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에틸렌옥사이드 계열을 갈래별로 만든다.
회사가 자기를 "계면활성제, 글리콜에테르(Glycol Ether), 특수산업용 유화제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정밀화학제조업체" 로 규정한다.
셋 다 에틸렌옥사이드(EO)에서 나오는 계열이다. EO 는 인화·폭발성이 커서 배관으로 직접 받아야 하고, 그래서 석유화학단지 안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 이 프레임에서 그린케미칼(43)·동남합성(42)을 평가할 때 확인된 조건이다.
대산에 공장을 차례로 올렸다.
| 연도 | 준공 |
|---|---|
| 2005.08 | Glycol Ethers 대산공장 |
| 2006.06 | EOA 대산공장 |
| 2007.07 | 기능성 모노머 공장 |
EOA(에틸렌옥사이드 어덕트)에서 글리콜에테르, 다시 기능성 모노머로 2년에 하나씩 계열을 늘렸다. 기능성 모노머는 도료·접착제·전자재료의 원료가 되므로 계면활성제(세제·섬유)와 전방이 다르다.
글리콜에테르가 그 안에서 다른 자리다 — 용제로 쓰이는 품목이라 페인트·잉크·반도체 세정 쪽으로 가고, 계면활성제의 전방(세제·섬유·제지)과 주기가 갈린다.
이번 분기 5.63%는 이 배치에서 두 번째로 높다. 매출 593.6억에 영업이익 33.4억이다.
200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최대주주·상호·업종에 변동이 없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업의 개요를 부분적으로만 확보했다. 회사의 개요 절에 있는 한 문장 ("계면활성제, 글리콜에테르, 특수산업용 유화제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과 공장 준공 연혁 외에 사업의 내용 본문을 읽지 못했다(함정 11-3).
따라서 다음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 부문별 매출 구성 — 계면활성제·글리콜에테르·유화제의 비중
- 판가와 원재료 값 — EO 값이 원가를 정하는 구조인데 전가율을 잴 수 없다
- 고객과 집중도 — 전방이 세제·섬유·제지인지 전자재료인지
- 점유율과 경쟁 구도 — 국내에 같은 계열을 만드는 곳이 소수인데 자기 자리를 모른다
- 수출 비중과 해외 거점
연결재무제표가 없고 별도만 있다. 종속회사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다는 뜻인데, 그 사실도 확인 자료로 뒷받침하지 못했다.
재무 시계열도 이번 분기 하나뿐이다. DB 에 2024~2025년 분기 자료가 없어 아홉 분기 시계열을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이번 5.63%가 추세인지 한 분기인지, 계절성이 있는지 가릴 수 없다.
신용평가를 받지 않았다 — 회사가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신용평가업체에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라고 쓴다.
EO 값이 원가를 정한다. 같은 계열인 동남합성(42)이 원재료의 70.6%가 EO 이고 그린케미칼(43)은 EO 를 배관으로 직접 받는 위치를 근거로 들었다. 이 회사도 같은 조건일 가능성이 크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점.
EO 계열을 계면활성제·글리콜에테르·기능성 모노머로 갈래별로 갖는 것, 대산에 2005~2007년에 걸쳐 세 공장을 올린 것, 이번 분기 5.63%가 근거다.
동남합성(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계면활성제 96.3% 단일에 전방이 일곱으로 갈리고 판가와 원재료 값을 나란히 공시해 전가율 약 70%를 직접 잴 수 있게 한다. 이 회사는 품목이 더 갈리는 대신 그 자료가 없다.
그린케미칼(43)보다 한 점 아래인 것도 같은 이유다. 그 회사는 EO 를 배관으로 받는 대산 위치와 EOA·ETA·DMC·AM 네 계열을 명시하는데, 이 회사는 부문별 매출 구성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42 를 유지한 것은 품목의 갈래와 이번 분기 마진이다. 사업의 개요와 재무 시계열을 확보하지 못한 채로 매긴 점수이므로 다음 보고서에서 바뀔 수 있다.