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어묵에 처음 위생과 등급을 붙인 이름이다.
1976년 창업해 수산물 가공 수출로 시작했고, 1985년 국내 최초 위생·고급 어묵인 "삼호어묵"을 출시하며 내수 식품으로 들어왔다. 어묵은 오래된 시장인데 그 안에서 위생과 품질로 층을 나눈 첫 사례라는 뜻이고, 연제품 전체에 HACCP 인증을 획득해 "삼호요리어묵"이란 브랜드로 전 어묵제품을 Renewal 완료했다(브랜드 50).
품목이 넷으로 갈린다 — 어묵·김·생선구이·유부다. 2012년 우성과 합병으로 김 사업을 시작했고, 2019년 비비고 생선구이(고등어/삼치/가자미)를 출시해 2020년 어종 다양화와 생산 라인 증설로 수산HMR 대형화를 진행 중이다. 어묵(연제품)·김(건조)·생선구이(냉동 HMR)·유부는 공정과 유통 온도가 각각 다르다.
만드는 것을 직접 한다. 회사가 "직접 생산 및 관리하는 식품가공 공장을 가지고 철저한 위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 관리" 를 한다고 쓰고, 2023년 지배회사인 CJ제일제당으로부터 삼해상사 지분 100%를 인수하여 주력 제품의 생산 역량 강화를 통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추진했다 — 김 쪽 제조를 안으로 들인 것이다.
CJ제일제당의 식품연구소와 연계된 품질관리시스템을 쓰고, 수산물은 원료 안전이 곧 브랜드라 HACCP 전 제품 적용이 그 근거가 된다.
4분기가 계절 고점이다(2024년 6.01%, 2025년 4.63%) — 명절 수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5/9 에 연간이 2.25% → −0.47% 로 뒤집혔다. 이번 −2.68% 이고 별도는 −3.80% 로 더 나쁘다. 2025년은 1~3분기가 모두 적자였다.
매출이 1,937.2 → 1,921.2억으로 −0.8% 제자리이고 회사가 실적 부진의 원인을 서술하지 않는다.
비비고가 지배회사 브랜드다. 생선구이를 "비비고 생선구이" 로 내는데 CJ제일제당의 브랜드이고 사용 조건·로열티가 공시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빌린 브랜드는 반복 감점 사유였다.
CJ제일제당 계열 의존이 여러 겹이다 — 브랜드, 식품연구소, 삼해상사 인수 경로가 모두 지배회사이고 계열 거래 비중·조건이 공시되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어묵·김·생선구이·유부 중 무엇이 큰지 모르고, 삼호어묵과 비비고 생선구이의 매출도 따로 없다.
원료가 수산물이라 어획·수입 시세가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
전환비용이 낮다. 어묵·김은 매대에서 옆 제품으로 바꾸는 데 부담이 없고, 경쟁 구도(사조대림 44 등)와 점유율을 서술하지 않는다.
마케팅비·채널 구성·수출 비중·공장 수와 가동률도 전무하다.
총평
41. 1985년 국내 최초 위생·고급 어묵이라는 이름과 연제품 전체 HACCP, 그리고 직접 운영하는 가공 공장이 근거다. 어묵·김·생선구이·유부가 공정과 유통 온도가 달라 한 품목에 걸리지 않는 것도 함께 본다.
사조대림(44)보다 세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원양어업이 앞에 있어 직접 잡은 원어가 자기 공장 원료로 들어가고 연육업계 최초 HACCP 에 급식까지 갖췄다. 이 회사는 원료를 사 오고 규모도 1,921억 대 34,998억이다.
사조오양(43)과 비교하면 갈림이 분명하다 — 그쪽도 업계 최초로 맛살을 도입했고 수산이 네 갈래로 어종·수역이 갈렸는데, 이 회사는 가공만 한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브랜드 소유다. 연간이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고, 성장 품목인 생선구이가 비비고라는 지배회사 브랜드이며, 품목별 매출이 없어 삼호어묵의 크기도 못 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