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흔들리지 않는다.
아홉 분기 영업이익률이 0.82% ~ 3.51% 사이에 있고 폭이 2.69%p 다. 분기 매출 1,486억 규모에서 이 정도로 좁은 회사는 이 프레임에 많지 않다 (현대글로비스 1.33%p, HL만도 1.34%p, 우리산업 2.12%p 계열). 적자 분기도 없다.
축종이 다섯으로 갈린다 — 양돈·양계·축우에 양어와 반려동물까지 있다. 가축 사료는 축산 시황을, 양어는 수산 시황을, 반려동물은 소비 시장을 따라가므로 한 축이 꺾여도 다른 축이 남는다. 배합사료 제품이 매출의 99.0%(1,470.7억) 다.
공장이 다섯이고 그중 둘이 해외다.
| 사업소 | 생산능력(천톤/년) |
|---|---|
| 사업1본부(논산) | 204 |
| 사업2본부(경산) | 172 |
| 사업3본부(아산) | 165 |
| 우성베트남 | 113 |
| 우성덕주(중국) | 30 |
| 계 | 684 |
사료는 무겁고 값이 낮아 멀리 못 나르는 품목이라 공장 배치가 곧 영업권이다. 국내 셋을 지역별로 두고 베트남·중국에 현지 공장을 둔 형태다. 생산능력 산출근거를 저장·계량·분쇄·배합 시설별로 공장마다 표로 낸다.
파는 경로가 셋이다 — 축산업자·양식업자 등 사양가와의 직거래가 주력이고 대리점과 농협·축협도 함께 쓴다. 직거래는 농가의 사양 관리와 함께 가므로 공급사를 자주 바꾸지 않는다.
인증과 상표가 있다 — ISO9001·HACCP 을 갖고 슈퍼55·한우마루 등의 상표를 쓴다. 회사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의 컨설팅 계약" 으로 고품질·친환경 사료의 차별화를 추진한다고 밝힌다.
원가 위험을 선물로 관리한다 — "선물거래 등을 통해 양질의 원료를 적기에 안정적 확보" 하고 환 리스크를 관리한다고 쓴다.
연간 마진이 올라왔다 — 1.42%(2024) → 3.16%(2025)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이번 분기에만 38.83%다.
| 2024 1Q | 2Q | 3Q | 4Q | 2025 1Q | 2Q | 3Q | 4Q | 2026 1Q | |
|---|---|---|---|---|---|---|---|---|---|
| 별도 | −0.52% | 0.28% | 3.02% | 1.19% | −0.61% | 4.76% | 4.80% | 4.21% | 38.83% |
별도 매출 269.8억에 영업이익 104.8억이다. 직전 여덟 분기가 −0.61% ~ 4.80% 였는데 한 분기에 그 여덟 배가 됐고 회사가 원인을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별도가 연결 매출(1,485.7억)의 18%뿐이므로 연결 0.82%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는데, 그 성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감점 근거다.
연결 마진이 0.82%다. 연간 3.16%인데 이번 분기가 아홉 분기 중 가장 낮고 폭이 좁은 대신 절대 수준이 낮다.
원재료를 거의 전량 수입한다.
"당사의 자원조달의 특성상 원재료의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및 환율, 자원수출국의 정치, 경제 상황에 따라 제조원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요 수입처가 카길 등이고 옥수수·소맥이 약 46% 다.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회사가 "주요 제품등 가격 결정은 원재료 가격 및 시장수급 상황에 따라 영향" 을 받고 "축산물 시세 또한 제품/상품의 가격에 직, 간접적인 영향" 을 준다고 쓴다. 실제로 판가가 589 → 601 → 588천원/톤으로 2년 −0.2% 이고 원재료(옥수수 외)도 454 → 448 → 452천원/톤으로 제자리다.
내수가 사실상 전부다 — 회사가 "산업의 특성상 배합사료는 대부분은 국내에서 소비" 된다고 쓴다. 해외 공장 둘의 매출·손익을 따로 내지 않는다.
점유율·고객이 없다. 국내 배합사료는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시장인데 자기 자리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줄었다 — 1분기끼리 1,517.7 → 1,392.5 → 1,485.7억(2년 −2.1%)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축종별로 나뉜다고 쓰면서 매출조차 나누지 않고 배합사료 하나로 묶어 낸다.
총평
42점.
축종 다섯으로 갈린 전방, 국내 3 + 해외 2 공장 배치, 사양가 직거래,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69%p, 선물을 쓴 원가 관리가 근거다.
고려산업(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사료를 팔면서 그 가축을 사서 유통하고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자산·부채를 공시하는데, 이 회사는 부문을 나누지 않는 대신 해외 공장 둘과 훨씬 좁은 마진 폭을 갖는다.
팜스코(42)·선진(44)과 같은 계열인데 수직 통합이 얕다. 선진은 사료~양돈~ 육가공에 5개국 13개 법인이고, 팜스코는 부문별로 이자비용·감가상각까지 낸다. 이 회사는 사료 하나이고 그 대신 흔들리지 않는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별도 38.83%다. 이 프레임에서 직전 여덟 분기를 크게 벗어난 값이 원인 없이 나오면 감점 근거로 삼아 왔다(엔케이 41·위메이드 38). 연결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 그보다는 가볍게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