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에 남은 건전지 회사다.
"국내 유일의 건전지 브랜드로서 엄격한 원료 선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1차전지(알카라인, 망간 등)와 니켈 수소, 리튬이온, 차량 시동용 배터리,
산업용 및 군수용 전지팩, 방산용 앰플전지 등의 특수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건전지는 값이 싸고 무거워 수입으로 다 채우기 어려운 품목인데 국내에서 만드는 곳이 여기뿐이라고 회사가 쓴다. 1978년 구미에 전지공장을 세워 망간으로 시작하고 1983년 알카리 라인을 넣었으니 48년째이고, 브랜드 45는 그 값이다.
채널이 소비자 쪽에 닿아 있다.
| 부문 | 품목 | 비중 | 주요 고객 |
|---|---|---|---|
| 배터리 | 알카라인전지 | 68.6% | 이마트·롯데마트·쿠팡·서브원 |
| 망간전지 | 11.0% | ||
| 앰플전지 | 10.8% |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국군복지단 | |
| 기타상품 | 7.0% | ||
| 자동차 | W/PUMP | 53.6% | 현대차·기아·현대위아 |
| AUTO PART | 33.9% | 현대트랜시스·모비스·글로비스 | |
| AL CYLINDER HEAD | 3.7% |
대형마트와 쿠팡에 직접 들어간다 — 소비자가 매대에서 이름으로 집는 품목이고, 국군복지단은 군 매점 채널이다.
방산용 앰플전지가 매출의 10.8%다. 앰플전지는 평소에는 전해액을 분리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터뜨려 전기를 내는 예비전지로, 유도무기처럼 오래 보관하다 한 번에 작동해야 하는 곳에 쓴다. 고객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라는 것이 그 용도를 말한다 — 방산 부품은 규격 승인과 신뢰성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한 번 등록되면 잘 바뀌지 않는다(전환비용 45).
두 사업이 전방이 다르다. 자동차 196억(53.6%)과 배터리 170억(46.4%)이 거의 반씩이고, 완성차 경기와 소비재·방산 수요는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과 고객, 판가 일곱 개를 함께 공시한다.
| 품목 | 2024 | 2025 | **2026 1Q** |
|---|---|---|---|
| W/PUMP | 13,795 | 13,907 | 14,053 |
| TCCM | 75,217 | 77,472 | 79,004 |
| O/PUMP | 6,327 | 6,781 | 6,644 |
| LR6(알카라인) | 217 | 237 | 234 |
일곱 중 다섯이 올랐다.
1961년 설립에 1994년 상장이고, 2022년 4월 전지 사업을 본사와 합병해 두 축이 한 회사가 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동차 주력이 엔진 부품이다.
W/PUMP 53.6% + AL CYLINDER HEAD 3.7% + O/PUMP 1.5% = 58.8% 가 엔진 계통 부품이다 —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고, 워터펌프는 전동식으로 바뀐다. 같은 배치의 지엠비코리아(43)가 전동 워터펌프(EWP)로 매출의 30.85%를 만든 것과 대비되는데, 이 회사는 전동식 대응을 한 줄도 서술하지 않는다(관찰 11-1의 소멸 쪽). 회사가 쓴 것은 "자동차 엔진 및 미션계통의 제품"이라는 표현뿐이다.
연간 마진이 3분의 1로 줄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17% | 0.14% | −0.68% | 9.28% | 3.02% |
| 2025 | 1.99% | 3.29% | −0.58% | −1.08% | 1.05% |
| 2026 | 1.34% |
적자 분기가 셋이고 폭이 10.36%p 다. 2024년 4분기 9.28%와 2025년 4분기 −1.08%가 같은 표에 있고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매출이 2년 −12.9%다(1,726억 → 1,503억). 이번 분기도 422억 → 366억으로 −13.2% 이고, 분기 매출 366억은 300억 문턱을 조금 넘는 규모다.
값의 변동 원인이 회사 밖이다. 회사가 "주요 가격변동요인으로는 원자재 값, 환율, 이전 소급분(정산) 반영 등"이라고 쓴다 — 회사가 관여하는 항목이 하나도 없고, 소급 정산은 완성차가 단가를 나중에 조정한다는 뜻이다. 알카라인 LR03 은 2년 −12.3%(204 → 179원)로 내렸다.
2022년 4월 합병으로 시계열이 끊긴다. 배터리 사업이 그때 본사와 합쳐졌으므로 그 전후 숫자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함정 2).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자동차와 배터리의 매출·고객·판가는 상세히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방산용 앰플전지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것이 얼마나 남기는지 모르고, 엔진 부품이 갉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
2차전지가 0.5%뿐이다. 니켈수소·리튬이온을 만든다고 쓰면서 매출은 88백만원이다 — 1차전지 79.6%에 기대고 있다.
건전지 시장이 줄어든다. 무선 기기가 내장 충전지로 바뀌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전망을 서술하지 않는다.
"국내 유일"의 근거가 없다. 점유율도 경쟁사도 나오지 않고, 수입 건전지와의 경쟁 구도도 서술되지 않는다.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현대차 계열 여섯과 유통 채널 다섯을 실명으로 내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연결이 사라졌다 — 2025년부터 연결 재무가 없고 별도만 있다. 종속회사 구성 변화에 대한 서술이 없다.
총평
42. 세방전지(46) 아래, 지엠비코리아(43) 아래, DYP(42)·태양(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에스엠벡셀의 근거는 두 사업의 성격이다. 국내 유일의 건전지 브랜드로 1978년부터 알카라인·망간을 만들고 이마트·롯데마트·쿠팡 매대에 들어가며, 방산용 앰플전지가 매출의 10.8%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국군복지단에 나간다 — 평소 전해액을 분리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터뜨리는 예비전지는 규격 승인과 신뢰성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영역이다. 자동차 53.6%와 배터리 46.4%가 거의 반씩이라 전방이 갈리고, 품목별 매출·고객·판가 일곱 개를 공시하며 그중 다섯이 올랐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자동차 쪽의 방향이다. W/PUMP·AL CYLINDER HEAD·O/PUMP 를 합쳐 자동차 부문의 58.8%가 엔진 계통인데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고 워터펌프는 전동식이 된다 — 같은 배치의 지엠비코리아(43)가 EWP 로 30.85%를 만든 자리에서 이 회사는 전동식 대응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연간이 3.02% → 1.05%로 3분의 1이 됐고, 적자 3/9에 폭 10.36%p, 매출은 2년 −12.9%, 분기 매출 366억으로 문턱이며, 회사가 값의 변동 원인을 원자재·환율·이전 소급분 정산으로만 쓴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앰플전지가 버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과 전동화 대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