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나무를 심는 데서 시작해 합판과 전기까지 간다.
① 조림 — 솔로몬군도 법인(E.P.L, E.R.C)이 1995년부터 해외조림을 했고, 회사가 "현재까지 끊임없는 육종개발 및 연구를 통해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목재자원의 조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국내 목재 업체중 최초로 해외조림이 결실을 맺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쓴다. 나무는 심고 30년을 기다려야 하는 자산이고, 그 시간 자체가 돈으로 못 사는 것이다.
② 목재 — 합판·주택자재·합판마루·강화마루·베니어. 칠레 법인(E.L.A) 이 합판·베니어를 만드는데 회사가 그 이점을 셋으로 적는다 — "안데스 산맥 등 현지에서 원목을 조달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물류비용이 크지 않으며,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 등으로 인해 양호한 수익성", 그리고 "칠레가 다수의 국가와 FTA를 체결하고 있어 국내에 비해 무역장벽이 낮아 수출판매에도 유리한 영업환경" 으로 미국·멕시코·유럽·남미에 판다. 원목이 나는 곳에 공장을 두고 무역 조건이 좋은 나라에서 수출하는 구조다.
③ 에너지 — 이건에너지의 열병합 발전. 회사가 "동일한 연료를 사용하여 두가지 유형이 다른 에너지(열 및 전기)를 동시에 생산" 한다고 쓴다. 목재 가공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연료가 되는 바이오에너지이고, 합판 수요와 다른 주기다.
국내 시장에서의 자리를 회사가 직접 규정한다 — 합판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당사의 오랜 업력과 인지도를 통해 국내 시장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 한다고 쓴다.
마루 시장 전망도 길게 적는다 — PVC 소재가 줄고 합판마루·강화마루가 그 자리를 대체했으며, 원목마루는 "향후 삶의 질이 개선될수록 성장할 것" 으로 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자기 제품이 밀리고 있다고 두 번 쓴다.
**"국내 합판 시장은 상대적으로 저가인 PB, MDF 등의 대체재의 비중이 높아지고
수입상품이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위축되는 상황"**
**"2015년 즈음부터 등장한 강마루는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목재를 정교하게 모방한 내구성과 가격 면에서 유리한 화학 계통의 신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합판도 마루도 대체되는 쪽이라고 회사가 적은 것이고, 이 프레임에서 그 서술은 가장 무거운 감점 근거다.
2025년 4분기가 −9.21% 이고 연간이 4.22 → −1.29% 로 적자 전환했다. 별도는 2025년 −2.12% 이고 이번에도 −0.34% 다. 매출이 3,269.7 → 2,973.1억으로 −9.1%, 이번 분기는 −16.0% 다. 회사가 이 하락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조림과 에너지의 매출 비중·손익이 없다. "결실을 맺는 단계"라 썼지만 그것이 매출로 얼마인지, 열병합이 흑자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근거로 든 두 축의 크기를 못 잰다.
칠레 법인이 "양호한 수익성"이라 쓰면서 그 법인의 실적을 내지 않는다. 솔로몬 법인도 마찬가지다.
마루는 한 번 깔면 십수 년 쓰는 물건이라 전환비용이 낮고(30), 전방이 건설·리모델링 경기다. 판가·원목 단가·점유율·시공 채널 전부 없다.
총평
42. 1995년부터의 솔로몬 조림, 원목이 나는 칠레에 둔 공장과 FTA, 그리고 목재 부산물을 쓰는 열병합 셋이 근거다. 심는 것부터 파는 것까지 한 회사에 있다.
한솔홈데코(42)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MDF·마루·조림·열병합이라는 같은 구성인데, 조림 매출이 0 이고 열병합이 1.90% 뿐이었다. 이 회사는 칠레·솔로몬 법인이 실제로 돌아가고 국내 업체 최초로 조림이 결실 단계라는 점에서 앞서지만, 두 축의 크기를 안 낸다는 점은 똑같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회사 자신의 서술이다. 합판이 PB·MDF 와 수입에 밀리고, 마루가 강마루와 화학 계통 신제품에 대체되고 있다고 자기 사업의 개요에 직접 적었다. 루멘스(41)가 "공급이 수요를 초과"를 적어 감점된 것과 같은 형태이고, 여기에 2025년 연간 적자가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