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포망 뒤에 만들고 나르고 파는 것이 붙어 있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전년 대비 |
|---|---|---|---|
| 편의점 GS25 | 2조 863억 | 73.1% | +3.68% |
| 수퍼 GS THE FRESH | 4,534억 | 15.9% | +9.00% |
| 홈쇼핑 GS SHOP | 2,620억 | 9.2% | +1.64% |
| 공통·기타 | 532억 | 1.9% | −29.31% |
자회사가 편의점의 앞뒤를 채운다.
| 회사 | 역할 |
|---|---|
| ㈜지에스네트웍스 | 물류. 2020년 택배주선업 CVSnet 흡수합병 |
| ㈜후레쉬서브 | F/F(Fresh Food) 제조. 2020년 소스 전문 ㈜에피스 흡수합병 |
| ㈜지에스넷비전 | 전국 GS25 점포 내 옥외 디지털 광고 |
| ㈜퍼스프 | 농산물 조달·가공(2021년 식문화 수직계열화로 지분 취득) |
| ㈜쿠캣 | 편의점 상품 경쟁력 |
| ㈜지에스텔레서비스 | 콜센터·텔레마케팅 |
도시락과 김밥을 자기 자회사가 만들고, 그 원재료인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조달하며, 자기 물류센터로 나르고, 점포 안 화면으로 광고를 판다. 회사가 퍼스프에 대해 "산지 구매에 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농산물 조달 및 가공 역량을 보유... 편의점 및 수퍼 등에 공급되는 신선식품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 한다고 쓴다.
편의점은 입지가 곧 자산이다 — 회사가 편의점의 정의를 "쇼핑시간의 편리함(24시간 연중무휴), 쇼핑장소의 편리함(근거리 위치), 상품적 편리함(다품종 소량판매), 각종 생활서비스 제공의 편리함(공공요금 수납, ATM기)" 넷으로 정리한다. 역 주변·도로변의 좋은 자리는 한정돼 있고, 점포가 많을수록 물류 단가와 상품 회전이 좋아진다(네트워크 30).
수퍼가 규제 틈새를 판다 — 회사가 SSM 을 "할인점에 비해 부지 소요면적이 작고 출점 비용이 적게 들며, 소규모 상권에도 입점이 가능함에 따라, 대형할인점이 흡수하지 못하는 틈새시장을 공략" 한다고 쓴다. 대형마트가 유통산업발전법 규제를 받는 자리에서 그 아래를 채운다.
세 업태의 수요가 다르다 — 편의점은 1인 가구와 즉시 구매, 수퍼는 근거리 장보기, 홈쇼핑은 TV·모바일 원격 판매다.
11.9조 매출에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63% | 2.76% | 2.64% | 0.13% | 2.06% |
| 2025 | 1.40% | 2.84% | 3.47% | 1.92% | 2.44% |
| 2026 | 2.04% |
연간이 2.06% → 2.44%로 올랐고, 이번 2.04%는 전년 동기(1.40%)보다 0.64%p 높다. 매출도 116,269 → 119,574억(+2.8%)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홈쇼핑이 정체다 — 매출이 +1.64%이고, TV 시청 인구가 줄고 송출수수료가 오르는 구조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해외에서 물러섰다 — PT. GS Retail Indonesia 가 2016년 수퍼마켓 1호점을 열었는데 2025년 2분기 중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회사가 밝힌다. 해외 축이 사라졌다.
공통·기타가 −29.31%다. 부동산 개발·광고·콜센터가 묶인 부문인데 전년 대비 크게 줄었고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편의점이 가맹 구조다. 회사가 "국내 편의점 업태는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체인 방식으로 운영" 된다고 쓰는데, 가맹점 수도 순증도 가맹 수수료율도 공시하지 않는다. 점포망이 근거인데 그 숫자가 없다 — 이마트(44)가 157개·241개·5,514개를 낸 것과 대비된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부문별 매출과 증감률은 내는데 영업이익을 나누지 않아 편의점·수퍼·홈쇼핑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2024년 4분기가 0.13%였다. 적자는 아니지만 손익분기 수준이었고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부동산투자신탁이 연결에 있다 — 이지스제415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이 종속회사로 잡혀 있고 그 손익의 성격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4 계열).
전환비용이 없다. 편의점은 가까운 곳으로 가고 홈쇼핑은 채널을 돌린다. 쿠팡·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마진이 2%대다. 유통은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이익이라 구조적으로 얇고, 그 이상으로 올라간 이력이 없다.
F/F 제조와 물류의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수직계열화가 근거인데 후레쉬서브·지에스네트웍스·퍼스프의 매출도 손익도 없다.
총평
44점.
편의점 GS25 가 매출의 73.1%인 점포망과 그 입지, 수퍼가 대형마트 규제 아래를 채우는 자리, 물류(지에스네트웍스)·간편식 제조(후레쉬서브)·점포 내 광고(지에스넷비전)· 농산물 조달(퍼스프)이 편의점 앞뒤에 붙은 수직 구조, 세 업태의 수요 분리, 11.9조에서 아홉 분기 적자 0에 연간 2.06 → 2.44% 상승이 근거다.
이마트(44)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점포 수를 숫자로 내고 미국 그로서리 다섯 체인을 갖는데 적자가 3/9 다. 이 회사는 적자가 없고 연간이 오르는 대신 점포 수를 밝히지 않고 해외에서 철수했다.
롯데쇼핑(45)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부문별 손익의 부재다. 그 회사는 여덟 부문의 매출·구분 기준·비용 배부 기준까지 공시했다.
44 로 올린 것은 수직계열화의 폭이다. 유통 회사가 자기 상품을 만들고, 그 원료를 산지에서 사고, 자기 물류로 나르고, 점포 화면으로 광고까지 파는 구조는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자회사들의 크기를 모른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