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일만 전문으로 한다.
"개발이나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부터 주문을 받아
**자재구매부터 생산까지 전문적으로 Service 를 제공하는 회사를
생산전문회사(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MS 는 브랜드사가 설계와 마케팅에 집중하고 제조를 밖에 맡기는 구조에서 생긴 업이다. 설비 투자와 인력 관리, 공장 자동화를 대신 떠안는 대가로 물량을 받는다 — 회사가 그 분업의 논리를 산업 서술로 정리한다.
"기업은 기존의 시장을 유지하고 지속적 매출확대를 위해
**생산설비의 확충과 생산관리, 인력관리, 공장자동화 등 경영합리화에 필요한
투자 요소들의 비용상승** 속에서 경쟁력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현실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 생산은 제조전문업체가, 마케팅은 브랜드 보유업체가 자기분야에 집중적으로
모든 능력과 여건을 최대화하여 전문화, 분업화를 함으로써
세계적으로 EMS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력과 시스템을 근거로 든다.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사업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기는 하나,
**본 사업에 종사한 업력에서나 축적된 생산기술력과
그리고 모든 회사의 SYSTEM이 EMS에 맞게 완비되어 있는 당사의 경우,
이미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꾸준한 장비확충 및 교체를 통하여 생산전문회사의 가장 필요한 경쟁요소 중의 하나인
생산장비의 우(위)**..."
EMS 는 설비를 사는 것만으로 되지 않는다 — 자재 조달·공정 관리·품질 추적·납기 시스템이 함께 갖춰져야 하고, 고객의 인증을 통과해야 물량이 온다. 한 번 라인이 세팅되면 옮기는 데 재인증이 필요해 잘 바꾸지 않는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세계 시장의 형태를 안다 — 회사가 Solectron, Flextronics, Celestica, SCI Systems, Jabil Circuit, C-MAC Industries 를 대표 기업으로 들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산업의 경로를 서술한다.
EMS 치고 마진이 두껍다.
| 연간 | |
|---|---|
| 2024 | 6.37% |
| 2025 | 6.14% |
같은 EMS 인 한국컴퓨터(40)가 연간 2.89~6.14%에 원재료 74.7%였고 대부분의 수탁 제조가 한 자릿수 초반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다. 단순 조립이 아니라 부가가치가 있는 품목을 맡는다는 뜻으로 읽힌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3.57~9.52% 안에서 움직였고, 2025년 1분기는 9.52% 였다. 매출이 2년 +5.5%(1,693억 → 1,786억)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아홉 분기 최저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25% | 4.71% | 4.95% | 8.15% | 6.37% |
| 2025 | 9.52% | 3.73% | 5.37% | 5.70% | 6.14% |
| 2026 | 3.57% |
매출은 449억 → 511억으로 +13.9%인데 영업이익이 42.7억 → 18.2억으로 −57.4% 다. 폭이 5.95%p 이고, 회사가 그 급락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설계와 브랜드가 전부 고객 것이다. EMS 의 정의상 무엇을 만들지도, 얼마에 팔지도 고객이 정한다. 물량이 빠지면 라인이 그대로 비고, 새 고객을 찾으려면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한국컴퓨터(40)가 "설계·브랜드 전부 고객 것"으로 같은 자리였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어느 산업의 무엇을 만드는지조차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사업의 개요가 EMS 산업 일반론으로 채워져 있고 자기 제품·고객·전방이 나오지 않는다. 10% 이상 매출처도 없다.
품목과 판가가 없다(관찰 9). 수탁 제조는 물량과 단가가 계약으로 정해지는데 그 표가 없다.
원재료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4). EMS 는 자재를 사서 조립하므로 그 비중이 부가가치의 크기를 말해 주는데 숫자가 나오지 않는다.
경쟁 상대가 세계 규모다. 회사가 든 Flextronics·Jabil 은 연매출 수십조 규모이고, 중국·베트남 EMS 가 값으로 올라오는 영역이다. 회사가 자기 규모(연 1,786억)와 그들의 차이를 서술하지 않는다.
매출이 2년 +5.5%로 완만하다. EMS 는 물량 사업인데 늘어나는 속도가 느리다.
종속회사가 없어 별도만 있다. 해외 생산이나 수출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이 없다. 무엇이 얼마인지 하나도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디지털 방송·의료 등 어느 전방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 한국컴퓨터(40) 위, 티플랙스(42)와 같은 자리, 알피바이오(42)와 같은 줄, 삼진(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피제이전자의 근거는 업의 형태와 마진 수준이다. EMS 는 설비만으로 되지 않고 자재 조달·공정 관리·품질 추적·납기 시스템이 함께 갖춰져야 하며 고객 인증을 통과해야 물량이 온다 — 회사가 업력과 "EMS에 맞게 완비된 SYSTEM"을 근거로 들고, 한 번 라인이 세팅되면 재인증 부담 때문에 잘 바꾸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6%대로, 같은 EMS 인 한국컴퓨터(40)나 일반적인 수탁 제조보다 두껍다 — 단순 조립이 아닌 품목을 맡는다는 뜻으로 읽힌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업의 개요가 EMS 산업 일반론으로 채워져 있고 자기 제품도, 고객도, 전방도, 판가도, 원재료 비중도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digest 로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이번 분기가 9분기 최저다 — 매출 +13.9%인데 영업이익 −57.4% 이고 회사가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EMS 는 설계와 브랜드가 전부 고객 것이라 물량이 빠지면 라인이 그대로 비고, 경쟁 상대가 Flextronics·Jabil 같은 수십조 규모인데 그 차이도 서술하지 않는다.
제품과 고객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