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재활용이 사업의 본질이다.
"알루미늄 합금 산업은 대표적인 재활용 산업으로써 가볍고 부식이 잘되지 않으면서
내구성이 좋아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알루미늄은 재생하는 데 원생산 대비 에너지가 훨씬 적게 들어 스크랩을 모아 녹여 규격 합금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산업이 된다. 탄소 규제가 강해질수록 재생 알루미늄의 자리가 커진다.
자동차 경량화가 구조적 수요다.
"알루미늄은 경량금속 중에서 산업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로서,
미래형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억제, 차량 연비 향상 등에 도움을 주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핵심 소재입니다.
... **"자동차 1대당 평균 알루미늄 사용비중은 1990년 5.1%에서 2012년 9%,
2015년 11%로 증가하였고 2025년에는 16%까지 증가할 전망"**"
외부 기관(기술정보진흥원 기술로드맵)의 숫자를 인용해 그 방향을 보여 준다. 그리고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경량화 요구가 더 크다 — 관찰 11-1의 기회 쪽이고, 같은 배치의 성우하이텍(45)이 "경량화가 EV 에서 더 중요"를 근거로 삼았다.
"또한, 세계 각 국의 저탄소 친환경 정책에 따라 알루미늄과 같은 경량소재를 활용한
수송 기기용 경량금속 소재개발 등으로 알루미늄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93% | 1.48% | −0.59% | −1.67% | 0.18% |
| 2025 | 5.15% | 5.74% | 3.75% | −3.79% | 2.76% |
| 2026 | 6.97% |
연간 0.18% → 2.76%이고 1분기끼리 0.93% → 5.15% → 6.97%로 3년 연속 올랐다. 2024년에는 거의 벌지 못하던 회사가 지금 7%대를 낸다.
원재료 수급이 진입 조건이다.
"당사의 원재료인 **알루미늄 스크랩은 수요대비 공급물량이 부족하여
수입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
스크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자체가 이 사업의 경쟁 요소이고, 수입 채널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을 국제 시세가 정한다고 쓴다.
"당사의 원재료인 알루미늄 스크랩은 ... **환율과 국제 알루미늄 시세에
많은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국제 시세의 연동으로 한 판매단가와 완성차업계의 지속적인 신차 개발과
판매 증대 ..."
판매단가가 LME 알루미늄 시세에 연동된다고 회사가 명시한다. 관찰 9의 '원가 전가' 유형이고, 같은 프레임에서 이구산업(40)이 "판매가격이 LME와 환율에 연동되어 결정됨"을 명시해 40에 있었다. 두 회사가 같은 자리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마진이 국면일 수 있다. 이구산업(40)의 14.03%가 구리 국면이었던 것처럼, 삼보산업의 6.97%도 알루미늄 시세와 스크랩 스프레드가 만든 값일 가능성이 있는데 회사가 구분해 주지 않는다.
매출이 2년 −16.2%다(3,410억 → 2,857억). 마진은 올랐는데 매출은 줄었다 — 물량이 빠진 자리를 스프레드가 메운 구조로 보이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9분기 중 세 분기가 적자다. 그리고 2024년 4분기(−1.67%)와 2025년 4분기(−3.79%)가 두 해 연속 적자다. 1분기가 좋고 4분기가 나쁜 패턴인데 그 이유가 공시되지 않는다.
전방이 자동차 하나다.
"완성차산업의 시장변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으며,
원재료의 국내 발생량이 부족함에 따른 수입으로 **환율과 생산의 주요 원가인
유가의 변동**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완성차 생산량·환율·유가·알루미늄 시세 넷이 다 회사 밖 변수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알루미늄 합금은 다이캐스팅 업체나 자동차 부품사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브랜드가 없다. 합금은 규격(ADC12 등)으로 거래되고 같은 규격이면 누가 만들었는지 상관없다 — 전환비용 35는 그 값이다.
스크랩을 수입에 의존한다. 공급이 부족한 원재료를 밖에서 사 오므로 환율과 국제 스크랩 시세에 원가가 그대로 노출된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분기 매출이 773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연간 2,857억 규모에서 시세 변동 한 번이 손익을 뒤집는다 — 실제로 2024년 연간 마진이 0.18%였다.
총평
40. 이구산업(40)과 같은 자리, 알루코(44) 아래에 둔다.
이구산업(40)과 구조가 거의 같다 — 둘 다 비철금속 소재이고, 둘 다 회사가 "판매가격이 국제 시세에 연동된다"고 직접 쓰며, 둘 다 최근 마진이 뛰었는데 그 앞이 낮았다. 같은 이유로 같은 자리에 둔다.
알루코(44)가 위인 이유는 그쪽이 금형-주조-압출-가공-시공 원스탑이고 지하철 프레임·광폭 알폼을 국내에서 혼자 만들며 배터리 케이스로 LG에너지솔루션·SK온 수주를 밝혔기 때문이다. 삼보산업은 합금을 만들어 규격으로 판다.
40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재활용 산업이라 탄소 규제가 수요 쪽으로 작동한다 ② 자동차 경량화가 구조적 방향이고 전기차에서 더 중요해진다 (회사가 외부 기관 숫자로 그 근거를 댄다) ③ 1분기끼리 0.93 → 5.15 → 6.97%로 3년 연속 올랐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을 정하지 못하고 매출이 줄기 때문이다. LME 연동이라고 회사가 쓰고, 매출은 2년 −16.2% 이며,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지금 6.97%가 스프레드 국면인지 실력인지가 갈림길이다. 2024년에는 같은 사업으로 연간 0.18%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