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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70 · KOSDAQ · 건물 건설업 · 일반 기업 · 상장 1994. 05. 24.

서한

수주잔고가 분기매출의 16.1배로 최상위권이다. 그런데 매출의 51.9%가 자체 아파트 분양이라 미분양 위험을 회사가 지고, 짓는 일의 44.9%를 외주로 준다. 매출이 3년째 20.3% 줄었다

경제적 해자

33%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476억 · 영업이익률 15.1%
매출액 (최대 2,169억)영업이익률 (0.0% ~ 17.1%)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3%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2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2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수주잔고가 분기매출의 16.1배다

부문수주총액기납품액**수주잔고**
건축7,104억297억6,807억
토목4,830억195억4,635억
분양공사6,043억546억5,496억
합계17,976억1,038억16,938억

분기 매출 1,053억의 16.1배다.

이 프레임에서 수주잔고 배수 상위권이다.

회사수주잔고 / 분기매출최종
현대로템21.4배48
서한16.1배33
한국카본5.7배42
HD현대마린엔진3.3년치35
원익IPS2.4배42

배수는 두 번째로 큰데 점수는 이 표에서 가장 낮다. 수주잔고가 해자를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건설 수주잔고는 미래 매출을 보여줄 뿐 마진을 보장하지 않는다. 도급 계약은 공사비 상승을 시공사가 흡수하는 구조가 많고, 자체 분양은 팔려야 매출이 된다.

2025년에 마진이 3.5% → 9.7%로 올랐다

연도매출영업이익마진
20247,493.8억264.6억3.5%
20256,451.1억625.5억9.7%
TTM5,972.7억524.1억8.8%

매출이 20.3%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두 배가 됐다.

분기 시계열이다.

분기마진
2024 1Q6.6%
2024 2Q2.8%
2024 3Q2.9%
2024 4Q1.9%
2025 1Q10.7%
2025 2Q17.1%
2025 3Q7.0%
2025 4Q1.6%
2026 1Q5.9%

적자 분기가 없다. 폭은 15.5%p(1.6~17.1%)로 넓지만 아홉 분기 내내 흑자다.

건설업에서 적자 분기가 없다는 것은 기록할 만하다 — 우원개발(25)은 −0.2~28.4%로 흔들렸다.

매출이 줄면서 마진이 오른 것은 저마진 도급 공사를 덜 하고 자체 분양 비중을 올렸다는 뜻으로 보인다.

공사 종류제51기 1분기제50기(2025)제49기(2024)
자체공사(분양)51.90%56.01%38.91%
건축 도급28.18%30.85%52.41%
토목 도급18.52%11.72%6.76%
기타1.41%1.42%1.91%

건축 도급이 52.41% → 28.18%로 반토막 나고 자체 분양이 38.91% → 51.90%로 올랐다.

도급은 발주처가 값을 정하고 자체 분양은 회사가 정한다. 마진이 오른 이유이자, 아래에서 보듯 위험이 커진 이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51.9%가 자체 분양이다

자체 분양은 회사가 땅을 사고 지어서 파는 것이다. 도급과 달리 안 팔리면 재고로 남는다.

값을 정할 수 있다는 것과 값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르다. 분양가는 회사가 붙이지만, 미분양이면 그 값에 의미가 없다.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다.

  • 미분양 물량 — 몇 세대가 안 팔렸는지
  • 분양률 — 진행 중인 현장의 계약 진척
  • 현장별 위치 — 대구·경북 기반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digest에 지역별 구성이 없다

분양 사업의 위험은 이 셋으로만 잴 수 있는데 하나도 없다.

부채비율이 136.65%로 오르는 중이다

구분당분기말전기말
부채7,256억6,928억
자본5,310억5,368억
부채비율136.65%129.05%
차입금4,833억5,667억

한 분기에 7.6%p 올랐다. 부채가 늘고 자본이 줄었다.

차입금 4,833억이 TTM 영업이익 524억의 9.2배다.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된 부채로 회사가 직접 밝힌 금액이다.

자산 집약·부채 조달 사업을 이 프레임은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롯데관광개발(38) — 카지노 허가를 1.4조 부채로 샀다.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
  • 레드캡투어(38) — 차를 사서 빌려준다
  • 서부T&D(30) — 종속회사 5개가 리츠

서한은 땅을 사서 아파트를 짓는다. 그 자금이 차입이고, 팔리기 전까지는 재고다.

짓는 일의 44.9%를 외주로 준다

성격별 비용(당분기, 매출 1,053억 대비)이다.

항목금액매출 대비
외주용역비472.2억44.9%
기타 비용235.2억22.3%
종업원급여98.0억9.3%
원재료·소모품86.9억8.3%
지급수수료74.4억7.1%
감가상각비15.1억1.4%
대손채권 전입액11.2억1.1%
경상개발비0.8억0.1%

매출의 45%가 남에게 나간다. 실제 시공은 협력업체가 하고 회사는 사업을 조직한다.

이 프레임은 "공장 없이 남이 만든다"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달바글로벌(35, 공장 없는 OEM), 감성코퍼레이션(30, 브랜드 빌리고 공장 없음), 폰드그룹(38, 생산 전량 외주).

건설업에서는 외주가 산업 표준이라 같은 무게로 감점하지는 않았지만, 시공 자체가 차별화 요소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다.

지급수수료 7.1%는 건설업치고 낮지 않다. 분양 대행·금융 비용이 여기 섞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3년째 줄고 있다

연도매출증감
20247,493.8억—
20256,451.1억−13.9%
TTM5,972.7억−7.4%

2년 누적 −20.3%다. 이번 분기 1,053억도 전년 동기 1,531억보다 31.2% 적다.

