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품목만 53년을 했다.
"지배회사인 ㈜대양금속은 **1973년 설립되어 53년간 스테인리스 하나만을 제조해온
기업**으로 199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냉간 압연은 두께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고르게 유지해야 하고, 표면 광택과 평탄도가 그대로 제품 품질이 된다. 설비와 조업 조건이 함께 쌓여야 나오는 결과라 시간이 자산이 되는 영역이다.
두 역할을 함께 한다.
"선공정인 압연 열처리 공정과 후공정인 연마 절단 공정 등 다양한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압연 MAKER로서의 역할과 COIL CENTER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다양한 고객사의 주문에 가장 적합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쪽과 잘라 주는 쪽을 한 회사가 갖는다 — 고객이 원하는 두께로 압연하고 그 자리에서 폭과 길이까지 맞춰 주므로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실수요자에게 바로 간다.
고객이 여러 전방으로 갈린다 — 가전업체·씽크·자동차부품·보일러·건설· 산업부품이다. 스테인리스는 녹슬지 않아야 하는 곳이면 어디든 쓰이고, 회사가 "실수요 고객사와 거래관계를 유지" 한다고 쓴다. 유통상이 아니라 쓰는 회사를 직접 상대한다.
절반 이상이 수출이다 — 매출의 50% 이상을 EU·동남아시아·북미에 판다. 국내 건설·가전 경기 하나에 걸려 있지 않다.
제품 구성이 단순하다 — 제품 97.95%(539.97억), 부산물 1.93%, 태양광 0.01%, 기타 0.11%다. 파는 물건이 하나뿐이라 매출의 성격을 오해할 여지가 없다.
이번 분기 551.7억에 1.90%이고, 2025년 연간이 2.52%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료를 사 온다 — 회사가 "주 제품인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은 스테인리스 Hot Coil을 외부 조달하여 자체 냉간 압연 공정을 거쳐 판매" 한다고 쓴다. Hot Coil 값이 원가를 정하고 그것은 니켈 시세와 제강사 공급가에 걸려 있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재무 시계열이 세 개뿐이다. 2025년 연간(2,234.9억 / 2.52%)과 3분기, 그리고 이번 분기만 있어 아홉 분기를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적자 이력도 계절성도 확인할 수 없고, 이번 1.90%가 추세인지 알 수 없다.
품목이 하나다. 제품의 97.95%가 스테인리스 강판이라 그 시황이 곧 실적이다. 전방이 여럿이라 해도 소재는 하나다.
중국·인도네시아 공급 과잉 국면이다. 스테인리스는 값으로 경쟁하는 시장인데 회사가 경쟁 구도도 점유율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가전·씽크·자동차부품이라 쓸 뿐 어느 회사에 얼마인지 없다.
수출 지역별 비중이 없다. EU·동남아·북미라 쓰면서 각각 얼마인지, 관세 노출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552억이다. 300억 문턱은 넘지만 작은 축이고, 생산능력과 가동률을 밝히지 않는다.
태양광 매출이 0.01%다. 사업으로 잡혀 있지만 5,800만원이다.
사업의 개요가 짧다. 회사가 "상세한 내용은 '7. 기타 참고사항'을 참조" 로 넘기고, digest 에서 그 이후를 확보하지 못했다.
연마 절단 공정의 크기를 모른다. 코일센터 역할이 근거인데 그 매출도 비중도 없다.
총평
41점.
1973년부터 53년간 스테인리스 냉연 하나만 한 것, 압연 메이커와 코일센터 역할을 함께 해 실수요 고객에게 바로 가는 구조, 가전·씽크·자동차부품·보일러·건설·산업부품으로 전방이 갈리는 것, 매출의 50% 이상이 EU·동남아·북미 수출인 것이 근거다.
티플랙스(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스테인리스에 더해 티타늄·니켈·텅스텐·몰리브덴을 다루고 절삭가공부품·플랜트 기계장비까지 만든다.
현대비앤지스틸(42)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규모와 자료다. 그 회사는 연간 30만톤 생산능력과 생산·판매량을 톤으로 공시했는데, 이 회사는 생산능력도 가동률도 없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의 부재와 원료 조달 구조다. 세 분기로는 이번 1.90%의 성격을 알 수 없고, Hot Coil 을 사 오므로 값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재무 시계열을 확보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