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면세점은 국가가 자리를 준다.
"TR 부문은 국가로부터 관련 사업권을 취득하여, 외국인 방문객 및 내국인
해외출국자를 대상으로 외국의 유명 브랜드 상품 및 토산품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허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공항 면세점은 입찰로 운영권이 정해진다. 돈이 있다고 열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진입장벽 60).
부문별 매출·영업손익·자산을 함께 낸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손익 | 자산 |
|---|---|---|---|---|
| TR(면세) | 8,893.4억 | 84.4% | +109.95억 | 16,844억 |
| 호텔&레저 | 1,803.0억 | 17.1% | — | — |
그 표가 이 회사의 변화를 드러낸다 — TR 부문 영업손익이 제52기 −757.16억 → 제53기 −531.07억 → 이번 분기 +109.95억이다. 두 해 연속 적자였던 본업이 흑자로 돌아섰고, 회사가 그것을 숨기지 않고 공시한다.
호텔이 다른 축이다 — 숙박·식음·연회를 하고, 레포츠는 실내 체련장과 기업 내 휘트니스 클럽 위탁운영, 여행사업은 기업 비즈니스 여행의 호텔·항공권 예약 대행이다. 위탁운영과 예약 대행은 계약 기반이라 면세 수요와 무관하게 이어진다.
브랜드가 자산이다 — 신라호텔은 국내 최상급 호텔의 이름이고, 그 이름이 면세점 운영권 심사와 명품 브랜드 유치에 함께 쓰인다(브랜드 55).
이번 1.94%가 아홉 분기 최고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24% | 2.76% | −1.67% | −2.95% | −0.13% |
| 2025 | −0.25% | 0.84% | 1.12% | −0.39% | 0.33% |
| 2026 | 1.94% |
연간이 −0.13%(2024) → +0.33%(2025)로 흑자 전환했고, 1분기끼리 1.24 → −0.25 → 1.94% 다. 매출도 9,717.9 → 10,534.9억(+8.4%)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다 — 2024년 3분기 −1.67%, 4분기 −2.95%, 2025년 1분기 −0.25%, 4분기 −0.39% 다. 폭이 5.71%p 이고 2024년은 연간이 −0.13%로 한 해 전체가 적자였다.
면세는 회사가 값을 정하지 않는다. 파는 물건이 외국의 유명 브랜드 상품이고 그 브랜드가 공급가와 매장 조건을 정한다. 송객수수료와 임대료도 회사 밖에서 정해진다.
공항 임대료가 고정비다. 면세점 운영권은 임대료를 내고 얻는 것이라 여객이 줄어도 그 비용은 나간다. 두 해 연속 적자의 배경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임대료 규모도 계약 조건도 밝히지 않는다.
중국 단체관광과 따이궁에 걸려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매출을 정하는데 국가별 구성도 따이궁 비중도 공시하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없다. 여행객은 이번에 여기서 사고 다음에 저기서 산다.
호텔&레저의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TR 부문 표는 읽었으나 호텔&레저의 영업손익과 자산을 digest 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1,803억이 버는지 갉는지 모른다.
객실 수·가동률·객단가가 없다. 호텔이 근거인데 그 지표가 하나도 없다 — 파라다이스(44)가 객실단가를 3년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자산이 무겁다. TR 부문 자산만 16,844억이고 호텔은 부동산이다. 감가상각비·차입금·이자비용을 밝히지 않는다.
이번 흑자 전환의 이유가 없다. TR 부문이 −531억에서 +110억이 됐는데 비용 절감인지 매출 회복인지 환율인지 설명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TR 부문 자산이 줄고 있다 — 19,944억 → 17,454억 → 16,844억이다. 재고를 줄인 것으로 보이는데 서술이 없다.
총평
43점.
국가가 주는 면세 사업권, 신라호텔이라는 이름, 호텔·레포츠 위탁운영· 비즈니스 여행 예약이라는 계약 기반 매출, 부문별 매출·영업손익·자산을 공시해 TR 이 두 해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을 드러낸 것, 이번 1.94%가 아홉 분기 최고이고 연간이 −0.13% → +0.33%인 것이 근거다.
파라다이스(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관광진흥법 근거 외국인 카지노 4개소를 갖는데 객실단가를 3년 +19.4%로 공시하고 부문별 손익을 낸다. 이 회사는 호텔 지표가 하나도 없다.
신세계(46)·롯데쇼핑(45)과 비교하면 그 회사들도 면세를 갖는데 백화점·마트라는 큰 본업이 함께 있다. 이 회사는 면세가 84.4%로 집중돼 있어 그 업황이 그대로 실적이 된다.
43 으로 올린 것은 흑자 전환과 부문 공시다. 두 해 연속 적자였던 본업이 돌아섰고 회사가 그 숫자를 공개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적자 4/9 와 값 결정권의 부재다 — 파는 물건도 임대료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