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약과 음료가 반씩이다.
| 부문 | 매출(별도) | 비중 | 주요 품목 |
|---|---|---|---|
| F&B | 1,212억 | 51.1% | 삼다수 730억, 비타500 168억, 옥수수수염차 82억, 헛개차 78억 |
| 병원(ETC) | 686억 | 28.9% | 백신, 항암제류 등 전문의약품 |
| 약국(OTC) | 419억 | 17.7% | 청심원류 131억, 쌍화탕, 경옥고 |
약국에 파는 약과 병원 처방약과 편의점 음료가 각각 다른 수요를 본다.
거북이표가 오래된 이름이다 — 쌍화탕류·청심원류의 주요상표로 거북이표가 적혀 있다. 청심원과 쌍화탕은 소비자가 증상이 있을 때 약국에서 이름을 대고 사는 품목이라 브랜드가 성립하는 자리다(브랜드 55). 비타500 도 범주의 이름이다.
자기 공장에서 만든다 — 평택시 장당동에 15,000여평 식품공장과 평택시 모곡동에 3,000여평 GMP공장을 갖는다. 음료와 의약품은 설비도 인증도 다른데 둘을 함께 갖는다.
병원 쪽이 진입이 어려운 품목이다 — 백신과 항암제는 콜드체인과 유통 관리가 까다롭고 병원 입찰·등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종속회사가 셋으로 갈린다.
| 부문 | 매출 | 내용 |
|---|---|---|
| MRO | 1,488억 | 기업 고객 소모성자재 구매대행·통합 아웃소싱 |
| 건기식(광동헬스바이오) | 197억 | GMP 인프라로 홍삼·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 |
| 진단기기 | 70억 | 약 1,000평 GMP 공장, 면역진단·임상화학 |
MRO 가 별도 매출(2,370억)의 63%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제약·음료와 전혀 다른 전방(기업 구매)을 본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13% | 1.22% | 0.32% | 1.70% | 1.83% |
| 2025 | 0.88% | 1.07% | 2.45% | 2.99% | 1.87% |
| 2026 | 1.83% |
이번 1.83%는 전년 동기(0.88%)의 두 배이고, 연간도 1.83% → 1.87%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삼다수가 자기 물이 아니다. F&B 최대 품목(730억)인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품을 위탁 판매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고, 회사가 그 계약 관계·조건·기간을 공시에서 밝히지 않는다. 계약이 바뀌면 F&B 의 큰 몫이 사라진다.
내수가 99.0%다. 회사가 직접 밝힌다. 해외 축이 사실상 없고 국내 시장이 꺾이면 대안이 없다.
연간 마진이 1.8%대다. 16,595억을 팔아 310억이다. 제약사치고 낮은 편이고, F&B 유통과 MRO 가 섞여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부문별 손익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MRO 가 이질이다. 소모성자재 구매대행은 제약·음료와 아무 관련이 없고, 같은 배치의 아이마켓코리아(41)에서 확인했듯 마진이 1% 안팎인 사업이다. 그것이 연결 마진을 끌어내리는지 알 수 없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병원영업 28.9%가 전문의약품인데 보험약가 고시를 따르고, 약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일부 제품이 OEM 이다 — 회사가 "일부제품은 OEM방식을 통해서 생산" 한다고 밝히는데 그 비중을 내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낮다. 음료는 매번 고르고, OTC 도 약국에서 다른 제품으로 바뀔 수 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OTC·ETC·F&B·MRO·건기식·진단기기 여섯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마케팅비를 밝히지 않는다. 비타500·삼다수는 광고가 필요한 품목인데 광고선전비 비중이 없다(관찰 5).
1분기 편차가 크다 — 2024년 1분기 4.13%, 2025년 1분기 0.88%, 2026년 1.83%로 오르내리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신약 파이프라인이 없다. 회사가 "천연물 사업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목표로 들지만 개발 단계도 물질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3점.
청심원·쌍화탕의 거북이표와 비타500 이라는 오래된 이름, 평택의 식품공장 15,000평과 GMP공장 3,000평을 함께 갖는 것, 약국·병원·F&B 세 채널의 수요가 다른 것, 백신·항암제라는 유통이 까다로운 품목, MRO·건기식·진단기기라는 다른 전방, 아홉 분기 적자 0에 연간 1.83 → 1.87% 상승이 근거다.
동아에스티(44)·종근당(46)보다 아래인 것은 자체 신약의 부재다. 그 회사들은 국산 신약과 파이프라인을 갖는데, 이 회사는 천연물 선도기업을 목표로만 쓰고 개발 단계를 밝히지 않는다.
대한뉴팜(43)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비급여·동물약이라는 약가 밖의 축을 갖는데 매출이 4년 제자리였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삼다수의 성격과 내수 99.0%다. F&B 최대 품목이 자기 제품이 아닌데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고, 해외 축이 없으며 연간 마진이 1.8%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