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마진폭이 3.9%p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7,809.2억 | 15.8% |
| 2024 반기(3개월) | 8,851.7억 | 16.8% |
| 2024 3분기 | 8,485.6억 | 15.3% |
| 2024 4분기 | 9,198.9억 | 13.1% |
| 2025 1분기 | 8,787.1억 | 15.7% |
| 2025 반기(3개월) | 9,096.4억 | 13.4% |
| 2025 3분기 | 9,187.3억 | 12.9% |
| 2025 4분기 | 9,686.2억 | 15.5% |
| 2026 1분기 | 10,176.5억 | 14.2% |
12.9%에서 16.8% 사이를 아홉 분기 내내 벗어나지 않는다. 153개사 중 다섯 번째로 좁다.
| 회사 | 분기 마진폭 | 최종 |
|---|---|---|
| HD현대마린솔루션 | 2.0%p | 50 |
| NAVER | 2.6%p | 52 |
| 오리온 | 2.9%p | 50 |
| 티씨케이 | 3.2%p | 52 |
| DN오토모티브 | 3.9%p | 46 |
| 코웨이 | 5.3%p | 50 |
분기 매출도 7,809 → 10,177억으로 꾸준히 올라간다. 계절 편차가 없어 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34,345.4억 | 5,229.2억 | 15.2% |
| 2025 연간 | 36,757.0억 | 5,279.1억 | 14.4% |
| TTM | 38,146.4억 | 5,348.5억 | 14.0% |
매출 +11.1%다. 이번 분기 10,176.5억은 전년 동기(8,787.1억)보다 +15.8% 다.
두 축이 서로 다른 사이클을 탄다
| 보고부문 | 제품 |
|---|---|
| 자동차부품 | 자동차 배터리, 자동차 방진제품, 자동차용 튜브 |
| 산업용 공작기계 | 공작기계 제조·판매 |
자동차 배터리는 교체 수요가 있는 소모품이다. 신차에 들어가는 물량(OE)과 별개로 3~4년마다 교체되는 애프터마켓(RE) 이 존재하고, 그것은 신차 판매 사이클과 무관하게 나온다.
방진제품(엔진 마운트·부시) 도 진동을 흡수하는 부품이라 마모되면 교체된다.
공작기계는 제조업 설비 투자의 함수로 완전히 다른 사이클이다.
지역이 넷으로 나뉜다
부문 주석의 지역 구분이 본사 소재지 국가 / 중국 / 미국 / 유럽 / 기타 국가다.
중국에 생산법인(Qingdao DN VMS Automotive) 을 두고 있고, 미국·유럽에도 매출이 있다.
이 평가에서 지역 집중은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오로라(40, 미국 75.9%), 테스(42, 국내 96%), 덴티움(38, 해외 지역 미공시). DN오토모티브는 네 지역으로 흩어져 있다.
배터리는 교체 시장이 있다
자동차 배터리(연축전지)는 차량 수명 동안 여러 번 교체된다. 관찰 8번이 정리한 "설비가 돌면 나가는가"에 해당하고, 신차 판매가 줄어도 교체 수요는 유지된다.
그리고 배터리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인지되는 몇 안 되는 자동차 부품이다 — 정비소와 소비자가 이름을 보고 고른다.
전환비용 55는 그 판단이다 — OE는 차종 개발 단계에 물려 있고, RE는 유통망과 브랜드가 자리를 지킨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지주회사 구조라 별도가 요동친다
"지주회사의 사업부문 및 사업부문별 해당 종속회사의 현황"
| 구분 | 주요 사업 내용 | 회사명 |
|---|---|---|
| 지주회사, 자동차용 부품, 자동차용 튜브 및 축전지 | 지주회사 및 자동차용 부품, 튜브, 축전지 제조·판매 | (주)디엔오토모티브 |
(주)디엔오토모티브는 지주회사이면서 제조도 한다. 그리고 그 별도 실적이 극단적으로 흔들린다.
| 기간 | 연결 | **별도** |
|---|---|---|
| 2024 연간 | 15.2% | 31.0% |
| 2024 4분기 | 13.1% | 55.3% |
| 2025 연간 | 14.4% | 10.9% |
| 2025 4분기 | 15.5% | 8.9% |
| 2026 1분기 | 14.2% | 37.1% |
별도 영업이익률이 8.9%에서 55.3% 사이를 오간다. 제조업 실적만으로는 나올 수 없는 폭이다.
지주회사의 영업수익에는 배당수익·상표권 사용료·경영자문료가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고, 그것이 분기마다 몰려 들어오면 이런 패턴이 나온다.