마진이 오른 것이 매출 축소와 함께 왔다. 저마진 공사를 안 받은 것이라면 의도된 선택이고, 수주를 못 받은 것이라면 다른 문제다.

수주잔고가 16,938억으로 크다는 것이 후자를 부정하는 근거이지만, 그 잔고가 언제 매출로 바뀌는지(납기)를 공시하지 않는다.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

종합건설업 면허는 자본금·기술자 요건을 갖추면 받는다. 국내에 수천 개 업체가 있고, 도급 공사는 경쟁입찰이다.

전환비용 20은 이 프레임의 최하위권이다. 아파트를 산 사람이 다음에 같은 건설사를 고를 이유가 약하고, 발주처는 매 건 입찰을 붙인다.

브랜드 25 — 아파트 브랜드가 분양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사실이나, 서한의 브랜드가 그 역할을 하는지 공시로 확인하지 못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와 지역 건설사 브랜드는 다르다.

부문이 하나이고 부동산개발부문 매출이 0이다

부문매출영업비용
건설부문1,052.6억903.4억
부동산개발부문00

부동산개발부문이 이름만 있고 매출이 없다. 자체 분양은 건설부문에 잡힌다.

함정 4-2(이익이 본업 밖에서 나오는 구조)에 걸리지는 않는다 — 부문이 하나이므로 섞일 것이 없다.

다만 "기타(부동산임대업 외)"를 주요 사업으로 명시하면서 그 매출이 1.41%뿐이라는 점은 기록해 둔다.

100% 내수다

"당사의 경우 외환 관련 포지션이나 손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환위험에 대한 내용의 기재를 생략합니다."

해외 도급공사가 0.00%다. 국내 건설 경기 하나에 전부 걸려 있다.

총평

33점

보성파워텍(33)·세명전기(33)·F&F(33)·디아이티(33)와 같은 자리다. 동아엘텍(32) 위, SAMG엔터(36) 아래.

좋은 것 — 수주잔고 16,938억이 분기매출의 16.1배로 이 프레임 두 번째다. 9분기 연속 흑자로 건설업치고 안정적이고, 2025년에 마진이 3.5% → 9.7%로 올랐다(마진추세 40). 자체 분양 비중을 38.9% → 51.9%로 올려 값을 스스로 붙이는 쪽으로 이동했다. 부문이 하나라 회계 형태 문제가 없다.

나쁜 것 — 매출의 51.9%가 자체 분양인데 미분양·분양률을 공시하지 않는다. 부채비율이 129.05% → 136.65% 로 오르고 차입금 4,833억이 TTM 영업이익의 9.2배다. 외주용역비가 매출의 44.9% 로 시공이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매출이 2년 누적 −20.3%,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31.2%다. 면허만 있으면 들어오는 산업이고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진입장벽 30, 전환비용 20).

수주잔고 배수 두 번째인데 점수가 최하위인 이유가 이 평가의 요지다.

현대로템 48**서한 33**
수주잔고 배수21.4배16.1배
파는 것K2 전차(국내 55%)아파트
진입장벽방위산업체 지정건설업 면허
경쟁국내 대체 불가수천 개 업체 입찰
값정부 계약발주처·분양시장

잔고의 크기가 아니라 그 잔고를 누가 만들었는지가 다르다. 현대로템의 31.2조는 대체 불가능한 물건의 주문이고, 서한의 1.69조는 입찰로 딴 공사와 아직 안 팔린 아파트다.

건설업 세 회사 중 중간이다.

회사구성적자 분기최종
효성중공업변압기·차단기 + 건설 혼재—40
서한분양 51.9% + 도급 46.7%033
우원개발토공사 99.5%있음25

우원개발(25) 위인 이유 — 우원개발은 토공사 단일 99.5%에 분기 마진이 −0.2~28.4%로 흔들리고 이번 분기가 2.6%였다. 서한은 9분기 연속 흑자이고 자체 분양으로 값을 어느 정도 정한다.

효성중공업(40) 아래인 이유 — 효성중공업은 건설이 섞여 있지만 변압기·차단기라는 제조업 본체가 있고 AI 데이터센터 국면에 놓여 있다. 서한은 건설이 전부다.

3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분양이 절반인데 그 위험을 잴 숫자가 하나도 없다. 미분양·분양률·현장 위치 전부 미공시다 ② 부채비율이 오르는 중이고 차입금이 영업이익의 9.2배다. 자체 분양은 팔리기 전까지 재고이자 이자다 ③ 매출이 2년에 20.3% 줄었다. 마진 개선이 축소와 함께 왔고 어느 쪽이 원인인지 갈리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미분양 물량과 분양률이 공시되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 메워진다
  • 부채비율이 내려가면 — 분양 대금이 실제로 들어온다는 뜻이므로 상향
  • 매출이 반등하면서 마진이 유지되면 — 축소가 원인이 아니었다는 뜻이므로 상향
  • 자체 분양 비중이 더 오르면 — 값을 정하는 여지가 커지는 대신 재고 위험도 커진다. 부채비율과 함께 읽는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476억223억1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053억62억5.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552억25억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387억97억7.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982억339억17.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1,531억164억10.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817억34억1.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613억47억2.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169억60억2.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894억124억6.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476억
영업이익
223억
당기순이익
195억
영업이익률
15.08%
자산총계
1.25조
자본총계
5,501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3%
룰 기반 점수
29%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3%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7%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