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여섯 부문을 회사·품목과 함께 표로 — 레미콘(부산산업)·콘크리트침목(태명실업)·세그멘트(태명실업)·건축PC(태명실업)·시멘트 지대(태명실업)·콘크리트침목 고속철도(티엠트랙시스템)로 나누고 각 법인이 무엇을 만드는지 적었다.
전방이 갈림 — 콘크리트침목이 "철도궤도 시공현장", 세그멘트가 "지하철 및 전력구 터널공사에 기반시설을 구성", 건축PC 가 "대형 물류센터 및 주택 건설현장의 기초공사", 시멘트 지대가 "시멘트 및 몰탈 제품포장" 이라 철도공단·전력·건설·시멘트사로 발주 주체가 나뉜다. 매출도 세그멘트 48% · 침목 32% · 건축PC 14% 로 흩어진다.
수요 근거를 정책 사업 이름으로 — "매년 증가하는 개환용침목과 국가철도 교통망 고속화 사업, 전국 도심 전력송신탑 전력구 대체사업, 주택건설 및 택지개발현장 증가로 인하여 안정적인 제품수요가 예상" 된다고 적는다. 침목은 노선이 놓이면 교체 주기가 따라오고, 전력구는 지중화 정책이 만드는 물량이다.
레미콘의 성격을 정확히 — "9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본 제품의 시장권역을 형성하므로 지역형 산업" 이고 "한시적, 무재고의 제품 특성과 주문에 의하여 생산, 공급하는 주문형 산업" 이라 재고를 안 쌓는다.
규격 인증과 설비 — KS(KSF 4009, 4207)와 ISO-9001/9002 를 갖췄고, 고속철도 침목은 "독일 Rail One사의 Rheda 2000 Bi-block 자동화설비를 운용" 한다. 철도 궤도재는 형식 승인과 납품 실적이 다음 발주의 자격이 된다(진입장벽 40·전환비용 40).
회사가 시장 구조를 밝힘 — 침목·세그멘트·건축PC·시멘트지대를 "제품 납품업체가 한정적" 인 시장이라 적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를 둘 다 생략하면서 값 경쟁을 자인 — 레미콘은 "규격별로 제조원가가 차이가 많이 나는 고강도 등 규격이 많고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투입하는 원재료 등이 틀리므로", 태명실업 부문은 "가격 협상력 확보차원에서 대외비 사항으로 규정" 했는데, 그 바로 앞 문장이 "제품 납품업체가 한정적이고 가격 경쟁력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장" 이다(관찰 9·가격결정력 25). 값으로 붙는다는 것을 스스로 적었다.
본업이 적자 — 별도(레미콘) 60.7억에 −3.08% 인데 연결은 232.6억에 +2.14% 다. 연결을 흑자로 만드는 태명실업의 부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의 반대 방향).
두 해가 흑자와 적자를 오감 — 2024년 2.70% → 2025년 −2.58% → 이번 2.14% 이고 그 이유가 공시되지 않았다(판정 원칙 2).
전방이 전부 건설·SOC — 여섯 부문이 다 콘크리트 제품이고 회사도 레미콘을 "수요처인 건설산업의 동향에 지대한 영향" 을 받는다고 적는다. 국내 건설 위축 국면과 철도 예산 위험을 서술하지 않았다.
계절성 —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과 가을에는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는 수요가 급락하여 성수기와 비수기가 확연히 구분" 된다고 밝혔는데 1분기 값을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구조다(함정 1-1).
한 축이 사실상 멈춤 — 고속철도 침목(티엠트랙시스템)이 0.22억이고 그마저 "상품 외" 다.
수주잔고·고객·점유율 전무 — 발주가 철도공단·전력·건설사인데 계약잔액도 발주처별 비중도 없다(관찰 12).
총평
같은 배치의 서산(42) 과 정확히 비교된다. 둘 다 레미콘 + 콘크리트 2차제품이고 별도가 적자인데 연결이 흑자다. 서산은 레미콘의 진입장벽이 없다고 먼저 쓰고 점유율을 5년 시계열로 냈고, 이 회사는 레미콘 비중이 26%로 더 낮고 철도·터널이라는 다른 발주처를 가진 대신 판가를 대외비로 가렸다.
삼일씨엔에스(44) 가 콘크리트파일·해상풍력 TP·골재로 갈리면서 채석 허가를 근거로 든 것보다 한 단계 아래이고, 동양파일(42) 과 같은 자리다.
42 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