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자재다.
"당사의 주력제품인 **단열재와 내장재는 에너지 절감효과와 불연성능이 뛰어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창출에 기여**합니다."
건축법이 외벽 마감재의 불연·준불연 성능을 의무화하는 방향이고,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이 단열 두께를 계속 올린다. 규제가 강해질수록 값싼 가연성 자재가 밀려나고 그 자리를 무기질 단열재가 채운다 — 법이 수요를 만드는 구조다. 대형 화재가 날 때마다 기준이 다시 조여지는 영역이기도 하다.
세 부문이 각각 다른 회사다.
| 부문 | 회사 | 품목 |
|---|---|---|
| 건재 | ㈜벽산 | 단열재, 내장재, 외장재 |
| 주방기기·환기 | ㈜하츠 | 레인지후드, 빌트인기기, 주택환기시스템(열교환기) |
| 화스너·공구 | ㈜영우화스너, YOUNGWOO FASTENERS U.S.A., YOUNGWOO CANGZHOU(중국) | 화스너, 에어·가스타카 |
하츠는 이 프레임에서 42로 평가한 회사이고, 레인지후드 국내 1위를 3년치 매출로 공시했으며 주택성능등급과 환기시설 설치 의무규정이 수요를 만든다. 세대환기용 열교환기도 같은 자리다.
화스너에 해외 법인이 둘 있다 — 미국과 중국 창저우다. 실내 인테리어와 건축용 결합 부품이라 건재와 채널이 겹치고, 에어·가스타카(타정 공구)까지 함께 판다 — 자재와 시공 도구를 같이 대는 구조다.
판매망이 전국에 깔려 있다 — 건재는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 판매지점, 하츠는 서울·평택·대구·부산·광주·대전에 영업소를 둔다. 건축자재는 현장 가까이에서 공급해야 하고 대리점 관계가 오래 간다.
새 사업을 붙였다 — 하츠가 2023년 바스(BATH) 사업을 시작했다. 욕실은 리모델링 수요가 신축과 별개로 도는 영역이다.
물류를 보강했다 — 영우화스너가 기존 양산 물류창고 외에 화성에 물류창고를 신규 구축해 내수 시장을 넓힌다고 쓴다.
2025년 4분기부터 세 분기가 3~4%대로 올라왔다 — 4.44 → 3.85 → 3.36%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방이 국내 건설이다. 단열재·내장재·외장재는 신축 착공에 걸려 있고, 레인지후드와 환기시스템도 마찬가지다. 국내 착공이 줄어드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하츠(42) 평가에서 회사가 "건설시장 규모 축소"를 명시했던 것과 같은 전방이다.
2024년 4분기가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20% | 8.68% | 5.55% | −1.63% | 4.00% |
| 2025 | 1.26% | 5.34% | 4.44% | 3.85% | 3.81% |
| 2026 | 3.36% |
폭이 10.31%p 에 적자가 하나이고, 2024년 2분기 8.68%와 4분기 −1.63%가 같은 해에 있다. 2025년 1분기는 1.26% 였다. 회사가 그 진폭을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가 2025년 1분기에 적자였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별도 2024 | 2.36% | 7.55% | 5.24% | — | 3.98% |
| 별도 2025 | −0.42% | 4.29% | 4.00% | — | 2.74% |
| 별도 2026 1Q | 3.73% |
본체(건재)가 2025년 연간 2.74% 이고 1분기에 적자였다 — 연결 3.81%는 하츠와 영우화스너가 받친 값으로 보이는데 부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매출이 2년 −5.0%다(6,431억 → 6,107억). 이번 분기도 1,348억 → 1,392억으로 +3.3%이지만 연간으로는 줄어드는 방향이다.
판가와 원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단열재의 원료는 유리섬유·암면이나 발포 수지이고 화스너는 강재인데 그 값이 나오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건설사와 대리점이 상대인데 10% 이상 매출처도, 관급·민간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하츠가 별도 상장사다. 연결 이익 중 지배주주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불연재는 경쟁이 있다. 무기질 단열재는 KCC 등 대형사가 함께 있는 시장인데 점유율이나 순위를 밝히지 않는다 — 하츠는 레인지후드 1위를 냈지만 본업인 건재의 자리는 나오지 않는다.
바스 사업은 2023년 시작이다. 매출도 성과도 나오지 않는다.
화스너 부문의 크기를 모른다. 미국·중국 법인이 있는데 그 매출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하츠(42)와 같은 자리, 케이피에프(44) 아래, 동양이엔피(44) 아래, 삼진(42)과 같은 줄에 둔다.
벽산의 근거는 규제와 세 부문이다. 단열재와 내장재는 건축법의 불연·준불연 기준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이 수요를 만드는 자재이고, 기준이 조여질수록 값싼 자재가 밀려난다. 레인지후드 1위인 하츠와 미국·중국 법인을 둔 영우화스너가 함께 있어 자재와 주방·환기, 시공용 결합 부품까지 한 그룹에서 나가고, 전국 거점 도시에 판매지점과 영업소가 깔려 있다. 2025년 4분기부터 세 분기가 3~4%대로 올라왔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전방과 실적의 진폭이다. 세 부문이 모두 국내 건설에 걸려 있고 착공이 줄어드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2024년 4분기가 −1.63% 이고 폭이 10.31%p 이며 2025년 1분기는 1.26%, 별도는 그 분기에 −0.42% 였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 본체(건재)가 2025년 별도 2.74%인데 연결이 3.81% 라 하츠와 화스너가 받친 것으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고, 건재의 시장 지위도 나오지 않는다 — 하츠만 1위를 냈다.
매출이 2년 −5.0% 이고 판가·고객·화스너 부문 매출이 전부 없다.
부문별 손익과 건재의 시장 지위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