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물은 건설과 다른 주기를 탄다.
"물환경사업은 **수자원, 생활·공업·농업용수의 생산 및 공급, 하·폐수처리 및 재이용 등
물순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사업**과 이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말합니다...
대부분 공공사업으로 선계약 후생산의 형태의 '수주산업'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운영, 건설, 제조의 각 부문이 상호 긴밀히 연계되는 Value Chain을 형성하고 있어
대부분 대형 및 장기사업의 특성이 있습니다."
하수처리장은 지어 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운영해야 하고, 그 운영을 지은 회사가 맡는 경우가 많다 — 발주처가 국가·지자체라 대금 회수 위험이 낮고 계약이 길다. 같은 프레임의 GS건설(44)이 Inima 수처리 8.99%를 20~30년 운영형 완충으로 인정받은 것과 같은 성격이다.
바이오가스가 두 번째 축이다.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발열량 가스로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도시가스 공급, 자동차 연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일러 및 발전설비 가동을 통한 열원, 전력의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다 — 하수·폐기물 처리에서 나오는 가스를 에너지로 되돌리는 사업이라 물환경과 앞뒤가 이어진다.
레저가 민간투자법 사업이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및 동법 시행령,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 따라 인제군에 자동차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했고, 국제 자동차 경주장·호텔·콘도·카트 경기장으로 구성된다 — 허가와 부지가 함께 필요한 시설이고 건설 발주와 무관한 운영 매출이다.
부문별 매출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한다.
| 부문 | **2026 1Q** | 비중 | 2025 | 2024 |
|---|---|---|---|---|
| 건설(토목환경·플랜트·건축·주택) | 3,303억 | 93.08% | 95.15% | 96.41% |
| 임대 | 128억 | 3.60% | 2.35% | 1.76% |
| 기타(자산관리·운영) | 99억 | 2.80% | 1.96% | 1.40% |
| 레저 | 19억 | 0.52% | 0.54% | 0.43% |
건설 비중이 96.41% → 93.08%로 내려오고 임대가 1.76% → 3.60%로 두 배가 됐다 — 건설 밖 매출이 늘어나는 방향이다.
자재 구매 내역을 공시한다 — 레미콘·철근이 공통자재의 49.8%, 가구류 5.7% 이고 매입처와의 특수관계 여부까지 표에 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반토막에 가깝다.
2조 6,862억(2024) → 2조 1,745억(2025)으로 2년 −19.1% 이고, 이번 분기는 6,354억 → 3,549억으로 −44.2% 다. 관찰 12-1이 확인한 건설 축소 국면에서 가장 큰 감소 폭이고, 회사가 그 원인을 구분해 설명하지 않는다.
적자 분기가 둘이고 별도는 더 나쁘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연결 | 5.21% | 4.81% | 1.35% | −9.73% | 0.77% |
| 2025 연결 | 2.44% | 5.30% | −1.14% | 2.82% | 2.43% |
| 2026 연결 | 5.00% | ||||
| 2024 별도 | 5.26% | 3.83% | — | −9.88% | −2.82% |
| 2025 별도 | 0.92% | 6.23% | — | −12.05% | 2.13% |
폭이 14.94%p 이고 별도는 2024년 연간이 −2.82% 였다. 2024년과 2025년 4분기가 각각 −9.88%, −12.05% 로 두 해 연속 4분기에 큰 손실이 났는데 그 내용이 설명되지 않는다.
완충 부문이 4%뿐이다. 임대 3.60% + 레저 0.52% = 4.12%이고 기타(자산관리·운영) 2.80%를 더해도 6.92% 다 — 건설이 93.08% 라 관찰 12-1의 ①(완충 부문)이 사실상 없다.
물환경과 바이오가스가 건설 안에 묻혀 있다. 이 평가의 근거인 둘이 "건설사업부문(토목환경, 플랜트, 건축, 주택건설)" 하나로 묶여 있어 매출도 이익도 따로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 GS건설(44)이 Inima 를 8.99%로 숫자를 낸 것과 다르다. 운영형 매출이 실제로 얼마인지 확인할 수 없다.
수주잔고·미분양·PF 가 확인되지 않는다. 건설사에서 가장 중요한 셋인데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았다 — 매출이 −44.2%인 국면에서 그것이 바닥인지 진행형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2).
주택사업이 있다. 부문 설명에 자체사업·지주공동사업·재건축/재개발· 도시환경정비·리모델링·공공수주가 열거되는데 자체사업(분양)의 비중과 미분양이 공시되지 않는다 — 동원개발(44)이 분양 0.50%를, KCC건설(43)이 0.91%를 낸 자리가 비어 있다.
자재 구매가 45.8% 줄었다. 회사가 "구매금액은 '25년 동분기 대비 45.8% 감소한 40,716백만원"이라고 밝힌다 — 공사 물량이 그만큼 줄었다는 뜻이다.
레저가 0.52%다. 인제 경주장이 근거인데 매출이 19억이고 그 시설의 자산 규모와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계속영업수익으로 표기한다. 매출을 "계속영업수익"으로 적는 것은 중단영업이 있다는 뜻인데 그 내용이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0. 서한(33) 위, 신원종합개발(42) 아래, 한신공영(40)·HS화성(38) 근처에 둔다.
태영건설의 근거는 물과 에너지가 붙어 있다는 것이다. 물환경사업은 상하수도와 하폐수 처리·재이용을 포괄하고 공공 발주에 운영·건설·제조가 이어지는 Value Chain 이라 지어 놓고 끝나지 않고 계속 운영 매출이 나오는 성격이다 — GS건설(44)이 Inima 수처리를 20~30년 운영형 완충으로 인정받은 것과 같은 자리다. 바이오가스는 하수·폐기물에서 나오는 메탄을 도시가스·자동차 연료·발전으로 되돌려 물환경과 앞뒤가 이어지고, 인제 국제 자동차 경주장은 민간투자법에 근거한 관광단지로 운영 매출이다. 부문별 매출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고 건설 비중이 96.41% → 93.08%로 내려왔다.
41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숫자다. 매출이 2년 −19.1%에 이번 분기 −44.2% 로 이 국면 건설사 중 가장 크게 줄었고, 자재 구매도 −45.8% 다. 적자 분기가 둘(2024 4Q −9.73%, 2025 3Q −1.14%)이고 폭이 14.94%p 이며, 별도는 2024년 연간 −2.82%에 두 해 연속 4분기가 −9.88%·−12.05% 인데 그 내용이 설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완충 부문이 임대·레저·기타를 다 합쳐 6.92%뿐이고, 이 평가의 근거인 물환경과 바이오가스가 건설 93.08% 안에 묻혀 있어 매출도 이익도 확인할 수 없다 — GS건설이 Inima 를 8.99%로 낸 것과 다르다. 수주잔고·미분양·PF 우발채무도 확인되지 않아 이 매출 감소가 바닥인지 진행형인지 가릴 수 없다.
물환경 부문의 매출 분리와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