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비자가 이름으로 고르는 품목이다.
부엌가구와 인테리어 가구는 한 번 넣으면 십수 년을 쓰고, 시공이 잘못되면 집을 다시 뜯어야 한다. 그래서 아는 이름을 고르는 경향이 강한 범주이고 한샘이 그 이름이다(브랜드 55). 회사가 사명을 "고객의 집을 세상에서 가장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바꾸는 것" 으로 적는다.
파는 것과 다는 것을 함께 갖는다.
"리빙 분야에서 홈리모델링 판매 및 시공을 하는 리하우스사업과
가구, 생활용품, 패브릭 등을 판매하는 홈퍼니싱사업을 영위"
가구만 파는 회사는 시공을 남에게 맡겨야 하고 그 품질을 통제하지 못한다. 종속회사 ㈜한샘서비스·한샘서비스1·한샘서비스2가 종합시공을 맡아 주문에서 설치까지 한 회사 안에서 끝난다. 리모델링은 공정이 여러 개 겹치는 일이라 창구가 하나인 것이 그 자체로 값어치다.
두 축의 성격이 다르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리하우스/홈퍼니싱 | 2,315억 | 57.9% |
| B2B/기타(건설사 특판·자재판매) | 1,680억 | 42.1% |
소비자 리모델링(이사·노후 주택)과 건설사 특판(신축 분양)이 다른 주기를 탄다 — 분양이 줄면 특판이 줄고, 거래가 줄면 리모델링이 준다. 둘이 함께 꺾이지는 않는다.
해외 법인을 갖는다 — 중국 지주회사 아래 Beijing Hanssem Interior, 그리고 미국 Hanssem Inc. 가 부엌가구·인테리어가구를 한다. ㈜한샘넥서스는 수입 부엌·인테리어 가구를 맡아 국내 라인업을 채운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고 폭이 2.18%p 로 이 배치에서 가장 좁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67% | 1.48% | 1.60% | 0.79% | 1.64% |
| 2025 | 1.45% | 0.49% | 1.55% | 0.74% | 1.06% |
| 2026 | 2.52% |
이번 2.52%가 아홉 분기 중 최고이고, 매출이 −9.9% 줄어든 분기에 나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크게 줄고 있다. 연간 19,083.9 → 17,445.4억(−8.6%)이고 1분기끼리 4,859.0 → 4,434.5 → 3,994.2억으로 2년 −17.8% 다. 이 배치에서 가장 큰 감소 폭이고, 회사가 그 원인을 서술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1%대다 — 1.64%(2024) → 1.06%(2025)로 내려왔다. 이번 2.52%는 아홉 분기 최고인데 매출이 줄어든 분기에 나왔고 이유가 없다(판정 원칙 2).
전방이 주택 거래와 분양이다. 리모델링은 이사가 만들고 특판은 분양이 만든다. 둘 다 부동산 국면에 걸리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쓰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낮다. 가구는 한 번 사면 끝이고 다음 리모델링은 몇 년 뒤다 — 에이스침대(44)가 같은 이유로 전환비용 30 을 받았다. 재구매 주기가 길어 고객이 묶이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리하우스/홈퍼니싱과 B2B 중 어디가 버는지, 종속회사 셋(종합시공)이 남기는지 알 수 없다.
해외 법인의 실적이 없다. 중국·미국 법인을 두는데 매출도 손익도 밝히지 않는다. 중국 가구 시장은 현지 업체 경쟁이 심한데 서술이 없다.
판가와 원재료가 없다. 목재·판재가 원료인데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대리점·전시장 수를 밝히지 않는다. 유통망이 이 사업의 핵심인데 직영·대리점 구성도 매장 수도 없다.
마케팅비를 밝히지 않는다. 브랜드가 근거인데 광고선전비 비중이 없어 그 이름을 유지하는 데 얼마가 드는지 모른다(관찰 5).
경쟁 구도와 점유율이 없다. 부엌가구·인테리어에서 몇 위인지 쓰지 않는다.
총평
42점.
한샘이 부엌·인테리어 가구 범주의 오래된 이름인 것, 종속 셋이 종합시공을 맡아 판매와 시공이 한 회사 안에서 끝나는 것, 소비자 리모델링과 건설사 특판이 다른 주기를 타는 것, 중국·미국 법인,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18%p, 이번 2.52%가 아홉 분기 최고인 것이 근거다.
대림바스(44)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욕실 브랜드에 렌탈·홈케어를 붙였고 마진이 3.6 → 6.7%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이 회사는 연간이 1.64 → 1.06%로 내려왔고 매출이 2년 −17.8% 다.
에이스침대(44)보다도 아래인 것은 그 감소 폭이다. 그 회사는 제품 단가와 양모 값을 둘 다 공시했고 매출이 2년 −1.6%였다.
42 를 유지한 것은 브랜드와 시공 내재화, 그리고 폭 2.18%p다. 매출이 크게 주는 국면에서 적자 없이 최고 마진을 낸 것은 비용 구조가 버티고 있다는 뜻이지만, 그 이유를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