함정 4가 요구하는 확인 대상이다. 이 평가는 같은 구조를 여러 번 봤다.
| 회사 | 구조 | 최종 |
|---|---|---|
| SK스퀘어 | 영업이익률 2,756%(지분법이익) | 미평가 |
| INVENI | 투자자산 평가손익·배당이 영업수익 | 20 |
| 솔본 | 배당수익이 영업수익 | 15 |
| DN오토모티브 | 지주회사 + 제조 겸영, 별도 8.9~55.3% | 46 |
DN오토모티브가 그들보다 훨씬 높은 이유는 연결 실적이 실재하는 제조업이기 때문이다 — 연결 매출 3.8조에 마진 14.0%가 아홉 분기 안정적이다. 별도의 이상치는 지주 수익이 별도에만 잡히고 연결에서 제거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별도 영업수익 중 배당·수수료가 얼마인지, 제조 매출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공작기계 둘로 나눈다고 쓰는데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자동차 배터리 — 교체 시장이 있어 안정적
- 방진제품·튜브 — 완성차 OE 물량, 단가 인하 압력
- 산업용 공작기계 — 설비 투자 사이클
14.0%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잇츠한불 32).
완성차가 값을 정한다
자동차 부품의 OE 물량은 완성차가 발주하고 단가를 정한다. 그리고 매년 원가절감(CR) 요구가 관행이다.
앞선 배치의 한솔아이원스(40)가 "매년 또는 주기적인 원가절감에 따른 납품 단가 인하" 를 명시해 감점됐는데, 자동차 부품은 그 구조가 더 강한 영역이다.
제품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아 그 압력의 크기를 알 수 없다.
교체 시장(RE)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 그것이 크면 값을 받을 수 있고, OE가 대부분이면 완성차에 매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미확인 항목이다.
원재료가 납·고무다
연축전지의 주원료는 납이고, 방진제품은 고무다. 둘 다 국제 상품 가격에 붙어 있다.
원재료 비중과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를 모르면 원가 변동 위험을 잴 수 없다.
납 가격이 오를 때 배터리 값을 올릴 수 있는지가 이 사업의 핵심인데 판단할 자료가 없다.
전동화가 장기 위험이다
전기차는 12V 납축전지를 여전히 쓰지만 그 역할과 크기가 달라진다. 엔진 방진제품(엔진 마운트)은 전기차에 필요 없다.
전동화 대응이 공시에 서술되지 않았다.
고객과 점유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없다. 자동차 부품은 완성차가 고객이고 국내에서 수가 적다.
점유율도 없다. 국내 자동차 배터리 시장에는 경쟁사가 있고, DN오토모티브가 어느 위치인지 알 수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별도 영업수익의 구성(배당·수수료 vs 제조)을 모른다. 8.9~55.3%의 원인이다.
- 부문별(자동차부품/공작기계)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 OE와 RE(교체 시장)의 비중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 지역별 매출 비중을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와 원가절감 압력을 모른다.
- 원재료(납·고무) 비중과 가격 추이를 모른다.
- 고객과 점유율을 모른다.
- 전동화 대응을 모른다.
총평
46점
쿠쿠홈시스(46)·안랩(46)·GST(46)·동방메디컬(46)과 같은 자리다.
마진 안정성이 이 회사의 근거다.
9분기 마진폭 3.9%p — 153개사 중 다섯 번째다.
분기 매출이 7,809 → 10,177억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매출이 +11.1% 늘었다.
자동차 배터리는 교체 시장이 있는 소모품이고, 공작기계는 다른 사이클을 탄다.
중국·미국·유럽·기타로 지역이 흩어져 있다.
3.8조 매출에서 이 정도 안정성을 내는 회사는 드물다 — 같은 구간에는 NAVER(2.6%p)·오리온(2.9%p)처럼 이 평가 상위권만 있다.
오리온(50)·코웨이(50) 아래인 이유 — 그들은 브랜드나 반복 매출의 크기를 숫자로 보여 준다(오리온 장수 브랜드와 4개국 현지 생산, 코웨이 781만 계정·렌탈 92.0%). DN오토모티브는 OE와 RE의 비중조차 공시하지 않는다.
한솔케미칼(47)·원익머트리얼즈(47)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소재라는 성격이 명확하고 부문 순도가 높다. DN오토모티브는 지주회사 구조라 별도 마진이 8.9~55.3%로 요동치고, 그 구성을 확인할 수 없다.
48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별도 영업이익률이 8.9~55.3%다. 지주 수익(배당·수수료)이 섞인 것으로 보이지만 구성을 모른다 — 함정 4가 완전히 배제되지 않았다.
② OE와 RE의 비중을 모른다. 교체 시장이 크면 값을 받을 수 있고, OE가 대부분이면 완성차의 원가절감 요구에 매인다. 이 회사의 성격을 정하는 숫자인데 없다.
③ 부문별 손익도, 값도, 원재료도, 고객도, 점유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연결 숫자는 좋은데 그 숫자를 설명할 자료가 거의 없다.
다시 볼 조건
- OE와 RE(교체 시장)의 비중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부문별(자동차부품/공작기계) 손익이 나오는가.
- 별도 영업수익의 구성이 드러나는가. 지주 수익 비중을 알아야 한다.
- 원재료(납) 가격과 판가의 관계가 확인되는가.
- 전동화 대응이 서술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