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돌을 캐는 것부터 붙이는 것까지 한 회사가 한다.
회사가 석재산업을 다섯으로 나눈다 — 채석업(1차 광업), 석재가공업(2차 제조업), 석재판매업, 석재무역업(3차 유통·무역), 석공사업(건설업). 그리고 자기 위치를 이렇게 적는다.
"국내 석재업체 중에는 당사와 같이 종합적인 산업형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곳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특정지역내에서 영세한 규모로서 위의 형태 중 일부만을 국지적으로 영위해 나가는 업체가 전국 각지에 산재한 실정입니다."
실제로 포천 석산(토지 36억)과 이천 공장(214억)을 소유하고 있어 원석에서 시작한다. 석산은 채석 허가와 부지가 함께 있어야 하는 자리라 새로 만들기 어렵다(진입장벽 40).
그 위에 이 산업 특유의 조건을 회사가 짚는다.
"산업의 소재인 석재가 인공제조물이 아닌 자연채취물이라는 점에서, 각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의 교류라는 측면의 필연적인 지역간 국가간 무역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또한 석재 특유의 운반의 불용이성으로 인해 물류체계와의 관련성이 타산업에 비해 월등히 높아"
무겁고 깨지기 쉬워 멀리 못 나르는 물건이라는 뜻이고, 그래서 경기 이천의 물류센터와 12개 영업지점(서울·북부·중부·동부·남부·전략영업 1~3·갤러리팀·특판·건설영업·전략사업)이 그 자체로 판로가 된다. 회사가 판매경로를 "국내 12개 영업지점 등을 통한 내수시장 직판매" 라 밝힌다.
부문이 셋으로 갈린다 — 석재제조·유통 63.6%, 석공사 34.9%, 국내 하치장 임대 1.5%. 앞 둘은 같은 건설 전방인데 발주 시점이 다르고(자재 납품과 시공 수주), 임대는 그와 무관한 고정 매출이다.
진행 중인 석공사 계약을 진행률까지 공시한다 — 용평리조트 10차콘도(94.87%), 화성동탄2A93블록 공공주택(99.29%), 부산 엄궁3구역 주택재개발(3.41%), 평택 가재지구 3BL(42.33%). 공공주택과 재개발이 섞여 발주 주체가 나뉜다.
판매전략으로 "신석종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과 "타일 등 신규상품 라인업 강화" 를 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787 → 545억으로 2년 −31%다. 그중 석공사가 363 → 164억으로 반토막인데 이유를 쓰지 않는다.
적자가 8분기 중 셋이다 — 2024 3Q −5.62%, 4Q −0.82%, 2025 4Q −8.24%. 연간도 4.83% → 1.25% 로 내려왔고 이번 0.82%다.
부문 셋이 사실상 같은 전방이다. 건축 내외장재와 석재 시공이 합쳐 98.5%이고 국내 건설 위축 국면을 한 줄도 서술하지 않는다. 임대가 1.5%라 완충이 되지 못한다.
판가·원석 단가가 없다. 화강석·대리석은 산지와 석종에 따라 값이 갈리는데 그 표가 아예 없어 마진이 왜 내려갔는지 확인할 수 없다.
수출이 6백만원에서 0으로 사라졌다. 내수 전업이고 해외 조달 구조도 밝히지 않는다.
"종합적인 산업형태"를 근거로 들면서 점유율·경쟁사·채석 허가 잔여량이 전무하다. 회사도 "석재산업의 전체적인 시장의 규모나 생산능력의 규모를 구체적인 수치로써 종합해 내기는 대단히 어려운 실정" 이라 적는다. 부문별 손익·가동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