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농약은 등록과 제형이 문턱이다.
"회사는 농업용 약제의 제조 및 가공판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1971년에 설립하였으며,
작물보호제 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유액제, 분제, 수화제 등 다양한 제형의 농약 및 비료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고객이 선호하는 제형과 다양한 혼합제 등의 생산을 위한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다기능 및 친환경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물보호제는 품목별로 농촌진흥청 등록을 받아야 팔 수 있다. 같은 원제라도 제형(유액제·수화제·입제·분산성액제)에 따라 약효·잔류·안전성 시험을 다시 거치므로 등록 자체가 자산이고, 혼합제는 두 성분을 한 제품에 담아 등록한 것이라 더 그렇다. 55년 동안 쌓인 품목 등록이 진입장벽 55의 근거다.
적용 대상이 갈린다.
| 품목 | 대상 | 제형 |
|---|---|---|
| 모스킬 | 나방 | 액상수화제 |
| 스트레이트 | 진딧물 | 입상수화제 |
| 일품 | 무름병 | 수화제 |
| 살림꾼 | 갈색무늬병 | 액상수화제 |
| 다이마이트 | 응애 | 분산성액제 |
살충제·살균제·살비제로 방제 대상이 나뉘고, 제품마다 이름이 붙어 농가가 그 이름으로 산다 — 브랜드/IP 30은 그 값이다.
제형 구성이 두 축이다 — "유액제와 입제가 매출의 50% 이상"이고, 유액제는 희석해 뿌리는 형태, 입제는 토양에 뿌리는 형태로 사용 시기와 방법이 다르다.
연간으로는 7~8%대를 낸다 — 2024년 8.58%, 2025년 7.07%이고, 이 프레임의 작물보호제 회사 중 경농(44)이 연간 8%대였다.
매출이 2년 +5.1%다(1,703억 → 1,790억)이고 이번 1분기는 1,044억으로 전년(1,041억)과 비슷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계절성이 이 프레임에서 가장 극단적인 축에 든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0.72% | 5.65% | −21.25% | −31.87% | 8.58% |
| 2025 | 18.43% | 3.59% | −29.51% | −15.93% | 7.07% |
| 2026 | 16.44% |
폭이 52.59%p 이고 하반기 두 분기가 매년 큰 적자다. 1분기 매출이 1,044억인데 4분기는 189억으로 5.5배 차이가 난다 — 농약은 봄에 다 팔리고 하반기에는 반품과 재고 조정이 들어온다.
1분기 16.44%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되고 연간(7.07%)으로 봐야 한다(함정 1-1). 이 프레임에서 경농(44)이 폭 74.08%p 로 같은 구조였고, 룰 점수는 이 방향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1분기 마진이 3년 연속 내려간다 — 20.72% → 18.43% → 16.44% 다.
원제를 수입에 의존한다.
"농약산업은 원재료비중이 큰 산업으로서 원재료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대금의 결제는 USD, JPY, EUR 등의 외국통화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재료의 가격변화 및 환율의 상승이 가격변동의 주요 원인입니다."
주요 수입처가 CORTEVA, MITSUI, 스미토모, SUMMIT AGRO, AMVAC, ARYSTA, SDS BIOTECH, NIHON NOHYAKU, FMC 등이다 — 세계 농화학 대기업들이고, 원제 값과 공급을 그쪽이 정한다. 회사가 하는 일은 그 원제를 사서 제형으로 만들어 등록하고 파는 것이다. 가격결정력 30은 그 실측이다.
회사가 시장이 정체라고 쓴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자연재해 등으로 농약산업은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경작 면적 감소와 농가 인구 고령화가 구조적 축소 방향이고, 회사가 그것을 인정한다.
채널을 밝히지 않는다. 경농(44)이 "14개 지점 + 농협 31.4% / 도소매 68.6%"를 숫자로 낸 것과 달리, 동방아그로는 판매 경로가 나오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도 없다. 다섯 품목에 이름을 붙이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규모가 작다. 연간 1,790억이고 4분기 매출은 189억이다. R&D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 경농(44)은 1.44%를 밝혔다.
총평
43. 경농(44) 아래, 조비(40) 위에 둔다.
세 회사가 같은 시장에 있고 순서가 그 공시의 양으로 갈린다. 경농(44)은 대구공장 가동률 100%, 14개 지점, 농협 31.4%/도소매 68.6%, 자회사 조비(비료), R&D 1.44%를 숫자로 냈고, 동방아그로는 품목 이름과 제형 구성 외에 숫자가 거의 없다.
43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1971년부터 쌓은 품목 등록과 제형 기술 — 작물보호제는 등록 자체가 자산이다 ② 나방·진딧물·무름병·갈색무늬병·응애로 방제 대상이 갈리고 제품마다 이름이 붙어 농가가 그 이름으로 산다 ③ 연간 7~8%대를 유지한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둘이다 — ① 폭 52.59%p 에 하반기 두 분기가 매년 큰 적자다. 1분기 16.44%는 계절 고점이고 1분기끼리도 3년 연속 내려간다 ② 원제 대부분을 CORTEVA·MITSUI·스미토모 등에서 수입하고, 회사가 "원재료 가격변화 및 환율 상승이 가격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쓴다.
그리고 회사가 "농약산업은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직접 쓴다. 경작 면적과 농가 인구가 줄어드는 방향이고, 그 안에서 무엇을 쌓고 있는지가 이 회사의 갈림길인데 채널도 품목별 매출도 R&D 도 공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