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패널 결함을 고치는 장비다. FPD사업부문이 "패널 제조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최신 사양의 레이저, 광학기술, 정밀제어기술, 소재 및 공정 등을 개발하고 고객사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하여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제공" 한다 — 레이저 리페어는 패널의 불량 화소를 잘라내 되살리는 공정이라 수율에 직접 관여하고, 레이저·광학·정밀제어가 함께 있어야 만들 수 있다(진입장벽 40).
맞춤 제작이라 라인에 묶인다 — "고객사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 하므로 그 패널 라인의 사양과 함께 검증되고, 다른 회사 장비로 바꾸면 공정을 다시 잡아야 한다(전환비용 40).
팔고 나서도 이어진다 — "제품이 고객사에 납품되어 설치되고 나서 사용중 불량이 발생하거나 또는 사용기간의 장기화로 부품이 노후화되거나 또는 디스플레이 기술발전으로 최신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개조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고객사가 위치한 지역에 사무소를 설치하여 철저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 한다 — 부품 교체와 개조 개선이 신규 발주와 다른 매출이고(관찰 8 계열), 고객이 있는 곳에 사무소를 둔 것이 그 서비스의 조건이다.
국내 사업부문이 하나 더 있다 — 리싸이클링사업부문이 "폐전선 및 구리동박등을 매입하여 임가공하여 거래처에 공급" 한다 — 패널 투자 사이클과 무관한 매출이고 구리 회수는 규제와 자원 순환 쪽 수요다.
마진이 크게 돌아왔다 — 2024년 연간 −55.22%, 2025년 −12.58% 에서 이번 23.86% 이고, 별도도 −342.25% 에서 7.60% 로 흑자 전환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에 저축은행이 들어 있다 — 보고서에 "1.(금융업)사업의 개요"·"2.(금융업)영업의 현황"·"5.(금융업)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 이 따로 있고, 회사 이력에 (주)참저축은행의 대표이사 변경이 나란히 적힌다 — 금융업이 섞이면 연결 마진을 제조업 척도로 읽을 수 없다(함정 4-4). 이번 23.86%가 장비에서 나온 것인지 금융에서 나온 것인지 가릴 수 없다.
아홉 분기 대부분이 적자다 — 2024년 연간 −55.22%(4분기 −81.94%), 2025년 연간 −12.58%(1분기 −87.07%, 4분기 −32.95%)다. 이번 23.86%가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값인데 이유가 없다(판정 원칙 2).
별도가 더 나빴다 — 2024년 −105.50%, 2025년 −293.36%(1분기 −342.25%)이고 별도 매출이 41.9억으로 연결(225.7억)의 19%뿐이다 — 본체가 사실상 껍데기에 가까운데 이번에 7.60%로 돌아선 이유도 없다.
사업목적을 계속 늘린다 — "임시주주총회('25.07.30)에서 사업영역 확대 및 매출 증가를 위하여 리싸이클링 사업과 중고차 수출 사업을 사업목적 추가하여 추진" 한다 — FPD 장비·구리 리싸이클링·중고차 수출·저축은행이 서로 무관하다(함정 4-2).
대표이사가 자주 바뀐다 — 2022·2023·2026년에 세 번 바뀌었고 저축은행도 2022·2025년에 바뀌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FPD·리싸이클링·금융의 이익을 나누지 않아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리싸이클링이 구리 시세에 걸린다 — 폐전선·동박을 매입해 임가공하는 구조라 값을 시세가 정하는데 판가·매입가·재고 변동이 없다(관찰 15).
고객·수주잔고·점유율·판가가 전부 없고, 전방이 디스플레이 투자라 국내 축소 국면인데 그 위험도 안 쓴다.
총평
41. 레이저 리페어가 패널의 불량 화소를 잘라내 되살리는 공정이라 수율에 직접 관여하고, 레이저·광학·정밀제어를 함께 갖춰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근거다. "고객사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하여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제공" 하므로 라인 사양과 함께 검증되고, "부품이 노후화되거나 … 최신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개조 개선이 필요한 경우" 에 대비해 중국·베트남 현지 사무소를 둔 것이 신규 발주와 다른 매출을 만든다. 리싸이클링(폐전선·구리동박) 이 패널 투자와 무관한 축이다.
그런데 연결에 저축은행이 들어 있다 — 보고서가 제조서비스업과 금융업을 따로 나눠 쓰므로 이번 23.86%를 장비의 마진으로 읽을 수 없다.
아홉 분기 대부분이 적자다 — 2024년 연간 −55.22%(4분기 −81.94%), 2025년 −12.58%(1분기 −87.07%)이고 별도는 −105.50%·−293.36% 였다. 이번에 돌아선 이유가 없다.
FPD 장비·구리 리싸이클링·중고차 수출·저축은행이 서로 무관하고, 2025년 7월에 사업목적을 또 늘렸다. 부문별 손익·고객·수주잔고가 전부 없다.
영우디에스피(37 구간)·에스에프에이(22) 같은 패널 장비사가 이 프레임에서 낮았고, 이엠텍(41)·서진시스템(43) 처럼 별도와 연결이 크게 갈린 회사도 41~43 이었다. 참엔지니어링은 본업의 자리는 있으나 회사 형태가 흩어져 있다. 41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