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두 부품이 하는 일을 회사가 먼저 정의한다.
**"H/Shaft는 엔진과 변속기로부터 나오는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Axle은 동력전달, 차체지지, 제동의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Axle 은 동력·하중·제동 셋을 동시에 받는다. 차가 무거워지면 하중이 커지고 제동 부하도 커지므로 배터리를 얹은 전기차에서 사양이 오르는 쪽이고, H/Shaft 도 모터에서 바퀴로 힘을 보내는 축이라 남는다(관찰 11-1 유지). 바퀴가 빠지거나 축이 부러지면 사고가 나는 부품이라 차종 승인을 거치고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5).
그리고 점유율을 숫자로 낸다.
**"당사가 추정한 M/S는 당사의 계열사 포함 H/Shaft의 경우 38%, Axle의 경우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가 자기 점유율을 숫자로 내는 경우가 드물다 — 세원물산(42)이 경쟁사 여덟 곳과 나란히 낸 것, 서연이화(44)가 고객 비중을 낸 것이 드문 사례였다. 추정치이고 계열사를 포함한 값이라 밝히지만, 그 사실까지 적었다.
해외 생산이 셋이다. 미국·멕시코·중국 법인이 H/Shaft 와 Axle 을 가공·조립해 현대차기아 해외법인에 납품한다 — 구동 부품은 무겁고 완성차 라인에 맞춰 들어가므로 공장 옆에 있어야 한다. 멕시코는 북미 역내 조달 요건에도 걸린다.
상용차용(버스·트럭) Axle & Brake assembly 가 승용과 다른 발주 주기이고, 프랜지(국내외 EPC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와 산업기계(발전소플랜트·선박구조물)가 자동차 밖 축으로 남아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동차부품이 매출의 99.9% 다. 회사가 그렇게 쓴다 — 프랜지와 산업기계를 합쳐 0.1% 이므로 완충이 사실상 없다. 세 부문이라 적었지만 하나다.
고객이 현대차기아다. 해외법인도 "현대차기아 해외법인에 납품" 이라 명시하고,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이번 0.23% 다(전년 동기 5.36%). 별도 매출이 2,208.1억으로 연결의 50% 인데 본체가 손익분기 근처로 내려왔고 그 이유가 없다. 2024·2025년 모두 4분기 별도가 적자였다(−0.30%, −0.42%).
2025년 4분기가 −1.22% 이고 연간이 2.79 → 1.49% 다. 매출은 15,674.1 → 16,993.2억으로 +8.4% 인데 이익만 줄었고 원인이 없다.
점유율이 "당사가 추정한" 값이고 "계열사 포함" 이다. 출처가 자기 추정이고 계열을 합친 수치라 그대로 읽을 수 없다.
전동화 대응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H/Shaft 는 "엔진과 변속기로부터 나오는 동력" 이라 정의돼 있어 내연기관 기준 서술이고, 전기차에서 이 부품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회사의 언급이 없다.
부문별 손익·판가·원재료·수주잔고·해외 법인별 실적 전부 없다.
총평
43. Axle 이 동력·하중·제동 셋을 받는 안전 부품이라 전기차에도 남고, 점유율을 숫자로 냈으며, 미국·멕시코·중국에 생산을 둔 것이 근거다.
대원강업(44)보다 한 점 아래다. 대원강업도 스프링·시트로 전기차에서 사양이 오르는 부품인데, 7개국 12개 거점에 고객이 GM·크라이슬러·폭스바겐·BMW·테슬라로 갈린다. 이 회사는 고객이 현대차기아 하나다.
씨티알모빌리티(43)와 같은 자리다 — 둘 다 구동·현가 계통이고 전기차에도 남으며, 둘 다 고객 비중을 안 밝힌다. 씨티알모빌리티는 로터샤프트라는 전동화 전용 품목을 가졌지만 전동화 서술이 없었고, 이 회사는 점유율을 숫자로 냈지만 전동화 대응이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99.9% 다. 세 부문이라 적었는데 둘이 0.1% 이고, 별도가 5.36% → 0.23% 로 내려온 이유도 공시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