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묻히는 관은 규격과 실적이 자격이다.
"1973년에 설립되어 국내 주요 상수도 사업용 수도관을 공급해 왔으며,
1990년에 들어서 가스 및 석유 수송용 강관 전용 충주공장을 세워
전국의 가스 주 배관망 건설용 강관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과 가스 배관은 터지면 도시가 멈추고 수십 년 묻혀 있어 KS·API 인증과 납품 실적이 입찰 자격이 된다(진입장벽 45). 설립 이래 53년, 가스관 전용 공장 이후 36년의 이력이 그 자격이다.
품목이 넓다 — 구조용강관·풍력하부구조물용강관·가스관·송유관·강관말뚝· 배관용강관·상수도용 도복장 강관·내지진각관·일반 용수용 도복장 강관이다.
두 품목이 새 수요다 — 풍력하부구조물용강관은 해상풍력이 만드는 시장이고, 내지진각관은 내진 설계 기준이 강화되면서 생기는 수요다. 규제와 정책이 품목을 만든 자리다.
도복장이 부가가치다 — 강관 표면에 방식 코팅을 입히는 공정으로 땅에 묻히는 관의 수명을 정한다. 매출 유형에서 제품이 79.31%이고 임가공은 0.15%뿐이라 자기 제품으로 판다.
자회사가 다른 전방을 더한다 — 케이비아이알로이(100% 자회사) 가 순도 99.9% 전기동에 크롬·베릴륨·지르코늄을 배합해 합금동을 만들고, 회사가 "전기를 생산하거나 흐르게 하는 제품의 필수부품으로 사용되며, 구체적으로는 전선이나 발전설비 등에 주로 활용" 된다고 쓴다. 매출의 15.50% 이고 전력 설비 투자를 본다.
10% 이상 고객을 실명으로 낸다 — MAJID MOZAN GHTAMI COMPANY 에서 156.8억(매출의 23.4%) 을 인식했다고 밝힌다. 부품·소재사가 고객 이름을 내는 경우가 드물다.
수출로 방향을 옮긴다 — 회사가 "내수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점차 수출 지향으로의 전환을 추진" 하고 중동·아프리카·남미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쓴다.
이번 분기가 6.24%다 — 매출이 436.6 → 670.3억(+53.5%) 으로 늘며 −0.07%에서 돌아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네 분기가 전부 적자다 — −0.07% · −0.30% · −1.53% · −0.79% 이고 연간이 −0.69% 다. 적자가 4/9 다.
이번 반전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 매출이 +53.5% 늘며 흑자로 돌아섰는데 회사가 설명을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줄었다 — 연간 2,503.0 → 2,347.8억(−6.2%)이다.
고객 한 곳이 23.4%다. 실명을 낸 것은 좋은 공시이지만 중동 업체 하나가 매출의 4분의 1 이고, 그 물량이 지속되는지 밝히지 않는다.
전방이 건설·SOC다. 회사가 "제품은 거시경제 변수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건설경기 성장율 및 SOC투자와 밀접한 관계" 라고 직접 쓴다. 상수도·가스 배관은 정부 예산이 발주 규모를 정한다.
강관은 규격품이라 값으로 붙는다. KS 인증을 받은 업체끼리 경쟁입찰을 하므로 발주처가 값을 정한다(가격결정력 20).
판가와 원재료 단가가 없다. 열연강판(HR Coil)이 원료인데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풍력하부구조물과 내지진각관의 매출이 없다. 새 수요가 근거인데 품목별 매출을 나누지 않아 그 크기를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강관 67.14%와 동합금 15.50%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기타 17.36%의 내역이 얕다 — 상품·부산물·부동산 임대라고만 쓴다.
동합금도 구리 시세에 걸린다. 전기동이 원료인데 판가 연동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생산능력·가동률·수주잔고가 전부 없다.
총평
42점.
1973년부터 상수도관을, 1990년 전용 공장 이후 전국 가스 주 배관망용 강관을 공급해 온 이력이 인증·실적 기반 입찰의 자격이 되는 것, 풍력하부구조물용강관과 내지진각관처럼 정책·규제가 만든 새 품목을 가진 것, 땅에 묻히는 관의 수명을 정하는 도복장 공정을 갖고 제품 비중이 79.31%인 것, 자회사 케이비아이알로이가 합금동을 만들어 전선·발전설비라는 다른 전방을 더한 것, 10% 이상 고객을 실명(MAJID MOZAN GHTAMI COMPANY)으로 공시한 것, 중동·아프리카·남미로 수출을 넓히는 것이 근거다.
한국주철관공업(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상수도관인데 1953년부터 KS 허가와 조달청·지자체·수자원공사 납품에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2.58%p 였다.
한국특강(42)·조일알미늄(42)과 같은 자리이고 셋 다 소재 시세에 값이 걸린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2025년 전 분기 적자와 고객 집중이다. 네 분기 연속 적자에 연간 −0.69% 였고, 한 고객이 23.4% 이며, 풍력·내지진 품목의 매출을 밝히지 않아 새 수요의 크기를 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