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기술 기반은 서술된다. 2022년 7월 흡수합병한 피합병회사의 사업이 "인간화항체(Humanized Antibody) 공학기술, 재조합단백질(Recombinant Protein) 설계기술, 우수 세포주(Cell-line) 제작기술 및 배양공정(Cell Culture)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 등 단백질 치료제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이라 적힌다 — 항체 의약품은 세포주와 배양 공정이 곧 원가와 품질을 정하는 영역이다.
바이오 쪽에 생산 법인이 있다 — 종속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12월 21일 같은 이름의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합병해 바이오의약품 사업부를 구성했고, 의약품 생산·판매를 맡는다.
원전과 이어지는 품목이 있다 — 2021년 6월 1일 물적분할된 에이프로젠아이앤씨㈜의 단열사업에 Nukon System(원자력발전소 특수보온) 이 포함된다. 원전 보온재는 사고 시 파편이 냉각계통을 막지 않아야 해 규격과 실적이 요구되는 자리다.
Hardfacing 도 소모 계열이다 — 마모되는 부위에 경질 금속을 덧입히는 것이라 설비가 도는 동안 반복 수요가 생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업이 흩어진 정도가 이 프레임에서 가장 크다. 회사가 자기 사업을 ①Hardfacing ②철강판매 ③의약품(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앱토크롬) ④단열(원전 특수보온 포함) ⑤바이오의약품사업부 다섯으로 적고, 그 위에 종속회사 ㈜엔투텍이 반도체 장비 부품, ㈜앱튼이 지열냉난방시스템과 연료전지 설계·시공을 하며, 다시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리튬 사업과 뇌질환치료제 개발 사업 및 가상자산 사업을 추진" 한다고 쓴다 — 여덟 갈래가 서로 이어지는 서술이 하나도 없다(함정 4-2).
가상자산까지 들어 있다. 이 프레임에서 본업과 무관한 금융·투자 부문은 반복 감점 사유였는데, 여기는 리튬·뇌질환치료제·가상자산 셋이 동시에 "추진" 단계다.
두 해 연간이 −57.83%·−81.01% 이고 이번도 −56.77%다. 별도도 −38.83% → −84.93% → −53.16% 로 같은 방향이고, 매출이 1,501.1 → 1,179.7억(−21.4%) 으로 줄었다. 별도 매출은 794.0 → 386.3 → 93.3억으로 2년에 8분의 1이 됐는데 설명이 없다.
합병·분할이 반복돼 시계열이 끊긴다 — 2021년 물적분할, 2022년 7월 흡수합병, 2022년 12월 자회사 흡수합병이 이어져 전후 비교가 성립하지 않는다(함정 2).
부문별 매출 비중·손익이 없다. 다섯 사업 중 무엇이 매출을 만드는지, 바이오가 얼마인지 모른다. 바이오의약품의 품목·허가 단계·수주·가동률도 전무하고, 원전 단열의 매출·수주도 없다.
총평
38. 항체·세포주·배양 공정이라는 기술 서술과 원전 특수보온(Nukon System) 은 실재하는 근거이고, Hardfacing 도 소모 계열이다.
그런데 한 회사 안에 Hardfacing·철강판매·의약품·단열·바이오·반도체 부품·지열냉난방·연료전지가 있고, 다시 리튬·뇌질환치료제·가상자산을 추진한다. 이 프레임에서 사업이 흩어진 회사를 낮게 매긴 것은 "그중 무엇이 이 회사인지 알 수 없기 때문" 인데(플레이그램 38, 위지트 38, 스피어 35), 여기가 그 목록에서 가장 갈래가 많다.
두 해 연간이 −57.83%·−81.01% 이고 별도 매출이 2년에 8분의 1이 됐는데 이유가 없다. 합병·분할이 반복돼 시계열도 끊겼다.
플레이그램(38)이 MRO·영화·임베디드 SW 등 여섯 갈래에 적자 8/9 로 38 이었고, 메타랩스(38)가 패션·컨설팅·헬스케어 넷에 적자 8/9 로 38 이었다. 에이프로젠은 갈래가 더 많고 적자도 더 깊은데, 원전 보온과 항체 기술이라는 근거가 그 둘보다 구체적이다. 같은 자리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