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든다.
1974년 1월 국내 제지업체에 표백화학펄프를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됐고, 회사가 자기를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로서 표백화학펄프 단일종목을 생산" 한다고 쓴다.
이것이 이 프레임에서 드문 자리다. 제지 회사 상당수가 펄프를 수입에 의존해 그것이 반복 감점 사유였는데(한창제지 42·페이퍼코리아 40·한국제지 43), 이 회사는 그 펄프를 만드는 쪽이다. 화학펄프 제조는 증해·표백·회수 보일러가 함께 필요한 대형 장치이고 국내에 하나뿐이라는 것이 그 진입 조건을 말해 준다(진입장벽 50).
2011년 3월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을 완공해 아트지·백상지 등 인쇄용지까지 간다. 같은 부지에서 펄프를 뽑아 바로 종이로 만드는 구조라 펄프를 말려 운반하는 단계가 없다. 회사가 인쇄용지를 "산업활동 및 문화생활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제품" 이라 규정한다.
두 부문의 판매 방식이 다르다.
- 펄프 20~25% — 장기공급계약에 의한 판매와 Spot 판매, 일부 수출
- 제지 75~80% — 내수는 도매상·대리점·실수요자, 수출이 40~50%
장기공급계약이 펄프 쪽에 있다는 것은 국내 제지사들이 이 회사에서 원료를 받아야 하는 구조를 반영하고, 제지 수출 40~50% 는 내수 축소를 일부 상쇄한다.
울산 온산에 공장이 있어 원목 수입과 제품 수출이 항만과 붙는다. 중견기업 성장촉진 특별법상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6/9 에 연간이 4.49% → −3.34% 로 크게 뒤집혔다. 2025년 1분기 −5.17%, 4분기 −2.71% 였고 이번도 −3.13% 이며 별도는 −4.47%(2025년 4분기 −6.07%)로 더 나쁘다. 매출도 8,116.5 → 7,316.2억으로 2년 −9.9% 인데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무림페이퍼(43)의 자회사라 실적이 겹친다(함정 4-4). 그 회사의 평가에서 "무림P&P가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2011년 3월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을 완공" 이 이미 근거로 쓰였다. 같은 사업이 두 상장사에 잡히고, 무림SP(41)까지 더하면 그룹 실적이 셋에 나뉜다.
금융업 부문이 보고서에 따로 있다. 목차에 "(금융업) 사업의 개요·영업의 현황· 파생상품거래 현황·재무건전성" 이 잡혀 있어 연결 마진을 제조 척도로 읽기 어렵다 (함정 4-4). 무림페이퍼 평가에서도 무림캐피탈의 시설대여·할부금융이 지적됐다.
인쇄용지가 구조적 축소 시장이다. 아트지·백상지는 종이 문서와 인쇄 수요가 줄어드는 쪽인데 그 방향을 한 줄도 서술하지 않는다 (신도리코 43·한국제지 43·페이퍼코리아 40 이 같은 감점을 받았다).
펄프 값이 국제 시황이고 원목도 수입인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 "국내 유일"이라 쓰면서 국내 펄프 자급률·점유율 숫자도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펄프와 제지 중 어디가 적자를 만드는지 모르고, 장기공급계약의 상대·기간·물량도 없다. 가동률·생산능력도 전무하다.
총평
41.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이고 2011년 일관화공장으로 자기 펄프를 바로 종이로 만들며, 펄프 쪽에 장기공급계약이 있고 제지 수출이 40~50% 인 것이 근거다. 이 프레임에서 제지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펄프를 수입에 의존"의 반대편이다.
무림페이퍼(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이 회사를 포함한 그룹 구조 (원료 → 에너지 → 제품 → 해외 판매) 를 근거로 삼았고, 이 회사는 그 안의 한 축이라 같은 실적이 겹치는 쪽이다. 그리고 적자가 더 깊다(연결 −3.34% vs 무림페이퍼 0.47%).
아세아제지(44)·신대양제지(43)와 비교하면 그쪽은 폐지를 모아 원지를 만드는 수직 통합에 과점 구도를 서술했는데,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이면서도 전방이 축소되는 인쇄용지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전방이다.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에 연간이 4.49% 에서 −3.34% 로 뒤집혔고, 인쇄용지 축소를 서술하지 않으며, 금융업이 연결에 있어 마진의 성격도 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