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프레스는 자기 상표로 만든다.
| 부문 | 품목 | 순매출액 | 비중 | 상표 |
|---|---|---|---|---|
| 프레스 | 금속성형 부품제조용 프레스 | 420.7억 | 13.3% | (주)SIMPAC |
| 합금철/ROLL | 망간 합금철 등 | 204.4억 | 6.5% | (주)SIMPAC, SIMPAC INDUSTRIES |
| 트레이딩 외 | 비철금속 | 1,282.7억 | 40.7% | (주)SIMPAC |
| 자동차 부품·산업기계 | 자동차 부품, 고무·플라스틱 가공 | 355.3억 | 11.3% | SIMPAC KDA, SIMPAC INDUSTRIES |
| 임대·서비스·기타 | 위생용역, 철스크랩 가공, ENG, 슬래그 분쇄, 산화아연 제조 | 890.4억 | 28.2% | SIMPAC GLOBAL 외 |
프레스는 금속을 눌러 형상을 만드는 장비로, 자동차 차체와 부품 생산 라인의 기본 설비다. 한 번 깔면 수십 년 쓰고 그 라인의 생산성을 정하므로 장비사를 자주 바꾸지 않으며, 회사가 SIMPAC 이라는 자기 상표로 판다.
합금철이 제철 부원료다 — 페로망간·실리콘망간·페로실리콘·페로니켈크롬은 철강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강도를 올리기 위해 넣는 성분원소다. 쇳물이 나올 때마다 들어가는 소모품이고, 피제이메탈(42)의 탈산제와 같은 자리다.
뒤쪽에 환경·자원 사업이 있다 — 철스크랩 가공, 슬래그 분쇄, 산화아연 제조다. 슬래그는 제철 부산물이고 그것을 갈아 시멘트 원료 등으로 되돌리며, 산화아연은 아연 함유 폐기물에서 회수한다. 제철소 옆에서 앞(합금철)과 뒤(부산물 처리)를 함께 하는 구조다.
부문이 다섯이라 전방이 갈린다 — 장비(프레스), 소재(합금철), 유통(비철금속), 자동차 부품, 환경·서비스다. 설비 투자가 멈춰도 합금철과 환경 서비스가 돌아간다.
매출이 자란다 — 7,851억 → 1조 1,790억(+50.2%)이고 이번 분기는 2,302억 → 3,154억으로 +37.0% 다. 이번 마진 6.86%는 9분기 최고이고 2025년 4분기 6.83%에 이어 두 분기 연속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40.7%가 사서 파는 것이다.
비철금속 트레이딩이 1,282.7억으로 부문 중 가장 크고, 상호가 가리키는 프레스는 13.3%(420.7억)뿐이다. 관찰 15가 정의한 유통이고, 관찰 13의 함정 4-2 형태이기도 하다 — 이 프레임에서 모다이노칩(40)이 "전자가 14.4%"로, 드림시큐리티(40)가 "보안이 6.25%"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매출 급증이 그쪽에서 왔을 가능성이 크다. 2년 +50.2%인데 그 내역을 부문별로 3기 시계열로 내지 않는다 — 사업이 자란 것인지 트레이딩 물량이 늘어난 것인지 가릴 수 없고(함정 2), 관찰 15가 요구하는 재고자산 변동도 확인하지 못했다.
판가가 둘 다 크게 내렸다.
| (천원) | 2024년 | 2025년 | **2026 1Q** | 2년 |
|---|---|---|---|---|
| 프레스 CX-150 | 93,689 | 91,860 | 80,000 | −14.6% |
| 망간 합금철 내수 | 1,466 | 1,643 | 951 | −35.1% |
| 망간 합금철 수출 | 1,833 | — | — | (사라짐) |
합금철이 2년 −35.1% 이고 수출 칸은 두 해째 비어 있다. 합금철 값은 망간 시세가 정하므로 회사가 관여할 여지가 작다.
대형 프레스 값을 기재하지 않는다.
"당사가 제작하는 **대형 프레스의 경우 Option 사항에 따라 가격변동의 폭이 크고
Option을 제외한 제품의 판매가격은 당사의 영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기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력 제품의 값이 매번 협상된다는 뜻이고(관찰 9), 공시된 CX-150 은 "소형 프레스의 일부 품목"이다.
임대·환경서비스 판가도 생략한다 — 회사가 "당사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여 기재하지 않습니다"라고 쓰는데 그 부문이 매출의 28.2% 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다섯 부문의 매출은 내면서 이익이 하나도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트레이딩이 얼마나 버는지, 프레스가 흑자인지 모른다.
적자 분기가 있고 진폭이 크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88% | 9.29% | 0.26% | 3.27% | 3.11% |
| 2025 | 3.30% | 1.71% | 3.17% | 6.83% | 3.90% |
| 2026 | 6.86% |
폭이 12.17%p 이고 연간은 3%대다. 이번 6.86%의 원인을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목차로만 잡혔다(함정 11-3). 제품 표와 판가 표는 확보했지만 산업 서술·경쟁 구도·고객·수주잔고를 하나도 읽지 못했다 — 프레스가 장비 사업이라 수주잔고가 다음을 예고하는 지표인데(관찰 12) 그 표가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프레스는 완성차·부품사에, 합금철은 제철소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여럿이다 — SIMPAC INDUSTRIES, SIMPAC KDA, SIMPAC GLOBAL, SIMPAC GLOBAL 창원, 두루가온누리, 베데야 등인데 각각의 손익이 없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6.04% vs 6.86%).
총평
40. 모다이노칩(40)·바이오스마트(40)와 같은 자리, 피제이메탈(42)·KBI메탈(42) 아래, 위지트(38) 위에 둔다.
SIMPAC 의 근거는 부문 구성이다. SIMPAC 상표로 프레스를 만들고, 합금철(페로망간·실리콘망간)은 쇳물이 나올 때마다 들어가는 제철 부원료이며, 뒤쪽에 철스크랩 가공·슬래그 분쇄·산화아연 제조가 있어 제철소의 앞과 뒤를 함께 한다.
40에 묶인 이유는 상호가 가리키는 사업이 13.3%이기 때문이다. 매출의 40.7%가 비철금속 트레이딩이고, 2년 +50.2%인 매출 증가가 그쪽에서 왔는지 가릴 자료가 없다(함정 2·관찰 15).
그리고 값이 내린다. 프레스 −14.6%, 합금철 −35.1% 이며 주력인 대형 프레스는 "영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기에" 값을 기재하지 않고, 매출의 28.2%인 임대·환경서비스는 "비중이 미미하여" 생략한다.
여기에 부문별 손익이 없고,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잡히지 않아(함정 11-3) 산업 서술·경쟁 구도·고객·수주잔고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 장비 사업에서 수주잔고가 없다는 것은 다음을 예고할 자료가 없다는 뜻이다.
부문별 손익과 트레이딩을 뺀 매출 추이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