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녹이는 것부터 압연까지 한 자리에서 한다.
"회사는 **철 스크랩을 원료로 전기로 제강을 거쳐 각종 철강제품에 사용되는 BILLET
및 그 BILLET을 가열, 압연, 냉각하여 다양한 규격의 봉형강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철강산업은 필수 기초소재를 생산하여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 등 다양한
수요산업에 공급하는 국가기간산업이며 **대규모 설비투자가 수반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전기로와 압연 라인을 함께 갖는 것이 이 회사의 자리다. 빌렛을 사 와서 압연만 하는 곳과 달리 고철에서 완제품까지 이어진다(진입장벽 45).
설비를 새로 지었다 — 2020년 하반기부터 투자해 온 최신설비의 신규압연공장을 완공해 2022년 3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품목이 둘로 갈린다.
| 품목 | 매출 | 비중 | 용도 |
|---|---|---|---|
| 철근 | 1,358.8억 | 64.68% | 산업기자재·건축기자재 |
| 봉형강 | 694.9억 | 33.08% | 산업기자재·건축기자재 |
| 기타 | 47.0억 | 2.24% |
회사가 다품종 특화를 전략으로 쓴다 — "다품종 특화전략으로 산업의 경기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 한다고 밝힌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나란히 3년 공시한다.
| 제54기 | 제55기 | **제56기 1분기** | |
|---|---|---|---|
| 봉형강(천원/톤) | 889 | 839 | 832 |
| 철근(천원/톤) | 870 | 829 | 804 |
| 고철 국내 | 426 | 407 | 455 |
| 고철 수입 | 487 | 441 | 472 |
산출기준을 가중평균가격으로 밝히고 원재료 매입처도 부원리사이클링·동국알앤에스 로 실명 공시한다.
전방이 넓다 — 건설·조선·자동차·기계산업으로 갈린다.
연간이 올랐다 — 1.38%(2024) → 1.53%(2025)이고 2025년 2분기가 4.58%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두 표를 나란히 놓으면 전가율이 음수다.
고철이 최근 1년에 국내 407 → 455(+11.8%)·수입 441 → 472(+7.0%)로 오르는 동안 판가는 봉형강 839 → 832(−0.8%)·철근 829 → 804(−3.0%)로 내렸다. 3년으로 보면 판가가 봉형강 −6.4%·철근 −7.6% 다. 원가가 오르는데 값을 못 올린다(구영테크 42·조선내화 45 와 같은 형태, 관찰 9).
원재료가 매입의 93.6%다 — 고철 1,365.8억이고 부보조재료가 92.8억뿐이다. 고철 시세가 곧 원가다.
이번 분기가 적자다 — 매출이 1,862.6 → 2,100.7억(+12.8%) 으로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22.7억에서 −36.1억이 됐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2025년 4분기도 −0.41% 였고 적자가 2/9 다.
연간이 1.53%다 — 7,671.4억을 팔아 117.4억이다.
전방이 건설이다. 철근이 64.68%이고 봉형강도 건축기자재가 용도인데 국내 건설이 위축된 국면이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철근은 규격이 같으면 값으로 붙는다. KS 규격품이라 제조사가 달라도 대체 가능하고 대형 건설사가 발주 단가를 정한다(가격결정력 20, 전환비용 30).
부문별 손익이 없다. 철근과 봉형강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고객·점유율·수주잔고가 전부 없다.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표에서 잘렸다. 신규 압연공장의 효과를 잴 수 없다.
매출이 제자리다 — 연간 7,687.8 → 7,671.4억이다.
연결 재무가 없다. 별도만 있다.
중국·일본 수입재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2점.
철 스크랩을 전기로로 녹여 빌렛을 만들고 그것을 압연해 철근·봉형강까지 가는 일관 공정을 갖는 것(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라 회사가 직접 서술), 2020년부터 투자한 신규압연공장을 2022년 3분기부터 가동한 것, 전방이 건설·조선·자동차·기계로 갈리는 것, 판가 셋과 고철 단가 둘을 3년 시계열로 나란히 공시하고 산출기준까지 밝힌 것, 원재료 매입처 실명 공시가 근거다.
현대제철(44)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는 고로와 전기로를 다 갖고 판재(자동차·조선)와 봉형강(건설)의 수요 성격을 나눠 서술했다. 이 회사는 전기로 하나에 전방이 사실상 건설이다.
대창스틸(42)·동양에스텍(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들은 2차 가공인데 이 회사는 제강부터 한다 — 대신 판가가 내리는 동안 고철이 올랐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전가율이 음수라는 것이다. 고철이 1년에 7~12% 오르는 동안 판가는 내렸고, 그 결과가 매출 +12.8% 분기의 −1.72% 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