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것과 짓는 것과 파는 것이 부문마다 다르다.
① 기초소재 — 국내 최초로 PVC 를 생산한 데 이어 LDPE·LLDPE·CA(염소 및 가성소다)· TDI 를 만든다. 회사가 그 구조를 "관계기업인 YNCC로부터 에틸렌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구매하여 PE에서 PVC 및 CA, TDI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생산체계를 구축한 종합화학 사업이며, 유기화학과 무기화학 산업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라 쓴다 — 원료를 관계기업에서 받고 그 뒤 단계를 자기가 다 갖는다. 고부가로 수첨석유수지(점접착제 원료), 절연체 XLPE, 고굴절 렌즈용 고순도 XDI, 친환경 가소제를 낸다.
② 신재생에너지(큐셀) —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부터 셀, 모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된 생산 역량" 이고,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발전소의 설계·건설·운영까지 하고 미국에서 대규모 발전소 EPC 턴키계약을 수행했으며 주택용 태양광 설치·임대·금융과 AI·클라우드 기반 전력관리 소프트웨어로 서비스형 에너지까지 간다. 회사가 자기를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 로 규정한다. 모듈을 파는 것과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은 수익 구조가 완전히 다르고, 미국산 태양광 제품 수요 증가가 정책이 만드는 수요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을 우주 환경까지 보고 개발한다.
③ 가공소재 — 경량복합소재(자동차부품·산업용)와 태양광소재.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으로 확장 중이다(관찰 11-1).
④ 기타 — 인사이트 부문이 11개 산업단지를 개발했고 지금 산업단지·데이터센터· 물류센터·신재생·프리미엄 부동산을 한다. 화학·태양광과 완전히 다른 주기다. 한화이센셜이 전자소재.
석유화학 시황, 태양광 정책, 완성차 생산, 부동산 개발이 각각 움직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2.42%, −2.74%). 적자 5/9 이고 2025년 4분기가 −13.04%(−4,897억) 인데 그 내용이 공시에 없다.
별도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다. 2024년 −2.67%, 2025년 −7.21%, 이번 −2.83% 이고 별도 매출이 연결의 45% 다. 본체가 계속 손실인데 부문별 손익이 없어 기초소재·태양광 중 어디가 만든 것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4).
태양광이 정책에 걸려 있다. 회사가 미국 시장과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드는데, 그 정책이 바뀌면 수요가 바뀐다는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중국 공급 과잉 구도도 언급이 없다.
기초소재는 PE·PVC·TDI 라는 범용 석유화학이라 값을 시황이 정한다(가격결정력 25). 고부가로 든 수첨석유수지·XDI·친환경 가소제의 매출 비중을 내지 않아 그 전환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못 잰다.
부동산 개발이 이질이다. 산업단지·데이터센터·물류센터가 화학·태양광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고, 이 프레임에서 반복 확인된 형태다(함정 4-2 계열).
매출이 123,940.2 → 133,330.6억으로 +7.6% 인데 어느 부문이 늘었는지 없고, 이번 분기 2.39% 의 원인도 미공시다. 판가·원재료·고객·수주잔고 전부 없다.
총평
45. PE→PVC→CA→TDI 일관 생산, 잉곳부터 발전소 운영까지의 태양광 수직계열화, 그리고 산업단지 개발이라는 완전히 다른 주기 셋이 근거다.
LG화학(46)과 같은 계열이다. LG화학은 다섯 부문에 판가 여덟 품목을 3년 시계열로 냈고 회사가 이번 개선의 원인을 재고 래깅과 관세 환급으로 직접 밝혔는데, 이 회사는 판가 자료가 없고 마진 변화의 원인도 쓰지 않는다.
태양광에서 이 프레임 최상급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32)은 매입의 41.5%가 완제품 모듈 ODM 이었고 셀·웨이퍼도 중국산이었는데, 이 회사는 잉곳부터 만들고 발전소 EPC·운영·금융까지 간다. 대명에너지(32)가 EPC 69.1% 로 분기 마진이 0.6~58.2% 를 오간 것과도 다르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 별도 아홉 분기 내내 적자, 4분기 −13.04% — 자리는 넓은데 그 위에서 두 해 동안 이익을 못 냈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갉는지조차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