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광고 회사에 잡지가 붙어 있다.
| 부문 | 품목 | 매출 | 비중 |
|---|---|---|---|
| 매거진 | Vogue, GQ, W, allure 잡지 발행 | 197억 | 39.2% |
| 오리콤 광고 | BTL 18.2%, 기타 16.3%, 광고물 제작 8.4%, 광고대행 4.3% | 237억 | 47.2% |
| 한컴 광고 | BTL 6.0%, 광고물제작 5.4%, 광고대행 2.7% | 71억 | 14.1% |
잡지 발행은 광고 대행과 성격이 다르다 — 정기 구독과 판매가 매달 나오고 지면 광고가 그 위에 얹힌다. Vogue·GQ·W·allure 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제호이고, 패션·뷰티 브랜드가 지면을 사는 매체다. 광고주가 광고 대행과 매체를 한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이고, 브랜드 50은 그 제호의 값이다.
BTL 이 매체 집행과 다르다. BTL(Below The Line)은 이벤트·프로모션·전시처럼 매체를 사지 않는 마케팅이고, 오리콤 18.2% + 한컴 6.0% = 24.2% 다 — 매체 집행은 커미션만 남는 데 비해 BTL 은 기획과 실행을 함께 맡아 매출 인식과 마진의 성격이 다르다. 회사가 광고 부문에 "각종 광고물의 제작·매체집행·출판·시장조사·매체조사 분석· 전시 및 이벤트"를 다 넣는다.
광고 대행이 두 회사다.
"당사는 2015년 종합콘텐츠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광고대행업체 주식회사 한컴의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주식회사 한컴은 ... 2015년 8월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되었으며,
오리콤과 동일한 광고대행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같은 업을 하는 회사를 하나 더 둔 것은 광고주가 겹칠 때 나눠 맡을 수 있다는 뜻이다.
부문별·품목별 매출을 회사별로 나눠 3기 시계열 공시하고, 연결조정까지 표에 적는다. 매출이 2년 +6.0%(2,149억 → 2,277억)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42% | 6.94% | 3.85% | 11.47% | 5.59% |
| 2025 | −1.44% | 6.55% | 1.08% | 7.71% | 3.92% |
| 2026 | 2.98% |
폭이 12.91%p 이고 4분기에 몰린다 — 광고 예산이 연말에 집행되는 구조로 보이지만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함정 1-1). 이번 2.98%는 1분기치고는 개선된 값이지만 연간은 3.92% 이고, 연간이 5.59% → 3.92%로 내려왔다.
별도가 연결의 세 배다.
| 연결 | **별도** | |
|---|---|---|
| 2024 연간 | 5.59% | 7.53% |
| 2025 연간 | 3.92% | 5.85% |
| 2026 1Q | 2.98% | 8.06% |
별도가 매출의 86%(435억 / 503억)인데 마진이 세 배다 — 자회사 한컴이 마진을 크게 깎는다는 뜻인데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관찰 14의 ③).
제호가 라이선스로 보인다. Vogue·GQ·W·allure 는 해외 미디어 그룹의 제호이고 국내 발행은 라이선스 계약으로 이뤄지는 것이 통상인데 회사가 그 계약의 존재도, 조건도, 기간도 공시하지 않는다 — 계약이 끝나면 매출의 39.2%가 사라질 수 있다. 이 프레임에서 폰드그룹(38)이 "나머지는 라이선스"로, 롯데칠성음료(46)가 "펩시·마운틴듀는 빌린 브랜드"로 감점된 자리와 같다.
잡지 시장이 줄어든다. 종이 잡지는 구독과 광고가 함께 감소하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전망도, 디지털 전환도 서술하지 않는다.
계열 물량 비중이 없다. 두산 계열 광고회사인데 그룹 내 광고주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 제일기획(45)·이노션(45)·HS애드(38)가 모두 같은 공백을 가졌다.
판가가 없다. 광고는 대행 수수료율, 잡지는 구독료와 광고 단가가 있을 텐데 그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9).
총액/순액 인식이 불명확하다. 광고물 제작수입과 BTL사업수입이 총액으로 잡히는지 순액인지 나오지 않는다 — HS애드(38)가 "제작은 총액, 매체집행은 커미션만 순액"이라 밝힌 것과 대비된다(함정 4-1).
진입장벽이 낮다. 광고 대행은 인력과 레퍼런스로 하는 사업이고 회사가 자기 순위나 취급액을 밝히지 않는다.
기타수입이 16.3%다. 오리콤 광고 부문에서 두 번째로 큰 항목인데 내역이 나오지 않는다.
총평
42. 제일기획(45)·이노션(45) 아래, HS애드(38) 위, FSN(30) 위에 둔다.
오리콤의 근거는 광고 옆에 매체가 있다는 것이다. Vogue·GQ·W·allure 를 발행하는 매거진 부문이 매출의 39.2% 인데, 잡지는 정기 구독과 판매가 매달 나오고 지면 광고가 그 위에 얹히는 구조라 대행 수수료로 사는 광고 회사와 성격이 다르다 — 광고주가 대행과 매체를 한 회사에서 받을 수 있다. BTL(이벤트·프로모션·전시)이 두 회사 합쳐 24.2% 로 매체 집행처럼 커미션만 남는 것이 아니라 기획과 실행을 함께 맡고, 2015년 한컴을 100% 인수해 광고 대행이 둘이다. 부문별 매출을 회사별로 나눠 3기 시계열 공시한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계약과 이익의 위치다. Vogue·GQ·W·allure 는 해외 미디어 그룹의 제호로 라이선스 발행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계약의 존재도 조건도 기간도 공시하지 않는다 — 끝나면 매출의 39.2%가 사라질 수 있다. 별도가 8.06%인데 연결이 2.98% 로 자회사 한컴이 마진을 크게 깎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1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이고 폭이 12.91%p, 연간은 5.59% → 3.92% 다.
그리고 두산 계열 광고 물량 비중도, 총액/순액 인식도, 취급액도 없고, 종이 잡지 시장이 줄어드는 방향인데 디지털 전환이 서술되지 않는다.
매거진 라이선스 조건과 계열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