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낸다.
| 부문 | 2024 | 2025 | 2026 1Q | 비중 |
|---|---|---|---|---|
| Chassis Parts(Member, Arm, CTBA, Module) | 1조 1,339억 | 1조 3,209억 | 3,411억 | 67.5% |
| Body Parts(F/TANK, PNL) | 2,365억 | 2,427억 | 509억 | 10.1% |
| Electrification Parts(Battery Pack Case) | 199억 | 580억 | 167억 | 3.3% |
| 기타제품(철판 가공 부산물 등) | 2,772억 | 2,780억 | 828억 | 16.4% |
| 상품(해외법인 신차생산설비) | 449억 | 628억 | 142억 | 2.8% |
배터리 팩 케이스가 2년 만에 199억에서 580억으로 191% 늘었다.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자동차 조향장치의 주요 구성품인 Member, Control Arm, CTBA 및
차체를 구성하는 Fuel tank, 판넬과 **전기자동차의 에너지공급원인
배터리 Carrier 모듈을 수납하는 Battery Pack Case**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팩 케이스는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고, 셀을 담아 충돌·침수·화재로부터 보호하는 구조재다. 관찰 11-1에서 알멕(43)이 같은 품목으로 43을 받았는데, 화신은 그것을 샤시 본업 위에 얹은 구조다.
샤시는 전동화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Member·Control Arm·CTBA 는 현가·조향 계통이고 동력원과 무관하다. 오히려 배터리로 차가 무거워지면 하중 사양이 올라간다 — 같은 배치의 대원강업(44)이 스프링으로 같은 논리를 받았다.
모듈로 납품한다 — Chassis Parts 품목에 "Module"이 들어 있어 개별 부품이 아니라 조립된 단위로 넘긴다는 뜻이고, 완성차 라인에서 그대로 장착되므로 공급사를 바꾸기 어렵다.
해외 법인이 있다 — 상품 매출 항목이 "해외법인 신차생산설비 외"이므로 현지 생산 거점을 갖고 신차 라인 설비까지 다룬다.
매출이 2년 +14.6%다(1.71조 → 1.96조)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07% | 5.68% | 1.51% | 3.02% | 3.81% |
| 2025 | 6.44% | 5.40% | 2.38% | 6.62% | 5.22% |
| 2026 | 3.36% |
연간 마진이 3.81% → 5.22%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이 현대기아그룹 하나다.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자동차 관련 계열사를 주요 고객**으로 ..."
회사가 첫 문장에서 그것을 쓴다. 그리고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네오오토(42)가 그룹 93.3%를 숫자로 공시하고 42였고, 화신은 그 숫자조차 없다.
이번 분기 마진이 3.36%로 전년 동기(6.44%)의 절반이다. 매출은 4,735억 → 5,056억으로 +6.8%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305억 → 170억으로 −44.3% 다. 매출이 느는데 이익이 반토막 났다면 원가나 믹스에서 무언가 일어난 것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다섯 부문의 매출은 3년 시계열로 나누면서 이익은 하나도 나누지 않는다. 배터리 팩 케이스가 이 회사의 성장축인데 그것이 버는지 갉는지 모른다(관찰 13).
기타제품이 16.4%다. "철판 가공 부산물 및 원·부재료 매출"이라고 쓰는데, 부산물이 매출의 6분의 1이라는 것은 재료 스크랩을 되파는 몫이 크다는 뜻이고 철스크랩 시세가 그 값을 정한다.
Electrification 이 아직 3.3%다. 2년 +191%로 자랐지만 매출의 30분의 1이고, 나머지 96.7%는 기존 부품이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프레임의 아진산업(42)·에스엘(45)·티에이치엔(44)이 차종별 단가를 3년 공시한 것과 대비되고, 값의 방향을 모른다(관찰 9).
3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1.51%, 2.38%). 폭이 5.11%p 이고 회사가 그 계절성을 설명하지 않는다.
원재료가 철판이다. 프레스 가공이라 강판 값이 원가를 정하는데 그 비중과 단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해외법인의 실적을 모른다. 상품 매출에 이름만 나오고 지역별 매출도 손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Battery Pack Case 의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현대기아그룹 전기차용인지 배터리사를 거치는지 나오지 않는다.
총평
43. 알멕(43)·유니크(43)와 같은 자리, 대원강업(44) 아래, 아진산업(42)·화신정공(42) 위에 둔다.
화신이 42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둘이다 — ①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해 배터리 팩 케이스가 2년 +191%로 자라는 것을 숫자로 보여 준다 ② 샤시 67.5%는 전동화에서 사라지지 않는 부품이고, 배터리로 차가 무거워지면 하중 사양이 오른다.
알멕(43)과 같은 자리인 것은 둘 다 배터리 팩 케이스를 새 축으로 삼는데 알멕은 해외 완성차 명단이 길고 적자 4/9, 화신은 고객이 하나이고 적자 0이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이 상쇄된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회사가 첫 문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계열사를 주요 고객"이라고 쓰고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② 이번 분기 마진이 전년의 절반인데 설명이 없다 — 매출은 +6.8%인데 영업이익이 −44.3%다 ③ 부문별 손익이 없어 성장축인 Electrification 이 버는지 모른다.
배터리 팩 케이스가 이 회사의 방향이다. 3.3%에서 두 자릿수로 가면 자리가 달라지는데, 그 부문의 이익과 고객이 공시되어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