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을 넷으로 나누고 그 안의 품목 비중까지 숫자로 낸다.
이 프레임에서 화학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지점이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였는데, 이 회사는 매출 구성을 두 겹으로 공시한다.
- 기초화학 67.7% — 납사 분해설비로 에틸렌·프로필렌·Xylene 을 만들고 PE·PP 로 간다.
그 안에서 폴리에틸렌 19.8%·폴리프로필렌 17.6%·BTX 7.7%·기타 54.9%. 말레이시아 LC TITAN, LC USA, 상해 법인.
- 첨단소재 25.3% — 회사가 **"최종 소비재(가전, IT, 자동차 등) 제조 업체의 요구에 맞춰
고내열/고강성/고충격 등의 기능성을 부여,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산출하는 자본 및 기술 집약적 산업" 이라 규정한다. ABS 33.9%·PC 32.9%·기타 33.2% 이고 중국·멕시코·헝가리·베트남**에 사업장이 있다 — 컴파운드는 고객 옆에서 배합해야 한다.
- 정밀화학 10.2% — 암모니아계 36.2%·염소계 36.0%·셀룰로스계 27.8%.
여기에 이 그룹에서 값이 가장 덜 흔들리는 것들이 있다 — 애니코트는 의약용 캡슐· 코팅 첨가제라 허가 서류에 등재되고, 유록스는 독자 브랜드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 설비는 그 자체가 진입 조건이다.
- 전지소재 3.2% — Elecfoil(동박)이 2차전지 음극집전체이고 전기차·ESS·PCB 로 간다.
네 부문의 전방이 다르다 — 기초화학은 유가와 아시아 수급, 첨단소재는 가전·IT·자동차 세트 수요, 정밀화학은 건축·의약·식품과 디젤 배출 규제, 전지소재는 배터리 증설이다.
나프타 분해설비(NCC)는 조 단위 투자와 항만·부지가 함께 필요한 장치산업이고 국내에 소수만 있다(진입장벽 55).
이번 분기가 아홉 분기 만의 흑자다 — 연결 1.47%, 별도 2.49% 로 방향이 바뀌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8/9 에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4.38%, −5.10%). 2024년 4분기 −7.95%, 2025년 4분기 −9.55% 이고 이번 1.47% 가 아홉 분기 중 유일한 흑자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판정 원칙 2 — 구조인지 한 분기인지 가릴 수 없다).
회사가 값을 못 정한다고 두 번 쓴다 — 기초화학은 "이들 제품가격은 원료 가격과 경기시황에 따른 변동성을 갖고 있습니다", 첨단소재는 "유가와 경기시황에 따른 변동성". 매출의 93% 가 그 둘이다(가격결정력 25).
매출이 204,303.8 → 184,830.1억으로 2년 −9.5% 다.
중국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기초화학 67.7% 가 그 영향을 직접 받는 자리인데 언급이 없다.
롯데정밀화학이 이 프레임에서 44점을 받은 별도 상장사다(함정 4-4). 정밀화학 부문 10.2% 가 그 회사이고, 같은 실적이 두 곳에 잡히며 비지배지분 희석이 한 번 더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냈지만 부문별 손익이 없다. 네 부문 중 어디가 적자를 만들고 이번 흑자를 어디가 만들었는지 가릴 수 없다.
판가·원재료 단가 시계열을 확인하지 못했고(LG화학 46 은 여덟 품목을 3년 시계열로 냈다), 고객·수주잔고·가동률도 없다.
총평
45. 네 부문의 전방이 유가·세트 수요·규제·배터리로 갈리고, 각 부문 안의 품목 비중까지 숫자로 낸 것이 근거다. 정밀화학의 셀룰로스 계열(의약용 애니코트)과 유록스 브랜드, 암모니아 저장 설비는 시황을 덜 타는 자리다.
한화솔루션(45)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태양광을 잉곳부터 발전소 운영까지 수직계열화했고, 이 회사는 부문별·품목별 비중이 이 프레임 화학사 중 가장 촘촘하다. 둘 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라는 점도 같다.
LG화학(46)보다 한 점 아래다. LG화학은 판가 여덟 품목을 3년 시계열로 냈고 이번 개선의 원인을 재고 래깅과 관세 환급으로 직접 밝혔는데, 이 회사는 판가 자료도 흑자 전환의 이유도 없다.
적자 8/9 이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자리는 넓고 공시는 촘촘한데 두 해 동안 거의 모든 분기가 적자였고, 이번 흑자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