오양빌딩 |
1969년 설립이고 업계 최초로 맛살제품을 국내에 도입했다 — 맛살은 이 회사가 국내에 자리를 만든 범주다.
수산이 네 갈래다.
| 사업 | 어종·수역 | 판매처 |
|---|---|---|
| 참치연승 | 횟감용 참치 | 일본 및 국내 |
| 참치선망 | 통조림용 참치 | — |
| 북양트롤 | 러시아 명태(2003년 합작 + 한·러 정부간 어업협정 직접 조업) | — |
| 포클랜드 트롤 | 오징어(2025년 선박 1척 신규 매입) | — |
어업은 허가와 쿼터가 있어야 하고 수역마다 규제가 다르다 — 러시아 명태는 정부 간 어업협정에 근거한 조업이고, 포클랜드는 그 수역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어종이 넷이라 한 어종의 자원 상태나 어가가 나빠도 나머지가 남는다 — 진입장벽 50은 그 값이다. 회사가 "적극적인 쿼터 구득과 조업수역 확대"를 목표로 든다.
공장이 품목별로 나뉜다.
- 양산공장 — 어묵과 육가공 전문. 어묵·핫바·미니소시지·햄.
어묵 및 축육 생산 전 라인이 HACCP 지정
- 임실공장 — 만두 전문. 2007년 HACCP 지정에 비건 인증으로 신제품 대응
- 2020년 1월 FSSC 22000 인증
어묵은 수산 가공이고 만두와 햄은 축산 가공이라 같은 회사 안에서 원료 계열이 갈린다.
어획물 판가가 2년 +27.7%다.
| 품목 | 제56기 | 제57기 | **제58기 1Q** |
|---|---|---|---|
| 어획물(원/kg) | 2,613 | 3,382 | 3,337 |
| 제품(원/kg) | 4,021 | 4,062 | 4,095 |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과 특수관계 여부까지 공시한다 — SURIMI(SHISHI ZHENGYUAN AQUATIC PRODUCT SC 외) 31.15%, 돈육(성민글로벌 외) 53.11%, 오징어류(지에프코퍼레이션 외) 2.93%이고 셋 다 "특수한 관계 없음"이다.
사조그룹 안에 수산 계열이 넷이다 — 회사가 "관계사인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대림, 그리고 당사의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산부문 전반에 안정적인 수지개선을 추구"한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제품 판가가 원료를 못 따라간다.
| 제56기 | 제57기 | **제58기 1Q** | 2년 | |
|---|---|---|---|---|
| 제품 판가(원/kg) | 4,021 | 4,062 | 4,095 | +1.8% |
| 돈육(매입의 53.11%) | 3,562 | 4,077 | 4,226 | +18.6% |
| 오징어류 | 4,047 | 6,385 | 4,551 | +12.5% |
| SURIMI | 2,545 | 2,767 | 2,381 | −6.4% |
매입의 절반이 넘는 돈육이 2년 +18.6%인데 제품 판가는 +1.8% 다 — 전가율이 10% 근처이고(관찰 9), 어묵·햄·만두는 대형마트 매대에서 값 경쟁이 붙는 품목이다.
연간이 반토막이고 적자 분기가 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80% | 2.56% | 11.23% | −0.74% | 5.22% |
| 2025 | 3.64% | 5.87% | 3.33% | 0.20% | 3.24% |
| 2026 | 6.60% |
폭이 11.97%p 이고 연간이 5.22% → 3.24% 다. 이번 6.60%도 그 폭 안의 값이라 구조인지 국면인지 가릴 수 없다.
제품을 계열사에 공급한다.
"현재 당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영업본부를 통한 판매 및 ㈜사조대림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영업본부의 다양한 영업전략과 관계사의 전국적인 유통망이 접목되어..."
유통을 계열사가 맡는다는 뜻인데 그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 최종 소비자 가격을 이 회사가 정하는지 알 수 없다. 상표도 "사조오양, 사조대림 등"으로 계열 브랜드와 섞여 있다.
회사가 어려움을 직접 쓴다. "참치선망 사업은 자원 보존 강화 및 경쟁선박 증가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일본의 경제성장 둔화, 국제유가 변동 등 당사는 불리한 환경"이라고 밝힌다.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자원관리 강화 및 조업규제 심화 추세"도 든다.
어획량과 선박 수가 없다. 네 갈래 수산 사업을 서술하면서 어선이 몇 척인지, 쿼터가 얼마인지, 어획량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 동원수산(42)이 원양어선 17척과 쿼터를 공시한 것과 대비되고, 사조산업(42)은 품목별 판가를 여섯 개 냈다.
어가가 회사 밖에서 정해진다. 회사가 선망에 대해 "어획량은 감소하였으나, 어가는 상승"했다고 쓰는데 공급 부족이 만든 값이지 회사가 정한 것이 아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식품제조 76.61%와 수산 22.76%의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잡는 쪽과 만드는 쪽 중 어디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
종속회사가 없다. 연결 대상이 하나도 없어 별도만 있고, 해외 사업(러시아 합작·포클랜드)의 실체가 재무로 확인되지 않는다.
국제유가에 노출된다. 원양 조업은 연료비가 큰 몫인데 그 비중이 나오지 않고, 회사가 "국제유가의 경우 여전히 유가 변동에 대한 가능성은 항상 내재"되어 있다고만 쓴다.
맛살 점유율이 없다. "업계 최초 도입"이 근거인데 지금 몇 위인지, 경쟁 구도가 어떤지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3. 사조씨푸드(43)와 같은 자리, 동원수산(42)·사조산업(42) 위, 서흥(47) 아래에 둔다.
사조오양의 근거는 앞뒤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1969년 설립에 업계 최초로 맛살을 국내에 도입했고, 양산공장이 어묵·핫바·미니소시지·햄, 임실공장이 만두로 나뉘어 HACCP·FSSC 22000·비건 인증을 갖췄다. 수산은 참치연승(횟감)·참치선망(통조림)·북양트롤(러시아 명태, 정부 간 어업협정 조업)· 포클랜드 트롤(오징어) 네 갈래로 어종과 수역이 갈려 한 어종의 자원 상태가 나빠도 나머지가 남고, 잡은 것을 자기 공장에서 가공한다. 어획물 판가가 2년 +27.7% 이고 원재료 매입처를 특수관계 여부까지 공시한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과 유통이다. 매입의 53.11%인 돈육이 2년 +18.6%인데 제품 판가는 +1.8% 로 전가율이 10% 근처이고, 어묵·햄·만두는 매대에서 값 경쟁이 붙는 품목이다. 연간이 5.22% → 3.24% 이고 2024년 4분기는 적자에 폭이 11.97%p 다.
그리고 제품을 영업본부와 사조대림에 공급한다고 쓰면서 계열 비중을 밝히지 않아 최종 가격을 누가 정하는지 알 수 없고, 어선 수도 쿼터도 어획량도 없다 — 동원수산(42)이 어선 17척을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회사 스스로 참치선망을 "자원 보존 강화 및 경쟁선박 증가로 어려움 예상"이라 쓴다.
부문별 손익과 계열 매출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